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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대표’가 ‘正統보수당’이다. ‘正統보수당’이 오늘 테러당했다.
1. ‘정통우파보수당’의 상징에 가해진 좌익의 테러. <空理空論 우파 논쟁>에 마침표 찍다!
박근혜대표 정치 테러 사건을 조선닷컴에서 접했을 때에, 100자평에서 그 경황을 두고서도 ‘이명박’ 칭송과 ‘박근혜’폄하를 하는 글을 보았었다. 그 글이 있어서, 좌파 열린당 지지자의 소행으로 의심되는 추정이 바뀌게 될 수 있는 바를 아는 가 적었었다. 그러나, 그러한 100자평의 원초적 작성자는 理性이 없는 이명박 지지자의 경우일 것이고, 사실상 ‘정통우파보수당’이 어디에 있는지의 결론을 ‘테러리스트’가 내준 경우일 것이다.
박근혜대표가 곧 ‘정통보수우파당’인 것이다. 박근혜대표에 중대한 변고가 생길 때에만, 보수세력이 심각하게 흔들린다는 테러리스트의 계산이 선 것이 명백했다면, 박근혜대표가 곧 ‘정통보수우파당’이다. 이명박 지지자의 소행은 99.9%이상 아닌 것으로 의견일치가 된다면, 오늘의 테러리스트는 친북좌익의 소행밖에 없으며 ‘정통보수당’의 심장을 겨냥할 수 밖에 없는 모습을 드러낸다.
박근혜대표를 2007년 대선까지 어떻게 ‘애국우파세력’과 박근혜지지자가 보호하고 엄호하고 달려가야 하는지가 선명하게 드러났다.
2. 범 박근혜가족 단결의 敵
2.1. ‘정통보수당’이란 기호를 걺어쥐려는 ‘기독교세력’의 분당협박 = ‘열린당정권의 종말’ 수준이 아니라, 꼭 ‘기독교세력’의 주문이 대부분 완성되어야 하며, 그 주문이 안되면 열린당되라?
오버도프 교수의 ‘두 개의 한국’을 도서관에서 앞 부분을 읽었다. 오버도프 교수는 정확히 찍어 말했다. 한국 현대사에서 ‘학생’과 ‘기독교’는 박정희 대통령에 대든 반체제 세력의 주된 중심이라고. (책을 빌려왔다면, 정확한 내용을 인용할 수 있다. 그러나, 대출하지는 못했다.)
‘正統’이라는 말은 ‘바를 정’과 ‘큰 줄기 통’이다. 오버도프 교수는 가치중립적인 親 韓派 미국학자이다. 보수 세력은 큰 줄기에서 ‘바르게’ 대한민국 보수세력을 차지했던 것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전반기와 대한민국 건국 시절로 끝난다. 제2공화국은 천주교 정권이었고, 박대통령 정부는 ‘기독교’ ‘천주교’ ‘불교’의 동반 정권이었고, 전두환대통령 정부 때도 ‘기독교’‘천주교’ ‘불교’의 동반 정권은 이어진다. 김영삼 정부에서 ‘기독교’ 유일 패권 시대에 이르렀다가, 김대중 정부 이후에 ‘기독교’ 이단정파와 한국 토착 종교 연합종교 패권 시대로 바뀐다.
“하물며 기독교 국가를 기치로 목사들이 조직적으로 가담하는 열린우리당이 집권다수당이 된다면 불교탄압은 눈에 뻔한 것이다. 이에 우리는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
인재불사연구원은 이미 십여년전부터 한국의 불자 사회지도층 양성을 목적으로 특수포교 대상으로 고시생을 선정하여 고시생 포교에 전념해 오고 있다
그러나 열린우리당과 노무현의 권력욕구가 빚는 종교갈등과 불교의 핍박에 대응할 힘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늦었지만 그간 해온 역량을 하나하나 추스려 기독교공화국을 막을 것이다,“
http://www.tongdosa.or.kr/forum/consult.asp?mode=read&bno=5&no=1247&page=13&cbxgb=&txtSearch=
보수 세력 내부에서도 ‘기독교’의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나, ‘기독교’개별의 오만한 행동에 강력한 ‘안티’층이 형성되어 있다. 위의 인용문은 ‘반열린당불교’의 입장이다. 대한민국 보수 세력의 다수의 마음에 ‘큰 줄기에서 바른 보수’는 ‘근대성’을 갖춘 자유민주주의 국민 논리의 구현으로서, ‘기독교’‘천주교’ ‘불교’의 동반정권을 말했다. 이러한 증명은 쉽다. 기독교 내부 행동으로 오만한 이미지 연출로 사고가 벌어질 때마다, 친북좌익에 ‘심리적으로 꼬득여’ 우파를 분열시킬 때 누구에게 어떠한 말을 걸고 있나를 유심히 보면 된다.
이승만 정권을 띄움으로서 ‘기독교’가 곧 정통 보수정당이 되려면, ‘4.19’를 반드시 기필코 부정해야 한다. 4.19에 부여된 직업적 좌익 혁명가의 존재성을 사실상 인정해야 될 순간이지만, 그렇다고 이승만정권이 무너지기에 합당할 정치를 안했다고 보기도 어렵다. 따라서, 이승만정권을 띄움으로 기독교가‘정통 보수당’이라는 말은 ‘오버’이다. 그러한 논리가 맞으려면, 이승만대통령이 버린 정당인 김대중 당의 조상인‘한민당’도 정통 보수당이란 논거가 성립된다.
이승만정권이 버린 한민당이 좌경세력으로 변질되어간 것은 인정될 사실이며, 4.19로 권력을 잃은 ‘기독교’-‘이북 실향민’세력이 박정희대통령에 反체제 세력으로 존재했던 것도 넉넉히 추정된다. 이러한 결론을 내리고 보면 알 수 있는 바가 있다.
한국의 기독교는 大韓民國 國軍이 알고 있는 ‘보수 논리’의 바깥 쪽에 서 있는 시간이, 한국 현대사에서 장시간이었다. 한국의 기독교 지지표를 한나라당이 버리자는 것이 아니다. 오버도프교수의 [두 개의 한국] 같은 냉정하며 객관적 평가를 한국의 기독교인에게 알려주자는 말을 하고 싶은 바이다. ‘기독교’-‘천주교’-‘불교’ 연합정권론을 신봉한 보수 세력이 아닌, ‘기독교’유일패권 주의를 주장한 보수세력이 대한민국 국민의 마음 속에서 ‘바른 의미의 큰 줄기’ 보수였던 적이 없었다. (좌익 民衆主義 서적에서 ‘기독교정당’이란 말은 곧 ‘좌익정당’이란 말로 통했다. 오늘의 일반인이 알고 있는 의미가, 최소한 20년 이전의 한국 현대사에선 정반대의 의미였다.)
http://www.kidok.co.kr/WZ_CMS/board/view.asp?seq=4&page=1&tbcode=KDC06&code=&ViewType= <===한국 교단 내부에서도 ‘기독교’의 독자 패권주의에 강한 거부반응이 있다.
<<요약>> ‘어느 흐름’이 정통 보수입니까? 국민의 압도적 다수는 답을 1로 아는 데, 문민정부 이후 언론을 장악한 이들은 국민의사 묻지 않고 2로 몰아간다.
[1] 대한민국 국가안보 우선 (공산 침략 막는 것 우선), 기독교-천주교-불교 동반 집권.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대한민국 국민 우선.
[2] 대한민국 국민 전멸해도 통일 우선.(김일성, 김정일과 공산관료 특권층만 반대) 민족 우선.
이인제와 고건이 이명박과 더불어 출마 해버리면, 공산야욕을 꺾는 의미로서의 한나라당 대선 후보는 저절로 붕괴된다. 이러한 것을 알면서도 행하겠다는 바탕의 노인 기독교도가 젊었을 때, ‘기독교정당’은 좌익이라고 기록될 만큼의 행동을 안했겠는가?
젊어서 좌익질 했고 나이들어서 ‘보수화’된 기독교인들의 분가를 전제하는 논리는 두 개의 바탕을 이룬다.
첫 번째는 자신들의 입지가 [2]이면서도, 사실상 [2]의 입장을 맞게 행동했던 박근혜대표의 과거에 대한 비판이다.
두 번째는 좌익공산서적들에 문제점 비판을 ‘혁명의지’ 부족으로 몰아붙이는 논리의 각색판으로서, 야당 한나라당이 주문을 100% 이행하지 못하는 점에 꼬투리 잡기이다. ‘전투적이지 못하다’ 따위로 몰아붙이는 어법에 대해서 공산주의서적 갖다놓고서 ‘말장난’치는 바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싶은 바가 솔직하다.
2.2. 젊은 이들에 맞게...... (첫번 질문이 해결안될 때 벌어지는 자연히 존재할 틈)
親朴 對 反朴에는 서로 완벽하게 다른 기반에 서 있는 것입니다.
‘박정희대통령 지지자’---대한민국 국민 우선이 보수.
‘이승만정권 실각한 이후 기독교 일부&이북실향민 일부- 나라가 망해도 통일!
한나라당 지지자는 한나라당 대권 승리를 바랍니다. 그것은 열린당 좌파 시대의 고통의 탈출이 답입니다.
이승만 실각 이후 전직 좌익 기독교도였고 저급한 이북 실향민 쪽에서는 ‘나라가 망해도 통일’하자고 합니다. 오버도프 교수는 냉정하게 평가하더군요. 7.4 남북공동성명 때에 박정희 대통령 김일성 모두가 통일은 생각에 없었다고. 전형적인 군인이었던 두 사람이 통치권역의 거주민을 우선해야 한다는 생각을 넉넉히 했겠지요.
<원칙 우선 * 온건연출> 대 <우파 흉내 * 과격연출>의 두 갈래길이 분명합니다.
박정희대통령은 6.25 전쟁에서 국군의 기억을 중시하는 ‘국민우선론’이고, 이승만 실각 이후 등장한 ‘기독교 좌익’&‘저급 이북 실향민세력’은 ‘사리사욕’으로서의 통일을 보편이름으로 위장하는 것입니다. 박정희 정부에서 전두환정부 노태우 정부를 이어가도록, 이러한 결속력의 이북 실향민 파워는 분명히 있었습니다. 그러나, ‘국민중심 정치’에서 돌아가는 기독교의 영향력을 바라는 게 아니라, 꼭 김영삼 정부 때의 ‘기독교 유일파워’ 차원의 영향력을 원한 것입니다.
(1) 대한민국의 정상 위치 회복을 위해서, 좌파 교육을 어떻게 전복 시킬 것인가?
-숲 보기
(2) 대한민국 좌파 시대의 유행을 어떻게 탑승하면서 대중성을 띨 것인가?
-나무 보기
1990년대 초반에 좌파 컨텐츠를 쥐는 보수로서의 중도주의 이미지의 김영삼정부는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입장에서 ‘북한권력안보’와 ‘대한민국 안보’를 모두 건성으로 보거나 파괴하는 입장의 ‘중도주의’만이, ‘좌파정권 지속’에 대한 협박을 하면서도 박근혜대표를 괴롭히는 보수당 다른 후보 내겠다는 사람일 것입니다. 중도주의는 호경기와 안정기 때는 자유주의 공산주의 양측에 칭송받지만, 국난기 때는 자유주의 공산주의 양측에 맹 비난 받습니다.
2.3. 박근혜대표(박근혜 가족) 에 도움이 되는 처방전의 백가쟁명
김영삼 정부 이후에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보수 언론은 정해졌습니다. 이들의 권력은 ‘기독교 유일파워’가 장악했으며, ‘기독교-천주교-불교’ 연합의 국민중심 집권론의 세력은 언론계에서는 완전히 거세되었습니다.
박근혜대표는 한나라당에서 많은 업적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박근혜대표 피습 사건에서 보도하는 자세 보십시오. 기독교 유일파워가 장악한 보수 언론은 박근혜 한나라당의 업적을 소홀 보도하고, 좌파 미디어도 소홀 보도합니다. 따라서, 박근혜 대표 한나라당 성과는 많이 묻혀왔습니다.
좌파 이론에서 ‘혁명이론’은 외부에서 주입되고 ‘자생’상태에서는 발목 잡기만 가능하다는 레닌의 통찰을 빌어온다면, 박근혜가족과 우파 세력은 ‘자생상태’의 혼잡성을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나은 해법을 누리고자 언론계를 생각하면, 열린당 장악의 좌파 미디어와 ‘기독교 유일파워’ 장악한 우파 미디어에서 틈을 찾기가 어려운 입장이지요.
연예인 팬클럽에서 분파주의의 백가쟁명과 약간 번지수가 다릅니다. 더 복잡합니다. 그리고, 해법은 명확히 주어집니다.
이명박 세력도 ‘6.3동지회’와 ‘기독교 좌익’의 변종으로서의 기본 토대가 있고, 열린당 세력도 기본 토대가 있으나, 국민중심적 ‘기독교’-‘천주교’-‘불교’동반권력론의 국민이 아는 정통 보수의 토대는 김영삼 김대중 정부에 의해서 대대적으로 탄압되어서 정치권력 단위로서 형체가 거의 소멸된 단계입니다.
따라서, 처방전의 백가쟁명을 고칠 수 있는 방향에서의 출구는 동결되었습니다. 뉴페이스 수혈도 늘 ‘기독교 유일파워’에 ‘전직 좌파 기독교’의 입장으로 채워지고서, 늘 방향성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는 ‘정통 보수’를 어떻게 붕괴시킬까 하는 연구로 일관되고 있습니다.
3. 박근혜대표는 대한민국 정통 보수의 희망. ‘기독교 유일파워’의 주문대로 아니라고, 자객 테러 사태에도 어쩡쩡한 조선닷컴 100자평 논객의 면모의 현재성을 통한 한나라당의 분열은 잘못.
한나라당을 도와주는 언론을 장악한 기독교세력이 옹호하는 논리의 대부분은, 정통 보수의 논리로서는 ‘좌파 분류’이다. 따라서, ‘반공’은 없어져야 하느니 좌파정권처럼 유물사관 기저의 ‘개혁’타령이 나오는 것이다.
전과 8범은 경찰에서 좌익 민주 투사 흉내를 내었다. 조선닷컴100자평은 네티즌들의 채팅 수준의 의사를 반영하여, 과도한 음해와 욕설이 아닌 한 ‘일상사’로 해석되는 게 일반적이다. 조선닷컴 100자평에서 전과 8범의 좌익 민주 투사 흉내와 같은 정서를 가는 이명박 지지글에서 무의식 차원의 의미로 굉장한 서글픔을 느꼈다.
박근혜대표에 대한 ‘상징적’테러와 ‘실제’테러는 지속되고 있다. 박근혜대표는 잔다르크가 되면 안된다. 그렇다고,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결정권자로서 흔들리는 자세여도 안된다. 박근혜대표가 반드시 대통령에 집권함에 성공을 해야, 대한민국 국민들의 ‘좌파정권 종식’의 꿈은 완성된다. 그 순간에, 개별정파 주문의 불충분 이행 문제에 대한 ‘小我’문제는 어떻게 봐야 될 것인가? ‘소아상태’이나 노인이면 소아상태가 아니라고 답하실 것인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