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00구에 00도서관에 근무 하고 있다.
오후 4시가 흘렸다. 학생들이 오고 커피를 마시러 온다.
한 찬 졸리는 잠을 못 핸 폰을 열고, 검색을 하면서
“자기 지금 뭐해” 아내를 목소리다.
“응 일하고 있어”
오늘은 야~ 한 사진 애기다.
여학생이 3명이나 왔다.
“안녕 하세요”
“어 안녕” 학생을 시험 보려는 때가 왔다.
“학생 중 몇 학년이야”
“예 우리는 00학교에 3학년이에요”
“그런데 여자 성비가 틀려야”
“우리 반은 12:11이에요” 남녀가 평등하다.
“아~~ 좋겠다” 우리 아들은 5:12 명이야”
그럼 남자가 12명, 아니 야, 여자가 12명이야. 불평등하다.
조금 있다 여학생이 갈려고 하고 있을 때
“자 이리 와~봐 몰래 보여주는 거야”
야한 사진을 보여주었다.
야 한 사진이야. “쉿 비밀이야~~”
나체 사진이야. 여학생이 이런 사진을 봐.
어린 적에 큰 그릇을 목욕을 하던 곳 놓고 거기에 들어갔다.
옷을 안 입고 나체 사진을 찍었다. 몸이 좋지, 얼굴도 좋아.
2살, 우리 아들 사진이다.
여학생이 웃고 난리가 났다.
“에이~~~애가 몇 살이에요”
“2살 이야~~.
하~하~~~~ 오늘 잠 깨웠다.
아들 때문에 웃는다.
* 제가 도서관에 근무 할 때 일입니다.
첫댓글 올려주신 글
잘 보고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