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머리가 아파서 조금 여유를 갖고 생활하느라고
알럽도 더 자주 들어오고,티비도 좀 보고 그러는데요..
입천장 다딜 정도로 뜨거운 국물같은거요..
뭐 된장찌게나 김치찌게요..
우리나라 사람들 그런 음식 되게 좋아하잖아요..
또 뜨겁기만 한것도 아니고 고추가루 팍팍 넣은
매운 음식들이요..
그런 음식이 매우 매우 몸에 안좋다네요..
우선 매우 뜨거운 음식은요
식도암을 일으킬 확률이 아주 높다네요..
하긴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입안도 당해내지 못하는 뜨거운 음식물을 위가 당해낼리가 없잖아요..
그리고 여름되면
뜨거운 낙지볶음 같은거에 소주 한잔을
땀 뻘뻘흘리면서 먹고 나서는 시원하다고 그러잖아요..
그런데 그게 굉장히 않좋은 거드라구요..
왜냐면 우선 땀이 뻘뻘날정도로 맵다는 것은
동시에 엄청 짜기도 하다는것이고,
또 뜨겁다는 것이죠..
맵고 뜨겁고 짜고..가장 안좋은 3가지 요소를 다 갖춘 이런 음식을
자주 먹다보면
위에 염증이 생기고, 이 염증내에 우리에게 너무나도 익숙해진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이 들어가서 위암으로 발전한다네요..
우리나라 암환자중 상당수가 위암과 식도암인데
이러한 질병은 맵고 짜고 뜨거운 음식을 좋아하는 한국인의 식성때문이라고도
볼수있다네요...
그러니까 왠만하면 뜨거운 국물같은건 좀 식혀서 드시구요,
매운 꼬추나 뭐 엄청시리 뜨겁고 매운 낙지볶음 같은음식은
되도록이면 피하시구요...
또 소화가 잘 안되고 항상 속이 더부룩한건
위암의 초기증세일수도 있으니 빨리 병원에 가봐야 한다네요...
그냥 티비보다가 너무 충격적이라서
줏어들은거 적어봅니다.^^
(그 프로그램이름이..사랑의 위탁모 하기전에 했던건데..
'최종 경고'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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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천장 다 딜정도로 뜨겁고 매운 음식이요..절대 드시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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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매운 것도 좋은 부분이 있습니다... 열받았을 때 먹고 나면 매운 게 풀리면서 몸이 안정된다고 하네요.
그거 프로가 무슨 공포 프로같아요.. 건강의 중요성을 알린다기보다는.. 협박성 프로같은..ㅡㅡ;; 보는데 은근히 무서웠다는..;;
그리고 매운 거 먹을 땐 물을 꼭 먹어줘야 좋다네요.. (안먹으면 못견디지만 -_;)
세계 인구 비율로 따졌을때 암 발병률이 우리나라가 3위 안에 든다네요..우리야 우리 음식만큼 과학적이고 몸에 좋은게 없다고 생각하지만 따른 나라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네요....;;(이것또한 저한테는 충격이었다는..)
그 프로 여자 성우분..아 정말 목소리 귀신같다는..아마도 시청자들에게 경각심을 줘서 더 조심하라는 의도겠죠^^여러분 정말 매운거 조심하세요..저도 십이지장궤양때매 고생하다가 겨우 나았어요 ㅋ
식도에는 신경이 없어서 뜨거워도 못 느낀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의식하지 않기때문에 더 위험에 노출되는거죠.
우리야 우리 음식만큼 과학적이고 몸에 좋은게 없다고 생각한다...맞는 말이기도 하고 틀린 말이기도 하죠... 한국 사람에게는 한국 음식이 최고의 음식일꺼고 미국 사람에겐 미국 음식이 최고의 음식일꺼고.. 요새 티비에서 서양음식은 기름에 찌든 돼지만들기 음식인양 치부하고 한국음식은 완전 웰빙용 음식으로 성급한
일반화 오류 때려버리던데.. 저같이 시니컬한 사람이야 뭐 어차피 액면가 그대로 받아들이지도 않지만서도..-_-+
아~ 좀전에 무교동가서 낚지 한접시 땀흘리며 먹고왔는데,, ^^;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광고같아요;;; 그래도 먹어야겠다 윌
이 프로 보면, 과도하게 건강 예민증 생길 것 같아서 안 보게 됨...좀 적당할 필요가 있는데, 지나치게 공포 분위기 조성하니...--;;
이글 무쟈게 가슴에 와닿습니다..제가 매운거 좋아하고 식사 불규칙하고 그랬더니 몇년전부터 위염때문에 엄청 고생하고 있습니다..맵고 짜고 뜨거운거 안먹는것도 중요하지만, 위라는 부위가 무척 예민하고 정신적인 부분에 영향을 많이 받거든요..스트레스 받지말고 규칙적인 식사 정말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