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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스크랩 도배? 정신병자? 나를 정신병자로 모는 자들이 나타났다. 니가 국정원이야. 이거 읽으면 너도 인정해.
OSCAR in Oasis 추천 0 조회 124 15.01.29 09:07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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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1.29 23:25

    첫댓글 제가 경험한것을 오스카님글에다 적는게 좋아서 적습니다. 일단 이 카페에서의 경험은 핑꼬는 내 인터넷 털어서 본 사람이 확실합니다.
    얼마전에 핑꼬가... ''핑꼬냄세'' 하면서 댓글 적은적이 있죠. 그거 제 텍스트문서에 적었던거 보고 따라하기식으로 적은겁니다.
    그때 제가 텍스트문서에 '' 남의 인터넷 털어서 보면 발광하지 말고 얌전히 있어야되는 냄세라도 풍겨야되는데...'' 저런식의 글을 적은적이 있는데..
    핑꼬가 저 보라는식으로 ''핑꼬냄새'' 라는 댓글로 약올리는것이죠. 제가 당하는 피해방식입니다.

  • 작성자 15.01.29 23:24


    국정원입니다. 제 글 종종 읽으시고, 핑꼬는 국정원으로서 해킹을 하고 그것을 썼다는 것을 분명하게 밝히세요. (머리 속 생각도 훤히 읽죠? 그게 바로 죽여도 되는범죄입니다. 그러나 여기저기 님을 모함할 겁니다. 싸워서 이기세요. 당한대로 갚아주면 됩니다.)

    핑꼬는 끝까지 대답 안 하죠? 질문에 대답 안 하고 다른 소리만 하죠? 인공환청하고 똑갔죠? 핑꼬에 대해 기회될 때마다 끝까지 밝히세요.

  • 15.01.29 23:28

    대답안하더군요. 보면 또 끈질기게 물어보겠습니다.

  • 15.01.29 23:38

    그리고 얼마전에 핑꼬가 '' 지랄떨지마라. 남이 뭘 안다고 가족인 내가 잘 알지'' 이런식의 댓글 달은적 있잖아요. 그것도 핑꼬가 내 텍스트문서 몰래 훔쳐보고 약올릴려고 적은겁니다.
    내가 그때 텍스트 문서에 뭐라고 적었냐면 '' 너희들이 이런짓 해서도 안되지만 정말 폭로하고 싶으면 가족들한테만 가르쳐주던가 공개적으로 나한테 이런 개망신을 주냐고...
    자기들이 가족도 아니면서 뭔데 이런짓까지 하냐?? '' 뭐 이런식의 글을 적은적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핑꼬가 우리가 남이냐는 식의 마음으로 저런 댓글을 적은거 같습니다.
    수법이 항상 저런식이라는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저의 사례를 말씀드리는겁니다.

  • 작성자 15.01.29 23:37

    @잭다니엘
    절대로 답 안하고, 국정원이라고 하면 더욱 모함을 해댑니다. 그동안 많이 보셨죠? 뻔히 앞으로 어떨지 아시죠?

    당한대로 갚으면 됩니다. 싸우세요.

  • 작성자 15.01.30 01:00

    @잭다니엘

    안데르센하고 핑꼬하고 둘이 다르죠? 하는 짓은 똑같죠?

  • 작성자 15.01.30 01:08



    나의 글에 항상 위 장 붙이던 안데르센은 다 삭제하고 사라졌더군요.

    그런데 잭다니엘과 나 사이에서 문제를 일으켰던 것은 안데르센이죠.

    핑꼬가 아니죠.

    그러나 하는 짓은 똑같죠?

    둘 다 같은 팀플레이 한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상대가 누구인지 헷갈리게 합니다.

    언제라도 다시 정리하면서 정확하게 돌아보다보면...... 지난 기록 속에 증거가 다 남아서 잡아죽일 수 있습니다.

  • 15.01.30 02:25

    스타일이 다를뿐이지.. 안데르센님도 제 인터넷 털어서 본 사람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오스카님 예측 잘하시네요.
    안데르센님은 저번에 오늘은 19일이니 20일이니 며칠이니 그런 게시물 올리면서 시간은 계속 흘러가니까.. 정신차려라는 훈계식의 게시물을 올린적이 있죠.
    핑꼬와는 스타일은 다르지만 그게 그분 스타일로 표현하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스토킹 홍보영상 꾸준히 올리고 계시더군요. 그분은 해킹방지홍보를 하면서 남 인터넷 훔쳐보던거 같더군요.

  • 15.01.30 03:12

    지금 안데르센님이 올리신 게시물 검색해보니까 오늘은 며칠이니.. 하는식의 게시물이 없네요.
    삭제했나봅니다.

  • 15.01.30 01:01

    미국은 CIA, 영국은 MI6 면 대한민국은 국정원이 되야 논리가 맞죠.

    추론에 의하면 국정원이라야 얘기가 되는게 맞죠.

    그렇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다는거...

    세상은 논리대로 맞아들어가는 합리성으로 구성되어 있지 않다는거...

    말해 봐야 믿지 않을거지만, 국정원이라는 추론은 그럴 듯 하지만, 대한민국의 현실은 정보기관이 마컨과 스토킹을 해 대는거는 아니라는 팩트.

    언젠가는 증명되겠죠. 누구의 팩트가 맞는지...

  • 작성자 15.01.30 01:04



    야 까불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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