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오마이스'에 상가·주택 침수, 도로유실 등 피해 속출 ■첫 태풍 '오마이스' 시간당 100㎜ 물폭탄…남부 침수피해 잇따라 ■태풍 '오마이스' 울릉도 해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변질 ■당정 "내년 예산, 올해 604.7조보다 조금 증가한 규모" ■김총리 "백신 접종계획 보완… 더 많은 국민이 더 빨리"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418명 사망 +7명 백신접종률 50.5% ■미, 아프간인 한국 수용요청 질문에 "다양한 국가와 접촉중" ■서훈 "韓도운 아프간인 국내이송 검토"…외교부 "우방국과 추진" ■CNN "탈레반, 미군 통역 아프간 주민 가족에 사형 통지" ■가계부채 폭발 차단? "거친 대출억제보다 금리인상이 우선"
■부산대 조국 딸 의전원 입시 의혹 조사결과 오늘 발표 ■'탈원전 논란' 월성원전 사건 재판 시작 …직권남용 공방 전망 ■소비심리 2개월째 내리막… 급락세는 한달만에 '진정' ■탈레반 "8월31일까지 철군하라" 경고 …서방에선 연장 불가피론 ■영국 "아프간 제재 등 고려"… G7, 미국에 탈출시한 연장 압박
■탈레반 '공식 입장' 인터뷰 "합법 정부 인정·한국과 경협 희망" ■성주 사드기지에 주민 반대 속 물품반입 재개 ■갤폴드3·플립3 예약판매 '대박'… 80만대 넘고 품귀현상 ■코스피, 장 초반 상승세…3,110대 ■이낙연 "위드코로나 반영해 예산 650조 시대 열어야"
■김재원 "정치인 뒷담화는 수시로 사고 발생"…홍준표에 사과 ■과천지식정보타운 마지막 공공분양특공에 1만9천명 몰려 ■법사위, 오늘 전체회의… 언론중재법 재격돌 ■美 국무부 "성김 방한 협의, 한미 대북문제 긴밀협력 의지" ■성일종 "높이뛰기 우상혁·빌보드 BTS도 병역특례 받아야"
■[패럴림픽] 출전 못해도, 개회식서 아프간 국기도 행진 ■한경연 "기업심리 회복세에도 불확실성은 여전" ■서울 버스정류장에 공공와이파이… 첫 사용 때 설정 필요 ■'결송합니다'… 결혼 분쟁 코로나19 이후 1.5배 늘었다 ■20대 공군 부사관 근무지 이탈해 제주서 실종
■사업 끝난 재건축·재개발 조합 1년 안에 의무 해산 추진 ■씨티은행 소비자금융 매각 '난기류'… 9월로 결정 또 미뤄져 ■'인사비리 의혹' 동대문구… 내부 청렴도 평가도 낙제점 ■녹지 않는 '버터', 빌보드 8위… BTS 13주째 10위권 수성 ■식육가공품 보존제 아질산나트륨 주의문구 표시 의무화한다
■류현진, 안방서 27일 시카고 화이트삭스 상대로 시즌 13승 도전 ■박민지 '메기 효과'+ 임희정·오지현 부활에 달아오른 KLPGA ■2할 타율도 무너진 박효준, 결국 마이너리그 강등 ■'2등 전문' 피나우, PGA 노던트러스트서 5년 5개월 만에 우승 ■[패럴림픽] 출전 못해도, 개회식서 아프간 국기도 행진…"연대 메시지"
■EPL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6명 발생…2주째 두 자릿수 ■[시청자가 찜한 TV] '뭉찬'부터 '유퀴즈'까지 올림픽 특수 ■KLPGA 투어 대회 우승 임희정, 세계 랭킹 40위로 9계단 상승 ■올해 US오픈 테니스, 단식 1회전 탈락해도 상금 약 9천만원 ■'박세웅·안중열' 배터리 투타 활약… 롯데, kt에 강우콜드승
■장기용, 오늘 입대… "멋진 30대 위해 씩씩하게 다녀올 것" ■제시카, 2년 만에 가수 컴백… 리얼리티 OST 발표 ■브레이브걸스, 첫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 '술버릇' ■전주국제영화제 다시 보기… '폴링 인 전주' 9월 9일∼12일 개최 ■악뮤 정규 3집 '항해', 한정판 LP로 나온다
■신예 T1419 "내면을 단단하게 꾸미는게 진정한 '플렉스'" ■소송 걸린 '블랙 위도우' 온라인 판매 이미 1천400억원대 ■'덕질' 고픈 팬들 위해… 아이돌 온라인 공연 줄줄이 개최 ■엔씨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에서 소니뮤직 아티스트 만난다 ■MBC 보도본부장, 도쿄올림픽 중계 물의 책임지고 사의
■[코스피]29.70p(0.97%) 오른 3,090.21(장종료) ■[코스닥] 25.28p(2.61%) 오른 993.18(장종료) ■[외환] 원/달러 환율 5.9원 내린 1,173.7원(마감)
■오늘의 영어 한마디
어젯밤에 제 할머니께서 돌아가셨어요. ☞My grandmother passed away last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