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 일요일(11월30일)에 구성학 수업을 받고나서 너무나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비염이 매우 심하여 특히 가을 겨울철에는 그 증상이 심해져서 심한 재채기 증상과 물처럼 흐르는 콧물 증상을 달고 살고 있으며, 더욱 심해지면 감기몸살로 이어지기 일쑤였습니다. 참고로 저도 의료인(Nurse)이므로 비염, 아토피, 천식 등의 질환에는 그것을 근본적으로 치료해주는 약이 아직은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그러려니 하고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날도 수업을 하러가는 지하철에서도 심한 재채기가 나와서 한번에 6~7번의 재채기와 물같은 콧물이 나와서 시선집중이 되기도 하고 또 수업에 방해가 되지 않을까 걱정도 되기도 하고 그래서 휴지도 다량 준비하여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세상에 제 우려와는 달리 수업중에 콧물도 전혀 나지않고, 또 재채기를 단 한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수업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코 상태가 평소와 달리 매우 상쾌하고 안정되었으며, 이 글을 쓰는 하루가 지난 지금도 콧물도 거의 없고 코막힘 증상도 없고 매우 가볍고 안정적인 상태여서 놀라울 따름입니다. 병도 병 상태를 나타내는 마라고 하여 "병마"라는 말을 쓰기도 한데, 선생님의 에너지가 매우 강하여 저의 비염기운을 눌려버린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밤에도 코막힘때문에 수면중에도 힘들기도 했었는데, 코가 상쾌하니 잠도 매우 편안하게 자게되며, 너무나 가볍고 안정적인 것을 느끼게 됩니다. 비염을 고치러 간 것도 아닌데 , 수업에 집중하다보니 이창우 선생님의 에너지가 저절로 저에게 전달이 되어서 몸의 안좋은 곳이 좋게 변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모든 병이 단한번에 낫기 힘든 것처럼 잠시 좋아졌다가 다시 그 증상이 언제든지 나타날 수 있겠지만, 지금 현재의 상태로는 평소에 경험해보지 못한 상쾌함과 안정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창우 선생님의 에너지가 작용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에너지가 놀라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