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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중학교 17회 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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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잘 지내냐 친구야 박영감,
박수안 추천 0 조회 74 26.06.17 17:5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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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17 20:53

    첫댓글 영감님 넋두리중에 정 훈희 노래를 들미길래,옛적 정 훈희와 썸싱이 있던 우리 동기 "김 천일"이 생각나서
    앨범을 들춰 보니 3 학년 c 반이였더만요.
    같은 반인줄 몰랐는데 앨범보니 한반이였던 친구들이 제법있네요.
    일일이 세에 보지 않았지만 승을 달리한 친구들이 애북 많고...
    말이 씨가 된다고 치매하고 가까이 할 생각일랑 "뚝"
    건강하소.쇠주 생각날 때 한번 불러주고...
    오늘 재부일칠회 모임하고,박영감 덕분에 전국모임 잘했다고 이구동성 "들미 샀는데"
    알딸한 기분에 중학교 앨범보면서 哀愁에 젖어 봅니다.

  • 26.06.18 04:32

    우리도 17회 6월 모임을 가졌네요. 어쩐지 그날이 자꾸 기다려집니다.
    혼자 있으면 우울해지니 귀찮아도 사람과 자주 어울리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치매니 하는 그런 생각은 하지 마세요.
    아무나 치매가 오는 건 아닙니다.ㅎ
    어짜든지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6.06.20 13:04

    정훈희 하면 '안개' 라는 노래가 생각납니다.
    1702년, 밤 10시 넘어, 학교 수업 마치고 집으로 돌아 오는 길.
    전파사 앞을 지날 때마다 듣던 노랩니다.
    배는 고프고,
    주머니는 얇고(?)...
    참 힘든 시절이었지요.

  • 26.06.20 19:40

    "박영감" 혼자서 산애 다니면서 조심하소.
    물뱀도 있고, 꽃뱀도 많고....

    혼자서 화요 마시지 말고 언제든 날 부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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