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그는 직장에서 해고를 당했다. 그는 낙심이 되어 집으로 돌아왔다. 그는 자기 아내에게 자신이 직장에서 해고된 것을 이야기 하면서 괴로워했다.
"나는 이제 어떻게 하지? 나는 정말 무능한 사람인 모양이야."
아내는 그 소리를 듣고 남편을 따뜻하게 위로해 주었다. "여보 힘 내세요! 당신은 평소 글쓰는 것을 좋아했잖아요.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글을 쓰시면 될 거예요." 남편은 힘없이 되물었다.
"아니 그 동안은 무엇으로 먹고 살려고?"... 아내가 대답했다. " 제가 이럴때를 대비해서 푼푼이 모아 놓은 돈이 있어요. 그 돈이면 일년은 걱정하지 않고 살 수 있을 거예요."
남편은 그래도 걱정스러운 듯이 또 되 물었다. "과연 일년 안에 잘 팔리는 글을 쓸 수 있을까?"...
그 물음에 아내는 이렇게 대답했다. "당신이 하나님을 의지하면 하나님께서 당신을 도우실 거예요."
두 사람은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심정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면서 간절히 기도했다. 그 때부터 그는 부지런히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로부터 얼마 되지 않아서 그는 한편의 장평소설을 발표했다. 지금 그 소설은 미국이 낳은 소설 가운데 가장 위대한 작품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그 소설의 제목은 "The Scarlet Letter (주홍글씨 1850.) 로서 나다니엘 호손 (1804.7.4~1864.5.19)의 작품이다.
그의 삶 속에 던져진 하나의 나쁜 패가 오히려 그를 무명의 사람에서 역사적인 인물로 바꾸어 놓은 것이다.
성경 :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8:28)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