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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NBA 게시판 잡담 빈스 카터 그리고 올스타 투표결과!!!
new 카터15 추천 0 조회 1,299 05.12.24 13:04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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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2.24 13:02

    첫댓글 카터......이대로 무너지진 않을 녀석이죠..... ㅎ 뭐, 어찌됐건 동부가드 가드쪽은 빡셀수 밖에 없죠...뭐..ㅡㅡ; 이제까진 스포로 불류되어 쫌 편했다고는 생각해요 <카터팬이지만..> 암튼, 올스타전에서 카터 없음 무슨 재미로~~~사나..는 동감ㅇ비니다.

  • 05.12.24 13:05

    그리고 본문 중간에...농구능력이 코비,르브론이 더 뛰어나다...는 왠지 논란이 될것만 같은.... 농구능력이 코비면 비교가능 할 지 몰라도..아직가진 르브론은 두고봐야 아는거죠.. 지금 성적이야 뭐..할말 없지만 그래도 2-3년은 더 두고봐야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농구능력 대단하죠..제임스도.

  • 05.12.24 13:06

    선발이 아니더라도 감독 추천으로 뽑히겠죠.. 암튼 카터의 부활을 축하합니당~

  • 05.12.24 13:13

    르브론 현재 스탯상승 추세로 볼 때 2,3년 더 두고본다면 얼마나 괴물이 되어있을지 상상조차 되지 않네요

  • 05.12.24 13:15

    지금 스탯만봐도 이미 괴물인거 같은데... 스탯 상승엔 결국 한계가 있겠죠...올시즌 만큼만 꾸준히 찍어줘도 정말 ㄷㄷㄷ .... 최연소 만점도 이미 따논 당상인 듯...(원래 코비껀데ㅡㅡ;;)

  • 05.12.24 13:32

    제발 카터좀 뽑아주세요ㅠㅠ 카터가 스타팅으로 나와야 되는데 ㅠㅠㅠ

  • 05.12.24 14:20

    vince to vince 멋졌는데ㅋㅋ 올해도 나와서 뭔가 보여줘야지~?

  • 05.12.24 14:34

    뭐 올스타 선발은 팬들이 뽑아주는거니 안되도 할 수 없죠. MJ도 마지막 시즌엔 못뽑혔습니다. 뉴저지가 특별히 잘하지 않는 한 감독 추천으로 두 명 안될거 같은데 키드와 카터중 누가 될지 궁금하네요

  • 05.12.24 14:40

    캐나다인들이 안 뽑아줘서 그럴거 아닐까요

  • 05.12.24 16:05

    미국 인구가 캐나다의 10배죠. 거기다 토론토에서 뉴욕 바로 옆의 뉴저지로 이적됐는데....

  • 05.12.24 15:43

    솔직히 ㅡㅡ...카터볼낯으로 올스타보는거 아닌가 ㅡㅡ...던컨이나(지성..)하여튼..재미없는디.. 작년도 ㅡㅡ졸라 잼 없다가 카터보고 좀 잼썻는데 모냐 이거 ㅡㅡ..왠야오밍이래..플래시는또 ㅡㅡ..솔직히 플래시보단..카터아닌가

  • 05.12.24 17:00

    아닌디요 ㅡ_ㅡ..

  • 05.12.24 16:26

    캐나다가 한국,홍콩에 이어 세계 인터넷 강대국 3위 입니다.엄청난 네티즌을 보유한 캐나다의 영향이 전혀 없다고는 못하실텐데요ㅡ.ㅡ

  • 05.12.24 16:55

    캐나다가 가정 인터넷 보급율은 세계 1위지만 그게 그렇게 큰 작용을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2천만의 10%와 2억의 5%를 비교해보시죠. 카터가 캐나다에 있을 때는 흥행을 위해 미국으로 가야한다는 얘기가 수없이 나왔는데 캐나다 인터넷 보급율 때문에 카터가 올스타 득표가 많았다는건 이해 안되네요

  • 05.12.24 17:28

    spmcis님 그건 좀 다르죠. 미국 팬들은 여러 슈퍼스타에게 표를 나누지만 캐나다 팬들의 표는 토론토 선수에게 집중되죠.

  • 05.12.24 17:36

    하지만 뉴욕+뉴저지 인구면 캐나다 전체 인구와 비슷할겁니다

  • 05.12.24 16:43

    카터없는 올스타전을..... 무슨 재미로 볼까........ 카터의 화끈한 덩크는 언제나 올스타전 하일라이트 였는데..

  • 05.12.24 20:14

    캐나다인구가 대충 3천만이고 뉴욕이 8백만인데 뉴저지는 잘 모르겠지만 뉴욕+뉴저지>캐나다인구는 말도 안되고요 뉴욕시민들이 그렇게 뉴저지를 좋아하는진 몰랐군요..흠..갑자기 왠 지리공부도아니고^^;;제 요점은 카터의 투표수하락은 여러가지 요인이 있지만 캐나다인들의 카터몰표가 없어진것도 그중 하나라는사실

  • 05.12.24 20:15

    은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 05.12.25 00:11

    그점이 아니라도 전 올스타전에서의 카터의 비중이 가장 컸다고 느낌니다...그 어떤선수가 볼을 잡았을때보다 카터가 잡았을때가 더욱더 기대됨..ㅋ

  • 05.12.25 02:14

    뉴욕시만 따지면 800-1000만 정도 되겠지만 뉴욕주와 뉴저지 주를 합치면 거의 2000만 되지 않을지...대부분 운동선수들은 광고 계약에 뉴욕, LA, 시카고에 있는 팀으로 가면 계약료를 두 배로 올려준다는 조건이 있습니다. 토론토가 캐나다에 있는 유일한 팀이지만 과연 밴쿠버에 있는 사람들이 토론토 경기를 얼마나 보고

  • 05.12.25 02:16

    관심 가지며 토론토 선수를 자기 홈 팀 선수처럼 생각해줄지는 의문이네요. 만일 그런다면 농구 선수들 계약 조항에 토론토로 이적되면 계약료를 올려준다는 조항도 있지 않을까요? 캐나다 전체 국민이 홈 팬이 되는건데 뉴욕보다도 더 큰 시장이죠. 하지만 그런 조항이 있단 얘긴 못들어봤습니다. 개인적으론 카터의 득표

  • 05.12.25 02:16

    하락은 무주공산인 동부 포워드에서 무혈입성하다 가드로 분류됐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05.12.25 21:48

    그럼 이번엔 무혈입성이 르브론이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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