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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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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채찍왕 예수님
챈슬러 추천 0 조회 7,585 16.08.17 03:04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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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17 03:06

    첫댓글 에이 돈놀이하는사제를 마귀보다 미워한간 아닌듯ㅋㅋㅋㅋ 마귀는 그냥 적 자체인데

  • 16.08.17 03:20

    33333

  • 66 허허

  • 예수님 죄송합니다(쉬쉬)

  • 16.08.17 03:08

    ㅋㅋㅋㅋㅋ와 쩐다...미술작품보면 완전 여리여리 스탈로 그려지던데 몸 엄청 좋았을듯...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8.17 03: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아니여... 막 아버지의 집에서 이게 무슨 하고 상뒤엎고?이런....

  • 오 주님...짱쎄셨네여...

  • 16.08.17 03:14

    예수: 하나님 빽으로 세상과 맞짱 뜬다

  • 16.08.17 03:15

    와 진짜 흥미돋이다

  • 16.08.17 03:17

    예수님에 대한 팬심이랑 덕심 다 빼놓고 봐도(와타시 개신교인) 예수님 진짜 존경할만한 분이야..8ㅅ8 부패했던 당시 유대인 지도계층과 정면으로 맞섰고 폐쇄적이고 차별적이던 유대교의 신앙을 사랑이란 이름하에 외국인들에게도 사회적 약자들에게도 평등하게 열어버리심. 그리고 인간으로 취급 받지 못하던 여성, 아이들과 가까이 지내시면서 여성을 옹호하는 당시 시대상으론 굉장히 페미니즘적인 모습도 많이 보이셨오.. 예수님의 이런 평등과 사랑 사상이 사회적으로 굉장한 인기를 끌자 위기를 느낀 지배계층이 짜고 죽인거지

  • 16.08.17 03:19

    222 성경 읽다보면 예수님 그 시대에 상당한 페미니스트라고 느낌ㅋㅋ

  • 16.08.17 03:21

    333 맞아ㅠㅠㅠ

  • 44

  • 16.08.17 03:25

    캬 ㅠㅠㅠ

  • 16.08.17 03:53

    55 심지어 구약에서 배척하던 사람도 포용했고 막달라마리아도!!

  • 77 맞아 진짜 약자의 편에 서신 분... 차별?그게모조... 난 레즈개신교인인데 예수님이 날 사랑하시는거 넘나 매일 느끼는것

  • 16.08.17 03:22

    교회에서 돈놀이하는 목사들 죽어서 예수님 앞에 가면 일단 가자마자 채찍으로 후두려맞을 듯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8.17 03:55

    마귀를 이용해서 뜻을 이루신다고도 배웠능데 그런의미에서 숭배하지않고 하면 어느정도 공생인듯 시험에도 쓰시고

  • 16.08.17 09:03

    마귀를이용해 뜻을 이루신다니 ㅜㅜ 공생할수밖에없는거구나..

  • 16.08.17 03:24

    마지막사진이예수님임?그이쁜예수님은어디가셨어

  • 16.08.17 03:24

    와 넘나 흥미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8.17 04:58

    나두나두ㅠㅠ

  • 나도.....큽.....

  • 쿠크 부여잡고 후닥 옴..ㅠㅠ

  • 16.08.17 11:04

    나두ㅜㅜㅜㅜㅜ 첨에 읽다가 나쁜글인줄 알고 댓글부터읽고 다시읽어쏘ㅠㅠㅠㅠ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8.17 10: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근데 저때는 뭐랄까 엄청 격해서 이해가
    죽이는 것도 돌팔매질로 죽이던 시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성경에도 저렇게 표현돼있는게 신기하긴 해 ㅋㅋㅋㅋㅋㅋ

  • 16.08.17 04:20

    앗 이거 이번 주에 우리 교회에서 배운 말씀이었는데!!!!!!!
    난 예수님이 저 자리에서 저렇게 바로 책망(?)하신 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해....
    제자들이 생각한 말 두고 보면 예수님께서 그 목숨을 내어 놓을 정도로 진리를 보이신 건데...
    난 그렇게 못 할 것 같음ㅠㅠ 요즘 같은 세상에서 더 하나님을 드러내고 복음을 전해야 하는 게 맞는데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제대로 살지 못하고 있어ㅠㅠ 그걸 이 말씀 통해서 다시 한 번 깨달았지ㅠㅠㅠㅠㅠ

  • 나자렛의 몽키스패너가 생각나는 글이네요 저땐 웃고 넘겼는데 하하 전투력이 매우 막강하신 분이셨다는건 분명하네요

  • 16.08.17 08:07

    사스가 지쟈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 16.08.17 08:50

    오 ㅋㅋㅋㅋㅋㅋ ㄹㅇ흥미돋이야

  • 16.08.17 09:14

    솔직히 종교인인데도 이글 볼때마다 그럴싸함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6.08.17 09:55

    오랜만에 유쾌한 종교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6.08.17 10:52

    제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8.17 11:41

    속 터진다..

  • 16.08.17 11:40

    개흥미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6.08.17 11:41

    어머....!!! 대단해!!역시..

  • 16.08.17 12:38

    채찍왕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읽다가 갑자기 묵상하게 된건데... 이렇게 강하고 능력있는 분이 죽은 날 위해 모든걸 포기하심에 감사하다 참

  • 예루살렘 불꽃채찍으로 유명하셨던 분

  • 16.08.17 13:55

    그래서 나는 막 엄청나게 큰 교회 같은 거 보면 딱 이 구절이 생각남 ... "기도하는 내 아버지의 집이니라" ...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돈놀이하는 개신교 대형교회 행태가 정말 ... ㅉㅉ 싶음 ...

  • 우와..예수님 크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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