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남양주 대표에 선출되신 또리아빠에게 축하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에필로그)))
-사전적의미로 책이나 희곡의 극의 끝부분에 작가의 주장이나 해석, 최종적인 결말이라죠.
남양주기초지역대표 선거를 막장드라마로 만든 로사리오카페지기와 선관위원장에게 ~
1) 제가 미리 예상을 하고 경계의 목소리를 높였던 사실에서 한치도 벗어나진 못하는 행위(버스떼기,박스떼기)를 연상케하는 일을 목격한 선관위원장은 무슨 생각이십니까?
2) "우리가 남이가"을 외치며 선거몰이하는 선거꾼 무리들과 남양주 문팬이 차이가 있습니까
3) 선관위원과 협의도 없이 선관위원장 독단으로 쭈쭈엄마님과 참관인인 필자의 투표거부와 연기요청을 묵살하고 진행할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까?
4) 시장통 친목계주 뽑는 것처럼 운영을 하시면 훈훈한 인정이라도 있지요.
엄중한 정관과 규칙을 드리대며 중앙의 선거규칙을 따르라면서 정작 문제엔 나몰라라?
5) 남양주문팬이 로사리오 카페지기님의 희극무대입니까(님의 의도대로 움직이는 ~)
6) 경기북동부 대표 선출 당시에 취객과 고성과 몸싸움을 벌이려고 하며 문팬의 명예를 더럽힌 로사리오카페지기와 당시 운영위에 있었던 필자가 모두 카페탈퇴를 해서 남은 문팬회원들의 명예를 지킵시다.
이 글은 서두에 천명하듯이 절대 선거 결과에 대한 승복을 거부하는 게 아님을 밝힙니다.
이 글에서 밝혀지는 문팬 내 선거과정 상의 모순을 지적하고 앞으로 개선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1월 2일 저녁 ( 선거 2일 전)
문제발생 : 2018년 12월 4일 경기북동부 대표 선거 시에 구리시 지역으로 참가한 닉넴 바람처럼~(로사리오카페지기 후배)
가 댓글을 올리는 데 닉넴 뒤에 남양주로 닉넴이 표시됨(캬샤님 원문 글 문팬대표님과 운영진분들께)
-필자가 남양주 운영위원회에 소속되어 있기에 문제를 제기함.(댓글상에서 대답을 회피함-피곤 등등..운영진 답 없슴)
(구리지역민으로 인정받아 경기북동부 대표 선거에 참가한 회원이 갑자기 닉넴이 남양주로 변신하여 글을 올리는 게 만일 이분이 투표에 참가하거나 카페에는 가입되어 있지만 밴드에 탈퇴한 분이 12월 24일에 밴드가입해서 투표권 주장을 하셔서 이분이 오직 한 분일 경우에는 쭈쭈엄마 참관인으로서 인정하겠지만, 더 이상 나오면 남양주 대표 선거가
12월 서울대표 선거에서처럼 불명예스럽게 버스떼기, 박스떼기의 오명을 받을 수 있음을 지적하고 선관위를 겸하고 있는 운영위분들과의 회의를 요청함)
1월 3일 ( 선거 1일 전)
회의 시작 : 총 의결권 가진 운영위 6명
필자는 비록 하루 전이라 하더라도 우리 운영진에서 주최한 정모와 번개등에 참가하신 분들은 선거인명부로 등재하여 기존 참여회원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바람처럼~과 유사한 사례들이 발생을 우려해서 우리 운영진이 신분확인할 수 없는 분들이나 애매한 분들은 각 후보자 참관인이 투표권 거부를 할 수 있도록 하자고 주장하였습니다.(추가로 1명 더 동의 총 2명 동의)
다른 의견은 중앙 문팬 규칙대로 하자고 하였고, ( 1명)
표결에 들어가는 중에 선관위원장을 맡으신 운영위 분이 업무 끝내고 챗방에 오셔서 자신이 현장에서 이런 불상사들을 잘 조정할테니 세부 남양주선거시행규칙은 만들지 말자고 자신을 믿어달라고 주장하셨습니다.
다른 3명은 아무의견이 없기에 결국은 우리운영위 활동기간 전에 밴드에 자탈하신 후 12월 24일 밴드에 가입한 분 한 명으로 끝나고 더 이상 신분확인 불가능한 분들이 참석치 않으면 이의를 제기하지 않지만 만일 또다른 분들이 참석하여 선거를 혼탁히 하면 투표연기를 제가 주장하기로 하며,
1.주민증 지참하고 2 .관내 지역민이라도 일부 후보자 참관인이 이의를 제기할 수 있슴을 명문화로 남겨 공지하기로 하고 회의를 마쳤습니다.
1월 4일 ( 선거 당일)
-아침에 개인와병으로 입원 중인 운영위 대표께서 선관위원장의 의견대로 현장투표장에서 잘 하기를 당부하고 끝맺음.
((선거시작))
1.오시는 분 순서대로 선거인 명부를 작성하기 시작함.(나중에 돌멩이 대표가 남양주 밴드에서 출력된 명부를 가져옴)
2.직접 현장 작성한 선거인 명부와 기존에 밴드에서 출력해온 명부를 대조해 표시해주면 중앙운영진 로사리오카페지기가 공증인자격으로 현장에서 운영진 (?)에게 통화와 카톡등을 통해 카페 정회원 인증을 해줌.
2.총 32명이 중앙회 인증이 되었고 인증된 분만 한해서 투표진행하기로 선관위원장과 참관인 2명 합의함.
3.팩트(1) 선거가 진행 중에 최00님이 정회원이 아닌 준회원이라 로사리오 카페지기가 투표권 없다하여 바로 퇴장함.
이에 쭈쭈엄마가 항의하고 정회원임을 증명하는 글을 보여줌 이에 로사리오는 중앙운영진 불찰이라고 선관위에 떠넘김
하는 수 없이 쭈쭈엄마 참관인인 필자와 상대참관인 선관위원장 3명의 동의하에 선관위원장이 투표권 인정하자고 합의하고 선관위원장 유선연결하여 통화 후 기표대행 하기로 하면서
4. 총 33명 중앙회 인증되어서 선관위원장이 투표 개시 공표함.
5.팩트(2) 참관인 테이블 옆에 있던 A모 여성분이 현장투표인 데 전화로 투표 대행한 것은 인정할 수 없다고 이의제기함.
필자역시 A모 여성의 의견이 맞다고 인정하고 투표연기 후 재투표하자고 선관위원장에게 의견전달함.---선관위원장 거부하고 속개함.
6.팩트(3) A모 여성의 명단이 참관인 필자포함 2명이 중앙운영진의 선거인 명부 확인 과정에서 누락시킴.
7.팩트(4) B모 남성과 C모 남성이 중앙운영진에서 정회원 등록이 안되어서 투표권 없슴으로 판명되자 B모 남성분은 항의하여 본인이 정회원인 것을 스마트폰과 노트북을 통해 입증함.후에 결정이 미뤄지자 B모 남성분은 먼저 집에 가서 전화투표로 함--로사리오는 선관위와 후보자 참관인에게 판단을 미룸.
8.팩트(5) 지역에 오래되신 선배님 D와 E가 나타나서 투표권이 없다고 하니 음식 다 먹고 난 후에 회비 반납해달라고 하면서 김대중 정부 때부터 민주당 지지자인데 .....투표권 안 준다고 참관인인 필자를 보면서 고성을 지르심.
9.팩트(6) 지난 일이지만 어제 분명히 필자가 거론했고, D,E 두 분의 투표권을 드리는 건 아무 이의가 없으나 선관위원장이 약속한 대로 투표를 연기하자고 필자가 주장을 합니다.
10.팩트(7) 선관위원장이 두 후보자를 불러 5명의 투표못하신 분들에 대해 의견을 타진함.
11.팩트(8) 쭈쭈엄마님은 자신이 모시고 와서 투표못하고 돌아가 부득이 전화로 투표 대신한 것 포함해 모두 투표권 없슴으로 처리하던 지 아니면 투표연기를 요구하심.
12.팩트 (9) 이 후 D의 분이 계속ㅡ 고성을 지르자, 쭈쭈엄마님도 D의 투표권을 예우차원에서 인정하겠다고 하면서 다른 3분과 전화투표자는 모두 투표권 없슴으로 하자고 주장하시고, 참관인인 필자는 참관인 실수 부분까지만 투표권 인정하고 나머지 B와 C를 포함해서 전화투표까지 중앙운영진이 투표권없슴으로 통보한 분들은 투표권없는 것으로 하자고 양보하여 제안함.
13. 팩트(10) 선관위원장은 모두 투표권인정으로 하겠다고 하면서 개표 후 정식 이의제기를 하라고 하면서 투표를 진행함.
14. 팩트(11) 필자는 참관인으로 이 진행을 인정할 수 없으니 투표권 배부를 거부하고 더 이상 투표진행에 역할을 거부하고 자신의 짐을 챙겨 참관인 자리를 떠남.
15.팩트(12) 선관위원장이 개표 시에 자리에 앉아달라고 요청하여 개표상황만 지켜본 후 선거장을 떠남.
16.팩트(13) 집으로 돌아와 카페에 들어가 보니 투표를 하신 binmr분이 닉넴을 변경한다고 글을 올리셨네요
(뒤에 지역표시 없슴이 증명됨.)
17.팩트(14) 할배란 분은 오늘 자유게시판에 "남양주시 지역 대표일꾼 선거 날"이란 글까지 올리셨네여.
(이 분 역시 닉넴 뒤에 지역명 없슴이 증명되었네요)
18. 중앙운영진이 닉넴 뒤에 지역표시 안하면 준회원 강등이라는 원칙이 왜 남양주기초지역대표 선거에서는 로사리오 카페지기가 정회원인증으로 둔갑했을까요?
19. 로사리오 카페지기랑 잘 아는 지역민이고 페북 상에서 비지니스 거론하는 비지니스 상대라서 그런가요?
@독수리5남매 하늘을 날다 (남양주) 여기는 자유게시판입니다
모든 회원들이 보라고 올린겁니다
지역 사람들만 봐야할 내용이라면 지역 밴드에 올리셔야죠
특별한 사유는 제가 보기엔 선거전에 해결 될수 있는 내용인듯 하네요
그때 해결 못하시고 당일날 해결 하려니 문제인거지요
10년을 지역 모임에 왔다손 치더라도 카페 정회원이 아니면 투표권 없는겁니다
@독수리5남매 하늘을 날다 (남양주) 님은 ~그랬나요?
장난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ㄱ
진짜 골 때리네요
님도 이제부터 해당지역 댓글만 남기소 님이 그리하면 나도 그리 하겠소
@독수리5남매 하늘을 날다 (남양주) 정관의 "정"자 모르면서 남양주 대표얼굴이냥 모든 댓글마다 무식하게 글 싸지르고 있는거 남양주문팬들이 보면 x쫄팔려서 얼굴도 못 들겠네!!!ㅋㅋㅋ ㅋㅋㅋ
그리 잘난신 분이 남양주에서 강퇴는를 왜 당하셨을까??????
지금보니 이유를 명확히 보이네~~~보요엿!!!!
또다시 이런 막장 드라마를 쓰지 말라는 ~
마지막 훈수지요~
@독수리5남매 하늘을 날다 (남양주) 나도 그자리에 있었는데 전체 회원의 동의를 했다는 말은 어이가 없습니다
난 동의 하지 않았습니다
@저글링(경기남양주) "동의하십니까???"를 몇번을 물었는데...
못들었어요????
마이크로 얘기했는데 그 앞자리에 앉아 못들었다면 보청기 껴야겠어요.
진행에 문제가 있었다면 그 자리에서 이의있다고 말씀하셨어야죠.
저글링 정식으로 이의신청 하세요.
오프에서 정식으로 말씀하시면 좋을거 같네요.
@독수리5남매 하늘을 날다 (남양주) 그만하시죠! 어제 마이크로 동의하십니까?를 물은것은 ㄱㅅㄱ님에 대한 것으로 ㄱㅅㄱ님에 대해서는 제가 먼저 동의 한다고 했다고 윗글에 있습니다. 이제 그만 합시다. 참 남양주문팬이란게 부끄럽네요.
어제 그 자리에 있었던 한 사람으로 이런 글이 올라오는것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 입니다.
어제 그 자리에 안 계셨던 분들은 더 이상 댓글 안 다셨으면 합니다.
우리 남양주문팬 회원님들 모두 현명 하십니다.
문제가 있었다면 그 자리에서 이의제기 하고 문제 해결을 했어야 된다고 봅니다.
이의를 제기했지요~
차라리 이번에 참가하신 분들 모두 선거인명부에 등재하는 것 수용할테니 선거 연기하자고까지 했어요
선관위원장이 자신은 직권으로 진행할테니 선거 끝난 후 이의제기를 하라고까지 말했는 데 무슨 문제 해결을 합니까?
그냥 힘없는 저는 두 눈 벌겋게 뜨고 보았지요~
서두에 글 올렸지요?
이의제기하고 승복못하는 게 아니란 글 내용 보셨지요?
이렇게 기초 지역선거를 오염시키지 말자는 의미입니다.
차라리 친목계처럼 안면있는 사람들 모두 인정하던 지~
정관을 드리대고 치룰려면 그렇게 하던 지 ~
적당히 누구의 허락만 득하면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넘어 가는 게 현명한 겁니까?
@백발청년 ( 강남 - 남양주 ) 오프에서 정식 이의제기 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의 요구사항을 관철시키는 건 대표나 운영진의 역할입니다.
그것에 반해
이런 글로 남양주문팬의 위상을 추락시키신 백000 .
보이콧 제대로 한방 먹이실줄 진즉 감찰했습니다.
@독수리5남매 하늘을 날다 (남양주) 독수리님이 숨은 저승사자 감찰반이세요???
누구로부터 저를 감찰하라고 지령받으셨나요? 허허.
위상은 누가 지켜주는 게 아니랍니다.
문팬의 역사이고 시초인 남양주 문팬의 위상은 스스로 정의를 실천하는 모습을 보일 때 주위에서 인정해주는 것이지요.
@독수리5남매 하늘을 날다 (남양주) 남양주 문팬의 위상을 추락시킨
사람은 독수리님 인듯요??
@백발청년 ( 강남 - 남양주 ) 풉...감찰했다했지요.
제가 감찰반은 아닙니다.
주 특기가 미루어짐작하기 시네요.
그런데 그 짐작은 늘 헛튼 짐작이시네요.
민심을 거스르는 본인의 주장은 허공에 날아다니는 새의 깃털처럼 가볍습니다.
그자리에서 저와 백발청년님은 안한다고 분명하게 말했습니다. 선관위원장님이 나중에 이의 제기하라하고 강행한거구요.
백발님과 이의 제기 하지 않겠다고 의견 나누었고 백발님은 다시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글을 올리신거고 민노님은 책임을 지고 사퇴하시겠다고 어제 제게 전화하셨기에 그러지마시라고 했습니다.
왜 확실히 알지도 못하는 분들이 자꾸 글 올려 시끄럽게 하십니까?
쮸쮸님은 이재명 아웃하자로
대표자리에서 영향을 준거 깉은데요
글을 쭉읽어본 결과로....
독수리님이 이잼 얘기를 여기서 꺼냈으니
나도 할랍니다
이잼아웃 소리를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는
또리아빠님.갈응노 선관위원장님
이종철마르티노 참관위원님등
이분들 노통 문통등에 칼꽂은 이잼 혜경아웃
해 보셨나요
이런 선괸위를 뽑은 사람은 또 누구인가요?
특히 독수리님은 아는분은 다 안다는 이잼 승배자
남양주에서도 퇴 당하셨다는데
퇴 시키분하고 오늘은 썰전을 안하시네요
윗글부터 쭉 읽어보는데 느낌이 갑자기
싸하네요
오늘은 민주당사가서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희한한 얘기를 들었네요
힘내세요 중랑
제가 이잼 숭배자라고요?????
나는 수없이 이곳 카페에서 이재명을 지지하지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런 내 뜻과 무관하게 이재명을 제명해야한다고... 주구장창 소리질러온 사람들은 나를 이재명 숭배자로 낙인을 찍었군요.
또리아빠: 쭈쭈엄마: 무효표
25 : 12 : 1
또리아빠를 지지했던 사람들은
모두 이재명을 싫어합니다.
그러나 문재인정부의 성공을 위해
이재명이 도지사로서 도정을 잘 수행하기를 바라는 마음일 뿐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이재명을 옹호한다며 찢묻었다 단정하시는 분들...
이재명하나 제명시키면 되는게아니라 지지자들 그리고 조금이라도 옹호하는 사람들 다 제거시키자는 그런
위험한 발상이....문님께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하십니까?
민심의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시죠.
남양주의 투표결과가 말을 해주었습니다.
매주 민주당사 앞에서 집회하지마시고, 빨간당 앞으로 가세요.
그것이 더 합리적입니다.
어떤 대표가 12일 전국 대표회의전에
타지역 대표를 미리 만나려고 애를 쓴다는
황당한 얘기를
에휴 또 이런일이... ㅠㅠ 이런 막장은 제발 이번이 마지막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회의 상황을 영상 촬영이라도 했어야 하는데 진짜 안타깝네요.
특별한 문제없는 회원들이 명단에 없다고 투표권을 주지않았습니다. 본인 핸드폰으로 카페에 들어가 정회원 확인까지 받았는데 투표권을 줄 수 없다... 이거 누가 그랬죠????
회원들은 두시간이 넘게 걸린 회원인증과정을 참고 기다렸습니다.
일부 까탈스럽게 인증을 무시하는 백000 의 행위에 투표행사 하지않고 가신 분들도 계시고요.
ㄱㄷㅎ 6.25때 태어나신 이분은 2016년 서산총회때 함께 하셨던 분인데...지역에서 문팬활동 열심히 하고, 지난번 문재인대통령님 미국방문했을때 미국까지 가서 문님을 만나고 온 열혈 문팬이신데 결국 투표권 없음으로 그냥 가셨습니다.
지난 7월28일에 가입한 정회원이 중앙위의 준회원이라 투표권 없다는 말에 아이까지 데리고 와 2시간 넘게 기다리다 돌아갔습니댜.
독수리님~
투표하는 데 문제되신 분은
1.중앙에서 정회원 확인이 안되신 분(3분)
최00,B, C 입니다.
물론 그 외에도 많이 계시지만 참관인이 제가 찾는 데 다 협조했기에 시간이 걸린 것이지요~
2.명단 체크 과저에서 누락된 a
3.아예 명단이 없는 d,e
그리고 당일에는 로사리오카페지기가 정회원이라고 체크해준대로 믿고 투표 전체 아무의심없이 전부 투표하게 해주었지요???
근데 자게판에 왜 지역표시없는 분들이 준회원처리 안되고 버젓이 글을 올립니까????
독수리님은 이해가 되나요?
그 어느때보다 공정하게 진행되었다는 증거는 수두룩히 많습니다.
이번 남양주문팬 선거에 대해 더이상 왈가왈부 하지않으셨으면 합니다.
더 관심이 있으시다면
남양주로 이사오세요.
언제든 환영입니다.
우리지역 상황도 모르면서 함부로 말씀하시는건 실례입니다.
님 속에 진실이란말은 가지고 사십니까
위에 그냘 계신분도 님이 틀렸다고 하는데 혼자 끝까지 잘했다 님이 선관위 입니까?
아님 대표입니까?
님이 이재명 쉴드치고 말하는걸 들은분들에게 직접 들었습니다
글을 보니 거짓말에 솔직도 못하니 .
차라리 이잼 화이팅하고 말하세요
그럼 솔직한 사람 이다라고 인정하기나 하지요
희안하네요 님을 아웃시킨 님에게 오늘은 와?
날을 세우지 않을까요?
독수리님
나를 감찰한다고 하더니 이젠 대변인으로 나섰네요?
어제 민주당사 시위 후 처음 본 분께 황당한 말을 들었습니다.
남양주 문팬이라고 했더니 문팬 친목질하러 왔느냐는~~
언제부터 문팬이 이런 소리를 듣게 된겁니까? 대통령님 공식 팬까페가 친목질 소리를 듣다니~~
말조심하라고 했지만 뒷맛이 씁쓸하더군요.
공명정대한 선거를 치뤘다고 하면, 근거를 가지고 반박을 하면 되는것을 그게 그렇게 어려운것인가요?.
선관위원장님이 공식적이고 사실에 입각한 답변을 주시면 될텐데~.. 어려운가 보죠?
선관위원장입니다
안타깝네요
그 어느 선거보다 엄중한 시기에 엄격한 선거권 확인으로 중앙 확인 받느라 시간도 많이 걸리고 그와중에 42명의 문팬회원분 거의 대부분이 즐겁게 그시간을 즐겨주시고
기라성같은 선배 문팬분들 두 분의 선거권 없음으로 잠시 선배님들의 고언도 있었지만 모두의 합의하에 선거권 드리고 선거가 마친 후 두 선배님들과 좋은 말씀들도 나누고
이렇게 회원님들이 먼길을 와주시고 귀중한시간 약3시간을 현장에서 투자해주신 선거에 이런글들이 올라올줄은 미천한 저는 상상을 못했습니다
저를 선관위원장으로 추천해주신 백발청년님 기대에 부족했나봅니다
선관위원장으로서 책임지고 사퇴합니다
3) 선관위원과 협의도 없이 선관위원장 독단으로 쭈쭈엄마님과 참관인인 필자의 투표거부와 연기요청을 묵살하고 진행할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까?
인간이 숨을쉰다도 다 인간이 아님을 느끼며 이부분 묻고갑니다
투표거부와 연기요청? 진실입니까?
내가 살아가고
자식을 키우며 사는 사람으로
투표거부와 연기요청 사실입니까?
우정공로님 똑똑히 답해드리지요~~~
투표진행 거부와 연기신청 맞습니다.
제가 했습니다.
자식키우는 부모입장이라서 더 그렇습니다.
불의와 타협치 말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친목은 개인간에 이뤄지는 거로 끝나야지 공공의 일에 친목을 앞세우면 우리가 자한당과 다를 게 없다고 가르칩니다.
이번 사건에 제일 분노하는 게 뭔지 아십니까?
저보다 젊은 분들이 저의 진심어린 경고의 메세지를 무시하고 결론은 친목질과 현실안주하는 점입니다.
함께 사는 곳이 더 정의롭고 당당하기를 바라는 심정입니다.
@백발청년 ( 강남 - 남양주 ) 제가 분노하는 건
그현장에 약 3시간을 함께 숨시며
이런 정의롭지 못한 글을 쓴다는 겁니다
양심이 있어야지요
그 선거가 부정입니까?
그많은 회원이 불편을 기꺼이 희생하며 치른 그 선거가 부정이었어요?
선거 세세한 과정을 다 얘기 안하지만
이방에 그선거 참석한 대부분의 침묵하시는 회원분들이 계세요
양심을걸고 한마디만 하면 돼요
그선거가 부정입니까
@우정공로(경기남양주) 우정공로님~
3시간 함께 현장에 있었던 사실을 적시하는 게 정의롭지 못할 이유가 있나요?
제 양심은 선거 전에 충분히 사전 준비를 촉구하였고, 문제 발생됨을 주지시켜드렸으며,
선거 당일에도 위에 거론된 일부 회원을 제외하고는 무한 협조한 것으로 증명된 겁니다.
@백발청년 ( 강남 - 남양주 ) 선거준비
선거참관인
현장에서 협조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제 양심에 이번선거는 부정선거 아닙니다.
그날 귀중한 시간을 선거에 함께해주신 문팬 선배님들, 동료분들이 확인해주실껍니다
@우정공로(경기남양주)
우정공로님 제 글의 핵심은 승복을 안하는 것도 부정투표라 재투표를 원하는 것도 아닙니다.
단 하나, 친목의 기준으로 위선적인 행태를 지적하고 반성하고 개선을 바라는 겁니다.
앞으로 우리 뒷세대에 모범이 되는 남양주가 되길 희망합니다.
@백발청년 ( 강남 - 남양주 ) 42명의 참석자분들께 진실이 있습니다
백발청년님 또한 여기에 백발청년님의 진실을 적으셨을꺼구요
정의감 책임감 사명감 모두 인정합니다
백발청년님 위글이 어느 벌레에겐 좋은 먹잇감이 되어 그 선거가 부정으로 벌써 먹기좋게 부패가 되었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선거현장에서는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지역에서 또 뵙겠습니다
이제 이곳에 글 그만 남기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