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LG TWINS 최대 팬카페
 
 
 
 

카페 통계

 
방문
20241108
237
20241109
190
20241110
114
20241111
463
20241112
312
가입
20241108
0
20241109
0
20241110
0
20241111
1
20241112
1
게시글
20241108
1
20241109
0
20241110
0
20241111
1
20241112
2
댓글
20241108
4
20241109
0
20241110
1
20241111
13
20241112
4
 
 
카페 게시글
◐무◑ ‥‥ TWINS 마당 스크랩 의견 야구는 투수놀음
18승 투수 추천 0 조회 105 17.08.21 05:4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역시 야구는 투수놀음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하반기 프로야구의 성적

 

팀 평균실점 4.48로 리그 최소 3위인 롯데는 18승 10패의 승률 0.643의 최고의 좋은 성적.

 

6.07의 SK는 10승 18패의 승률 0.357의 최악의 성적.

 

윤지웅의 음주운전으로 인한 시즌 아웃으로 구원이 약화된 LG는 평균 실점 5.00으로

 

15승 11패, 0.577로 좋은 성적인데?

 

투수력이 뭔가 허전하고 아쉬운 것은 왜일까?

 

26번 선발에 10번의 QS로 후반기 삼성 다음으로 좋지 않은 기록.

 

선발야구의 LG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8월에 최악의 타격 기록을 보여주고 있는 LG 트윈스

 

평균 득점 4.40으로 리그 9위.

 

베테랑 정성훈을 여전히 벤치에 대기시키고 8월에 극심하게 부진한 대다수

 

젊은 야수들의 타격감 회복을 그저 기다려야 하는지?

 

양상문 감독님은 어떤 대책이 있는지?

 

아직, 승부수를 띄워야 하는 시기가 혹시 아니라고 생각하시는지?

 

반전의 기운은 별로 보이지 않고, 이번 주 대진운도 별로 좋지 않습니다.

 

구원투수를 보강했는데 정우와 원상이의 직구평균구속은 리그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팬으로서 답답한 마음으로 현재의 위기상황을 잘 극복해 주길 바랄 뿐입니다.

 

가을야구에 LG팬의 모든 것이 걸려 있습니다.

 
다음검색
댓글
  • 17.08.21 09:56

    첫댓글 그나저나 양감독이 그렇게 기회를 줄려고했던 작뱅은 2군경기는 나가고있나요?
    이젠 전혀 소식도 없네요ㅎ

  • 작성자 17.08.21 11:09

    부상으로 거의 시즌 아웃이죠...답답합니다.

    고장난 대포 고쳐 써야 하는데요.

    이천레전드, 작뱅, 짝퉁, 밀랍인형, 담쟁이등 수많은 별명 모두 극히 싫어합니다.

    그래도 작뱅은 좀 귀엽죠. 잘하면 빅뱅이니까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