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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10년전에는 이런 음악들이 인기 있었죠.
Duncan&Kidd홧팅 추천 0 조회 1,037 04.06.28 00:29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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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6.28 00:31

    첫댓글 투투의 일과 이분의일은 악보샀다는... 한창피아노 배울때였는데...

  • 04.06.28 00:32

    전 알이에프 노래 하고 있었던 기억이..상심? 이별공식 정도.....

  • 04.06.28 00:34

    zam 이라는 그룹도 있지 않았나요?

  • 04.06.28 00:35

    R.ef는 95년에 나왔고,Zam은 93년에 반짝하다가 사라졌죠..

  • 작성자 04.06.28 00:37

    이젠 모든걸 다시 시작해~~ Zam의 노래이죠. 저도 Zam은 고2였던 93년 시절 나왔던 거 같네요

  • 작성자 04.06.28 00:47

    아.. 태지 팬들 섭섭하셨겠어요. 서태지와 아이들 3집의 '발해를 꿈꾸며', '교실 이데아'도 있었죠. 그로울링 따라하는 맛에 '교실 이데아' 노래방에서 많이 불렀었죠. ㅋㅋ. 그리고 '널 지우려 해' 이 노래 정말 좋아합니다.

  • 04.06.28 00:50

    제가 중2때인가에 '그냥 걸었어'란 노래가 히트였는데... 울반 어떤애가 쉬는시간에 그 노래 부르는것보구 웃겨자지러졌다는....

  • 04.06.28 00:58

    처음엔 그냥 걸었어~ 난 너를 사랑해 후~후후~ 워~ 너의 집앞이야~

  • 04.06.28 01:02

    박상민의 멀어져간 사람아, 부활의 사랑할수록, 임종환의 그냥걸었어 엄청난 인기였죠.^^;;..사랑할수록은 지금생각해도 소주생각납니다.^^;;..

  • 04.06.28 01:17

    '번디기'가 아니라 '댄대기'일거에요..피아노 소리를 재밌게 표현했었죠..

  • 04.06.28 01:20

    Kul이 인순이가 코러스한 '너이길 원했던 이유'로 대뷰했죠..그 때는 4인조였고,대머리 여가수였던 유채영에게 관심이 집중되었지만..그때부터 지금까지 남은 건 이재훈 하나..여름쯤에 무슨 드라마 주제가로 김민종이랑 손지창이 오랜만에 뭉쳐서 가요프로 자주나왔었고..신성우의 '서시'도 이 해 말에 나왔죠.

  • 04.06.28 01:24

    연말에 오랜만에 소방차가 재결성해서 잠깐 활발하게 활동했었고..전람회의 대뷰 앨범도 이 해에 나왔습니다..기억의 습작..김현철이 '달의 몰락'으로 확실한 스타작곡가로 자리매김한 것도 이 해였고..녹색지대도 이 해 말에 나왔을 거에요..

  • 작성자 04.06.28 01:25

    아.. 서시 있었네요. ^^ 서시를 맨날 불러서 옆짝꿍이 싫어라 툴툴거렸던 기억이 납니다. '해가 지기 전에 가려했지~~'. 근데 막상 고3시절은 여름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가을겨울은 Bad memories밖에 없었나 -_-;;

  • 04.06.28 01:27

    그리고..듀스의 '여름 안에서',DJ Doc의 '슈퍼맨의 비애'도 이 해에 나왔죠..

  • 04.06.28 01:32

    제가 정말 싫어하는 가수지만 박진영이 날 떠나지 마 어쩌구 하는 노래도 94년도에 히트했던걸로 기억합니다..

  • 04.06.28 01:50

    10년전엔,,,,NIRVANA와 PEARL JAM이 짱이였죠,,,,^^ 아~~그립다,,

  • 04.06.28 01:55

    태클은 아니지만 쿨의 1집멤버중에 남은 멤버엔 김성수도 있죠...ㅡ.ㅡ;;;

  • 04.06.28 02:07

    김성수가 1집때도 있었네요..그 때는 지금의 코믹&바보 이미지가 아니라서 지금껏 같은 사람이 아닌줄 알았네요..

  • 04.06.28 02:26

    터보 나어릴적꿈 글구 김정민의 슬픈 언약식 그때가 중3때니까 95년도네요 글구 그해겨울 김성재의 의문의 죽음 그의 노래 말하자면 서지원의 자살 내눈물 모아 하구 I miss you 그리구 김광석님의 자살 그의 노래 사랑했지만은 제가 젤좋아하는노래죠

  • 아..초딩때지만 기억이 생생합니다..ㅜㅜ

  • 04.06.28 10:14

    저랑 동갑이시군요..^^ 위에쓰신 노래들 다 기억납니다..^^ 그때 저는 락음악을 더 많이 들었지만요... 듀스하고 서태지는 많이 들었구요^^

  • 04.06.28 10:57

    이해가 컷 코베인이 죽을쯔음 인거 같죠?

  • 04.06.28 12:18

    저랑도 동갑이시네요... 그때 저희반에는 스키드로 펜이 많았었는데,,, 제친구는 존경하는 인물로 세바스찬 바하를 적더군요,,^^

  • 04.06.28 13:36

    94년 고 3... Boyz II Men의 On Bended Knee와 I'll make love to you를 자주 들었던... 기억나는 팝으론 Seal의 Kiss from a rose, Bon Jovi의 Keep the faith/Bed of roses등이... Offspring의 Smash 앨범도 이때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국내곡으론 015B의 단말머리가 기억에.. ㅎㅎ

  • 04.06.28 19:13

    마로니에 칵테일사랑 그 엘범 고등학교때 자매결연(?) 맺은 한 일본 고등학교학생들이 우리학교에 방문했을때 선물로 줬던;;

  • 04.06.28 22:57

    ace of base 의 'all that she wants'가 기억나네요~ the sign 이 인기가 더 많았지만.. 93년에 나왔던 머라이어캐리의 3집은 여전히 인기있었고.. 리차드 막스의 now and forever , 존세카다.. all 4 one 도 이때나왔었던가..^^

  • 04.06.28 23:02

    그리고 아시려나 모르겠는데 그때 중국권음악도 인기가 꽤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LA BOYS.. 임지령.. 홍콩 사대천왕등등.. 전 싱가폴의 요정 '마이쥬라'를 엄청 좋아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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