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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

[오늘의 운세] 1월 31일 (음력 12월 17일 辛巳)

• 조선일보

24년생 의리를 지키면 길한 날이다. 36년생 자기 생각을 소신껏 밀고 나갈 것. 48년생 세월은 길고 인생은 짧음을 알 것. 60년생 버릴 것은 과감히 버리면 좋다. 72년생 인기가 많아도 신용을 잃지 마라. 84년생 힘든 일은 나중에 큰 덕을 거둔다. 25년생 마음을 놓지 말고 주의할 것. 37년생 본 것도 버리고 들은 것도 버릴 것. 49년생 가부간 분명한 결정을 내릴 것. 61년생 사랑은 가장 달콤한 기쁨이 된다. 73년생 좋은 쪽으로 생각하면 결과도 좋다. 85년생 어떤 일에도 거짓말은 필요 없다.
 26년생 온화한 마음으로 대할 것. 38년생 생각을 잘 정리하는 것이 이롭다. 50년생 조건이 맞아야 하는 일도 이룰 수 있다. 62년생 이동 여행수 변동 변화를 모색할 것. 74년생 결혼 여행 신축 등 길하다. 86년생 근면 성실함을 인정받는 날이다.

27년생 생각이 젊으면 사는 것도 젊어진다. 39년생 동분서주 바쁜 하루가 된다. 51년생 복 있으면 나무하다가 산삼도 캔다. 63년생 인생의 리듬을 찾으니 즐겁다. 75년생 오늘 하나가 내일의 두 개가 된다. 87년생 주위로부터 환영과 인기가 높다.
28년생 건강에 신경을 써야 내일이 있다. 40년생 낯선 음식은 조심해서 먹을 것. 52년생 군밤에 싹이 나겠는가 조심할 것. 64년생 생각지도 않은 일을 맡게 되는 날. 76년생 시작과 확장은 되도록 삼갈 것. 88년생 마음이 산란하니 정리 정돈할 것. 29년생 집안의 경사수가 들려온다. 41년생 기다리던 좋은 소식을 들으니 기쁘다. 53년생 변화를 추구하고 계획을 짜면 좋다. 65년생 신상에 좋은 변화가 다가온다. 77년생 숨은 실력을 인정받는 날이다. 89년생 새로운 문서가 다가오니 꽉 잡을 것. 30년생 자손의 의견에 귀를 기울일 것. 42년생 얽힌 문제를 정리하는 것이 좋다. 54년생 과거와 현재가 다르니 냉정할 것. 66년생 외로움을 혼자서 삭이도록 할 것. 78년생 정신적으로 피곤하니 안정할 것. 90년생 사람을 조심스럽게 대해야 이롭다.
31년생 시작이 좋으면 끝도 좋아야 한다. 43년생 주위 사람에게 잘 대해줄 것. 55년생 순간의 기분에 좌우되지 말 것. 67년생 마음의 상처를 오래 담아두지 말 것. 79년생 내 것 주고 바보 소리 듣지 마라. 91년생 맨손으로 호랑이를 잡지는 못한다.
20년생 서광이 비치니 즐거워진다. 32년생 맡은 바 일을 하면 좋은 운이다. 44년생 처음은 다소 어려워도 결과는 좋다. 56년생 성공하려면 사람답게 살아야 한다. 68년생 힘 있을 때 마음껏 움직이면 좋다. 80년생 가문과 명예를 지키는 사람이 되라.
21년생 양보하는 것이 결국에는 이긴다. 33년생 부지런하면 고민도 사라진다. 45년생 주변의 걱정거리를 살피는 것이 좋다. 57년생 어려움에 탈출하려고 노력할 것. 69년생 마음이 넓으면 얻는 것도 많아진다. 81년생 좋은 일 하면 마음도 행복해진다.
22년생 꽃이 있는 곳에서 향기가 난다. 34년생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마음껏 할 것. 46년생 사랑은 생명을 기르는 이슬이다. 58년생 인생의 멋과 맛을 즐기면 좋다. 70년생 저절로 즐거움으로 웃음이 나온다. 82년생 좋은 인연을 만나도록 노력할 것.
23년생 즐거운 마음으로 만사가 편하다. 35년생 생기가 넘치고 건강이 좋아진다. 47년생 새로운 일로 이동 변동하면 좋다. 59년생 현재를 슬기롭게 이용하면 좋다. 71년생 가벼운 취미생활로 여유가 생긴다. 83년생 좋은 변화가 다가오니 즐겁다.



엄창용 고산철학관장 (02)747-8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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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1(조선 순조 11)  평양 대동관 불탐
  1812(조선 순조 12)  평안도 농민전쟁 일어남

  1890(조선 고종 27)  서울 상인들, 외국상인의 시외이전 요구하며 철시 단행

  1905  통감부 업무 개시

  1935  상해임시정부 국무총리 지낸 이동휘 세상 떠남

  1948  귀환동포 총 206만 8,073명으로 집계

  1954  오산서 열차가 트럭과 충돌, 56명 사망 78명 부상
  1957  북한 적십자회, 남북서신교류를 대한적십자사 총재에게 제안

  1962  국민은행 개점
  1969  천안서 열차 충돌로 41명 사망 102명 부상

  1970  북한-중국, 압록강-두만강의 항해협정 체결
        육군 지원병제 폐지
  1979  동해고속도로 개통

  1986  베이루트 주재 도재승 서기관 무장괴한에게 납치됨

  1991  산업기술정보원(KINITI) 설립
  1997  정태수 한보총회장 수감


  1797  가곡의 왕 슈베르트 태어남
    오스트리아의 빈에서 태어난 슈베르트는 존경하던 베토벤이 죽은 이듬해인
    1828년 31세의 젊은 나이에 장티프스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자신의 유언대로 베토벤 옆에 나란히 묻혔다.

  1865  노예제도를 금지한 미국의 수정헌법안 하원 통과

  1882  미국의 물리화학자 랭뮤어 태어남
    랭뮤어는 백열전구 텅스텐이 쉽게 끊어지는 원인을 밝히고 
    그 보완점을 연구한 끝에 가스 전구를 발명하였다. 
    인공 강우 연구에도 업적을 남겼다. 1932년에 노벨상을 받았다.

  1943  독일군, 스탈린그라드에서 소련군에게 항복
  1948  비행기를 발명한 라이트 형제의 동생 오빌 세상 떠남
  1949  중국공산당, 북경 입성

  1950  투르먼 미 대통령, 원자력위원회에 핵무기 제조 속행 명령
        중국, 인민해방군 티베트 제외 중국본토 해방 종료 선언
  1958  미국, 제1호 인공위성 엑스플로어러 발사 성공

  1961  미국, 침팬지 태운 로켓 발사

  1971  동서베를린 19년만에 전화 재개통

  1977  프랑스, 퐁피두 센터 개관
    퐁피두 센터는 "파리시가 보유하고 있던 비상한 창조의 요람이 다른 나라로 
    이동해 갈 위험을 염려한" 퐁피두 대통령이 계획. 기능적이나 프렉시블한
    내부공간(내부 기관들이 겉으로 드러난다)을 다용도로 쓰일 수 있도록 한 
    이 건물의 계획이 발표되자 파리의 주위환경과 단절, 옛 에펠탑이 반대에
    부딪쳤던 것처럼 또 미술관으로서의 진지함이나 안정성이 없다는 주장과 
    함께 격렬한 비난을 받았다. 이 건물의 설계는 익명으로 제출된 국제공모전
    심사에서 결정된 것으로 2명의 젊은 외국건축가에 의한 것이었다. 

  1995  세계무역기구(WTO) 창립총회 스위스 제네바서 개최

[愚雲바른산]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