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德壽高等學校 53회 동창회
 
 
 
카페 게시글
우리들 얘기 싸리나무 집에 앉아서 산행을 마치다.
양명석 추천 0 조회 83 09.05.25 13:3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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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25 16:44

    첫댓글 혼자 맛있는 등산을 하셨구만, 좋은 글 많이 올리게나..

  • 09.05.26 05:49

    고산 윤선도의 五友歌를 연상케 하는 산행기 정말 잘 썼구먼, 예빈산을 오르면서 보고 느낀 글귀가 아주 재미 있고 문학적이라고 생각하오.

  • 09.05.26 07:49

    水石과 松竹을 벗삼아 멋진 산행을 하셨군요 저도 때론 나무들과 대화를 하면서 산길을 걷곤 합니다

  • 작성자 09.05.26 10:20

    산에 조예가 있는 분들 앞에서 문자를 썼네요. 교훈, 수로, 근홍. 님들 반갑습니다.

  • 09.05.26 10:53

    멋진 산행을 맛갈스럽고 문학적인 표현의 글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09.05.26 10:57

    아우님, 근무는 안하고 평일날 산행을 다하니 참 여유로와 좋소이다. 갈고 닦은 글 솜씨에 구수한 맛갈까지 더하니 이 보다 더 좋을 수가... 쏘쿨 쏘쿨

  • 작성자 09.05.26 12:05

    멀리 미국에 계신 청암님! 물리적으로는 떨어져 있어도 항상 이곳에서 만나뵈니 마치 뚝섬에서 배띄어 놓고 장어먹던 시절과 별로 다를 것이 없습니다 그려.

  • 09.05.27 07:39

    뚝섬과 광나루에서 배띄여 놓고 장어먹어본지 20년도 넘었습니다. 하하 하하

  • 작성자 09.05.26 12:06

    창곡선생! 한잔 같이 마신지도 퍽 오래된 것 같소이다.

  • 09.05.29 09:54

    시간나면 한 잔 합시다그려. 수담과 박카스를 곁드리면 더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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