첫댓글 보기만 해도 씨원 하네요
76세 친구가 늘 ~~혼자 있어서 오늘은 바람을 쐐이러 감포 까지 다녀 왔내요 이나이에 약400k 주행은 살짝 무리가 오는 군요 ㅎㅎㅎㅎ
그먼길을 친구를 위해 희생 하셨군요.답답하고 울울했던 가슴속이 뻥 뚫린듯 션 했을듯 생각이 드네요이런 친구가 있으니 그분은 인생을 잘살엇다생각해 봅니다
경주 불국사만 다녓지 감포까지는 몰랏네요.날 잡아서 경주에 몇 일 머물고 싶어요.
첫댓글 보기만 해도 씨원 하네요
76세 친구가 늘 ~~혼자 있어서
오늘은 바람을 쐐이러 감포 까지 다녀 왔내요
이나이에 약400k 주행은 살짝 무리가 오는 군요 ㅎㅎㅎㅎ
그먼길을 친구를 위해 희생 하셨군요.
답답하고 울울했던 가슴속이 뻥 뚫린듯
션 했을듯 생각이 드네요
이런 친구가 있으니 그분은 인생을 잘살엇다
생각해 봅니다
경주 불국사만 다녓지 감포까지는 몰랏네요.
날 잡아서 경주에 몇 일 머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