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같이 군인과 경찰의 차이가없는 치안이 불안정한 곳이야. 죽어나가는 경찰 간부를 빠르게
대체하기 위해 사관학교식의 경찰양성 기관을 유지한다고 하지만.
우수한 경찰인력 양성이라는 경찰대학교 목적은 4년제 대학교 졸업자가 대부분인 경찰 합격자에서
이미 그 목적을 달성한것이 아닌가.
솔직히 전두환 전 대통령이 경찰인력 우수하게 하려고 경찰대 만들었겠는가.
군인사를 사관학교 체제로 결국 자기 통치기반을 유리하게 만들려고 다른 출신들 완전히 내치고
사관학교 출신이 군 완전히 장악하게 하고 (김영삼 대통령이 하나회 완전히 쓸어버린것은 정말 잘한 일임
그렇지 않았다면 우리정치가 여전히 군인에게 많이 휘둘렸을 것이라고 생각함)
결국 경찰도 통치기반을 위한 지배의 연장선에서 사관학교와 동일한 기관인 경찰대학교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전두환도 여러가지 기반을 닦아놓고 영구집권 하려고 했지만 결국여의치 않자 자기 목숨은 보전하려고 집권을 포기한것 아닌가.
경찰대학교는 국방대학같이 간부의 재교육을 위한 대학원에 준하는 기관으로 변경이 바람직...
경찰대학교가 대한민국 경찰 발전에 도움은 많이 주었으나 이제 학부과정의 이러한 교육은 사라져야함.
치안기관이 어느특정집단의 독주가 장기화 되면 그 피해는 국민들에게 갈 것임.
전세계적으로 육경은 바닥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 자기 능력검증을 통해 진급하는게 보편화 되어있고.
흔히 연안경비대(코스트 가드)는 (우리나라 같으면 해양경찰 /일본은 해상보안청) 해안방위와 여러가지
특수성으로 인해 사관학교에 해당하는 코스트가드아카데미를 운영하는게 보편화 되어있는데 (일본은 해상보안대학교 가 있음)
어떻게 된것인지 이나라는 거꾸로 되어 있음.
경찰대학이 없어지면 경찰이 망한다는 말도 있는데 기득권 유지를 위해 자기가 속해 있는 조직 전체를 모욕해서는 안될말이다.
육상 경찰의 수준은 그 어느때 보다 높다고 본다. 더 이상 말도 안되는 명분으로 기득권 유지하지 말고.사라지소...
수많은 우수한 사람들이 경찰한다고 서로 줄 서 있습니다.
경찰대학교의 학부생에 대한 과도한 지원을 철폐해서 경찰 복지에 좀더 투자하길 바람.
아니면 사람부족한 일선경찰을 좀더 늘리기 바람
제말이 틀렸나요...? 다른 사람들도 이렇게 생각하지 않음?
첫댓글 어떤 변명을 해도 경찰대학교가 유래가 없는 변태적인 제도라는건 변하지 않습니다.
국방대학교는 단순 간부의 재교육이 아니다..그중 엘리트 고급간부를 골라서 리더쉽교육을 하기 위함이지..(장군밟기전 교육코스) 대대장급인 중령아래 계급은 거의 찾아보기 어렵다..물론 경찰대는 영향력에 비해 경찰파트 진출분야가 너무 넓어.그렇기에 경찰대의 간부지배력역시 상당할수밖에 없다...니말대로 약간 경찰대를 분화시켜 약화시킬 필요는 존재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