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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무우채국
해솔정. 추천 0 조회 246 26.01.29 07:45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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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1.29 08:23

    첫댓글
    ㅎㅎ..
    저는 해솔정님 글 읽을 때마다 미소 한아름 안고 읽습니다.
    왜 이리 정답고 따뜻하게 느껴지는지요..

    편안하게 쓰여지는 해솔정님의 글 속에서
    진한 삶의 향기와 살아오신 삶의 연륜이 느껴집니다.

    저는 미역국이나 무우국 끓일때 맛이 안나면
    무조건 쇠고기 다시다 넣어요.. ㅎㅎ..

    오늘 하루도 고운하루 되세요. ( )

  • 작성자 26.01.29 19:21

    쇠고기 다시다 국민 맛내기용이지요 ㅎㅎ
    지적이면서 소탈한 가영님이 저도 정답게
    느껴져요.
    모처럼 대처바람 쐬러 나갔다 왔어요
    가영님도 좋은날 되셨지요^^

  • 26.01.29 08:12



    항상, 해솔정님 글을 만나면
    순수하고 담백합니다.

    이 양념 저 양념을 넣다가
    외할머니가 끓이신 그 맛이 안나는 것...
    그냥 순수 맛을 잃어 버리는 것 처럼...

    외할머니가 끓이신 무우채국처럼,
    해솔정님 글도,
    그렇게 나가셔도 반갑기만 합니다.
    글 잘 쓰네요.

  • 작성자 26.01.29 19:28

    부족한 사람 곱게 봐주셔 감사합니다
    요새 참여가 저조해서 죄송한 맘입니다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종일 나갔다와서 답글이 늦었습니다.

  • 26.01.29 08:14

    네 잘 하셨습니다 ㅎ가리느까....웃고 갑니다. 지역말은 재밋어요 ㅎㅎ

  • 작성자 26.01.29 19:30

    ㅎ서유니님도 경상도 분?
    재밌게 읽어주셔 감사해요 ^^

  • 26.01.29 21:27

    @해솔정. 네 ㅎ 태어나고 자랐고 지금까지~ㅎ

  • 26.01.29 08:35

    무채국 맛있습니다. 먹고 나면 속이 편안해지는 건강식품입니다.

  • 작성자 26.01.29 19:32

    그렇지요
    겨울무는 인삼보다 좋답니다
    많이 드셔요,^^

  • 26.01.29 08:51

    과유불급이라꼬 ㅎ
    너무 공들여
    이것저것 마니 넣었다가
    우잉!!!
    희석했더니
    맛나지던 경험.
    저두 있지유...

  • 26.01.29 11:05

    희수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고 계시죠 ㅡ

  • 26.01.29 11:18

    @다저스
    아 예예.

    따수운 나날되십시요*

  • 작성자 26.01.29 19:35

    멋쟁이 희수님 반갑습니다 ^^
    저도 잘할려고 했다가 맛을 버린일
    더러 있어요
    그래서 음식은 대충해야 겠더라구요 ㅎㅎ

  • 26.01.29 09:00

    박수박수
    아이고
    글 내용이 제 마음과
    상통 한다 싶어서
    기분,,최고입니다.
    이것저것,,붙여놓으면
    글이 횡설수설 핵심 잡기 어려워요.

    음식도
    재료 본연의 맛을 높여줘야
    맛이 납니다.
    해솔정님 글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26.01.29 19:41

    아이고 박수씩이나요 ㅎ
    저는 오만양념 다들어가는건 잘하는데
    슴슴하고 단순한 맛내는게 어렵더라구요
    저녁식사 맛있게 하셨지요
    전 사촌네서 잔뜩 먹고왔더니 저녁생각도
    없네요. 편히 쉬세요^^

  • 26.01.29 09:19

    제주무는 달아도
    육질이 좀 다르지요
    아직도 다발무가 있는줄 모르다가
    갑자기 사고싶어져 찾아보니
    쿠팡에 천수무가 있네요
    엊그제는 무밥도 했는데
    달래장 비비니까 맛났어요

  • 작성자 26.01.29 19:45

    천수무운가 봐요
    전 청수라는줄 알았어요 ㅎ
    제주무는 맛이 덜하긴 합디다.
    저희도 굴무밥해서 달래장에 비벼먹었는데
    꿀맛이었어요 ㅎ

  • 26.01.29 11:03

    요리강습같은 좋은 요리비법 소개 글이네요 ㅡ

  • 작성자 26.01.29 19:48

    비법은 이것저것 넣지말자 입니다 ㅎ

  • 26.01.29 12:32

    병원 두 군데 돌고와서 지칠대로
    지쳤는데, 션한 뭇국 한그릇
    보약 같네요.
    양념을 덜할수록 재료 본연의 맛이
    산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해솔정님, 글 잘 읽었심데이~ㅎ

  • 작성자 26.01.29 19:52

    그러셨군요
    저도 한방의원에 가서 침맞고 사촌네서
    종일 놀다왔어요.
    섬에 살다보니 대처바람이 그리워
    핑계삼아 갔었어요 ㅎ

  • 26.01.29 14:12

    무우도 종류가 여럿이군요. ㅎ
    어릴 때 한방에 누나들과 주루룩 누워
    한이불 덮고 자던 겨울날,
    누나들이 생무우를 얇게 잘라 주곤
    했는데 그 시원한 맛이 생각나네요.
    뽀대 뺀 해솔정님이 지금 글이 제일
    빛이 납니다.

  • 작성자 26.01.29 19:56

    천수무우는 저도 이번에 알았는데 지역 이름인지
    종자 이름인진 모르겠네요 ㅎ
    한겨울밤에 고구마 무우 깎아먹는 그맛
    저도 알지요^^

  • 26.01.29 16:09

    해솔정님 글 읽으니 나도 무. 요리 먹고 싶어요

  • 작성자 26.01.29 19:59

    푸른비님은 늘 바쁘게 나다니시니
    밥할 시간ㄷᆢ 없을것 같아요 ㅎㅎ

  • 26.01.29 18:32

    그러게요 무우는 뭘 해도 시원하고
    맛있는 것같아요.
    저는요 무우 넙적넙적 썰어넣고 멸치넣고
    고추장 간장 마늘 넣어서 졸이면 넘나
    맛있어서요. 자주자주 해 먹어요.
    어쩐지 무우도 맛있는게 있고
    매운게있던데 월동 무우가 맛있군요.
    고추가루에 버무리는 무우생채도
    먹고 싶은데요 할 줄을 몰라서요ㅠㅠ

  • 작성자 26.01.29 20:07

    아 글쵸.. 무우 왁저지라고..입맛돋구죠
    그것도 해봐야 겠어요.
    요새무가 달고 맛있어서 생체는 대충 양념에
    버물버물 해도 맛있어요
    인터넷 참고해도 되고요

  • 26.01.29 18:33

    나도 무우채국 해 봐야겠어요

  • 작성자 26.01.29 20:10

    예 최대한 양념을 아껴서 맛있게 해드셔요^^

  • 26.01.29 19:16

    무밥도 무국도 무생채도 많이 해먹던 옛날 옛적이 생각납니다
    요리의 주인이 아닌 조연역할도 무가 많이 했지요
    들기름에 달달 볶아 끓인 고소하고 달큰한 뽀얀 무챗국에 흰쌀밥 한 술 말아먹고 싶어요

  • 작성자 26.01.29 20:20

    들기름에 달달볶는 시간이
    맛을 좌우하는것 같아요
    덜볶아도 국물이 별로 안뽀얗더라구요
    무가 한창 맛있을때 자주 해먹읍시다^^

  • 26.01.29 22:47

    무는 정말 겨울 보약이지요.
    무로 만들 수 있는 반찬이 많아서 좋아요.
    채썰어서 무국도 맛있고
    큼직하게 썰어서 풀치넣고
    조림해도 맛있고요.
    해솔정님 덕분에 무국 끓여야겠어요^^

  • 작성자 26.01.30 06:17

    제라님 오셨네요
    반가워요^^
    재기발랄한 제라님 글 언제 볼수 있을까요..

  • 26.01.30 07:24

    헌이불을 덮어 무를 땅에 묻었다는 이야기가 재미있네요.
    지푸라기로 덮어 묻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잊었던 무채국, 오늘은 제가 만들어봐야겠어요.
    굴만 넣어도 맛이 나니까요.

  • 작성자 26.01.30 12:45

    구덩이 입구는 짚뭉치로 막았던것 같습니다.
    겨울무는 보약이라니 해드셔요
    저도 점심하는 중인데 생채나물 했어요
    밥 비벼 먹을라고요.
    점심식사 하셨나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6.01.30 19:53

    전 하수인가 봐요
    그런게 어렵거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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