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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2004 드래프트 순위와 평가 그리고 아쉬운점
hernan 추천 0 조회 924 05.03.23 20:2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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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3.23 20:51

    첫댓글 KBL이 좀더 커지려면 2부리그 같은게 하나 생기는것도 좋을텐데요. 드래프트안된 재능있는 선수들 위주로..그리고 대학팀들과 같이 농구대잔치를? (구단주는..중소기업이나 돈많은 개인?)음. 현재상황으로 봐서 실현가능성은 적지만.. 상상해봅니다.

  • 05.03.23 22:13

    삼성은 매년 경희대출신만 뽑네...

  • 05.03.23 22:29

    전랜에서 뽑아가야 할 임효성을 SK가 쓰지도 않을거면서 왜 데려간것인지,,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임효성은 슛이 별로지만,,그외에 부분에서는 이정석이나,양동근에 비해 나으면 나았지 못하는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더 아쉽습니다,,특히 수비가 좋죠

  • 05.03.24 23:38

    아니요. 임효성선수는 크게 좋아보이는 선수는 아닌거같습니다. 양동근,이정석에 비해 그것이 크게 떨어지죠. 전자랜드로써는 문경은나이를 고려해서 양동근,이정석을 뽑지 못했다면 김도수나 이상준을 뽑는게 순리였죠.

  • 05.03.24 23:39

    김도수는 시즌막판보여준 모습이 충분히 내년시즌에 희망을 가질수 있도록 해주었고, 결국엔 대학최고의 가드 정재호를 낚게 되었죠. B급가드 이상으로 성장한 박상률도 볼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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