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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하종대]‘未知 포비아’
출처 동아일보 : http://news.donga.com/Column/3/all/20170828/86032714/1
1957년 말 미국인들은 하늘을 쳐다보며 공포에 휩싸였다. 96분마다 미국인 머리 위로 옛 소련이 쏘아 올린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가 지나갔다. 당시 많은 미국인들은 스푸트니크가 수소폭탄을 떨어뜨릴 표적을 찾아 미국을 샅샅이 정찰하고 있다고 믿었다. 1952년 미국이 수폭 실험에 성공했고 이듬해 소련도 성공해 따라붙은 상태였다. 스푸트니크가 실제 뭘 하는지 몰랐다는 점이 미국인 공포의 주요 원인이었다.
▷2003년 4월 하순 중국 당국은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가 창궐하자 베이징시 외곽을 봉쇄했다. 하지만 수백만 명의 농민공(농촌 출신 도시 막일꾼)은 며칠 새 모두 베이징을 탈출했다. 환자와 직접 접촉하지 않는 한 감염 위험성이 작았지만 정부에 대한 불신이 결정적 원인이었다. 전 세계 774명의 사스 사망자 중 중국이 가장 많았지만 중국 정부는 실태 공개보다 파장 축소에 급급하다 불신을 키웠다. 그해 중국의 2분기 성장률은 1분기 두 자릿수에서 한 자릿수로 떨어졌다.
▷살충제 계란에 이어 간염 바이러스 소시지, 발암물질 생리대까지 드러나면서 우리나라도 화학물질에 대한 공포증인 ‘케미포비아(chemi-phobia)’가 빠르게 번지고 있다. 계란값은 30∼40% 폭락했고 생리대는 면제품의 인기가 치솟는 가운데 해외 직구도 크게 늘었다. 여성환경연대가 최근 생리대 피해 제보 3009건을 분석한 결과 여성들은 생리주기 불순과 생리량 감소, 생리통 악화 등의 증상을 호소했다.
▷위험이나 불안을 과도하게 느끼고 이를 피하려는 증상을 포비아(공포증)라 부른다. 그리스 신화의 두려움과 공포의 신(神) 포보스(Phobos)에서 나온 말이다. 살충제 계란이나 ‘발암 생리대’ 사태에서 보듯 적당한 공포는 개인을 위험에서 지켜주고 사회 시스템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과도한 공포는 개인과 사회에 커다란 비용을 초래한다. 포비아의 가장 큰 원인은 알지 못하는 데서 나오는 미지(未知)에 대한 공포다. 사태의 원인과 진단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게 사회적 공포를 줄이는 첩경이다.
하종대 논설위원
[만물상] 케미포비아
출처 조선일보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8/27/2017082701797.html
식약처가 지난 21일 '살충제 피프로닐 계란을 매일 2.6개 먹어도 건강 위해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발표하면서 'ADI(acceptable daily intake)'라는 용어를 썼다. 엄밀히 말해 'TDI(tolerable daily intake)' 개념을 썼어야 맞다. ADI는 없는 게 낫지만 그것의 긍정 기능이 있어 받아들인다는 의미가 있다. TDI는 그와 달리 들어가선 안 될 성분이 들어갔을 경우 참을 수 있는 한계치를 말한다. 피프로닐은 가축에 써선 안 될 살충제였으므로 TDI로 표현하는 것이 적절했다.
▶방사선 리스크는 '그 정도까지는 괜찮다'는 뜻의 문턱치(threshold)를 인정치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단 한 개 암세포라도 계속 분열하면 암이 될 수 있다는 '한 방 이론(one hit theory)' 때문이다. 원자력 반대파는 당연히 이 이론을 주장한다. 그런 이들도 건강 진단을 받을 때 CT를 찍는다. CT 한 장 찍으면 후쿠시마의 방사선 오염이 심한 지역에서 평생 살면서 추가로 받는 수준의 방사선량에 폭로(暴露)된다. 그렇더라도 질병 조기 진단의 이익이 훨씬 크다고 보는 것이다.
▶'케미포비아(chemiphobia)'라는 말이 유행이다. 살충제 계란에 이어 생리대 파문이 터지면서다. 마트에선 생리대 매상이 뚝 떨어지고 대신 해외 직구가 6배 이상 늘었다는 보도다. 천연 면 생리대도 없어서 못 판다. 화학물질 안전 논란은 유아용 기저귀로까지 번질 태세다.
▶미국 화학회가 운영하는 CAS(chemical abstract service)라는 사이트가 있다. 대학, 기업, 연구소에서 만들어내는 합성 화학물질들에 고유번호를 부여해준다. 2009년 10월 검색했을 때 등록번호가 6000만건 정도였는데 현재 1억3000만건에 달한다. 하루 거의 3만건씩 새 물질이 탄생한다. 그중 상업적으로 이용되는 것은 극히 일부이긴 하다. 어쨌든 화학물질 홍수 속에 사는 것은 틀림없다.
▶대부분 화학물질은 위험성도 있지만 편익도 가져다준다. 최근 국내 토양에서 DDT 성분이 검출됐다. 기적의 살충제라는 DDT는 생태 파괴 논란으로 1960~70년 대 생산이 금지됐다. 그 후 개도국에서 어마어마한 말라리아 인명 피해가 났다. 할 수 없이 WHO가 2006년 DDT 살포를 다시 허용했다. 가습기 살균제는 반대 사례다. 독성 실험을 하지 않았다가 끔찍한 재앙을 낳았다. 방역 당국은 국민 안전을 최우선 순위에 놓으면서 화학물질에 대한 소모적 과민 반응은 없도록 신속 정확하게 안전성 정보를 전달해야 한다.
한삼희 수석논설위원
죽음을 비켜 간 사람들
내 운명속의 어떤 알 수 없는 원인으로 묶여 있는 매듭, 거기에 나와 연관된 상대방의 매듭까지 함께 엮어들게 되면 도저히 풀 수 없는 엉킨 실타래처럼 치명적인 사고, 질병, 불운이 위기가 되어 다가온다. 일단 그 복잡한 실타래에 걸려들고 나면 엉킨 실뭉치를 잘라내는 수밖에 없다. 그만큼 돌이킬 수 없는 상처와 아픔을 감내해야 한다.
그런데 앞서 교통사고를 당하고도 생명을 건진 정아와 괴한의 납치에서도 무사했던 은영이의 이야기는 위기의 순간 ‘빛viit’ 이 얼마나 큰 위력을 발휘 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언제 어떻게 다가올지 모르는 불의의 사고 앞에 평소 내면에 축척해둔 ‘빛viit’ 이 그 어려움을 모면 할 수 있는 힘이 되어 주는 것이다.
누구든 살면서 마주치게 되는 위기를 ‘빛viit’ 을 통해 좀 더 효과적으로 대비하고 에방하는 방법을 고심하던 중 만들어낸 것이 바로 ‘초광력씰(칩)’ ‘초광력봉’과 같은 ‘빛viit’ 봉입물이다. 쉽게 설명하면 이들은 ‘빛viit’ 이동 저장장치 또는 ‘빛viit’ 과 교류할 수 있는 역할을 하는 안테나다. 원하는 장소에 부착하기 좋은 씰이나, 몸에 소지하기 쉬운 형태의 물건에 ‘빛viit’ 에너지를 봉입해 두면 필요한 순간 우주근원의 힘, ‘빛viit’ 이 어떤 위력을 발휘한다.
이 ‘빛viit’ 봉입물품의 위력을 느낄 수 있는 사례들은 무수히 많다. 대표적인 경우로 1995년 4월 대구 상인동 가스폭발 사건이 떠오른다. 그날 예기치 못한 사고로 학교와 일터로 가기위해 아침이면 늘 그곳을 지나던 무고한 생명들이 목숨을 잃었다. 참으로 비극적인 사고였다. 그런데 당시 회원들 중에는 등굣길과 출근길에 그곳을 지나가는 사람들이 서너 명 있었다.
“그날따라 아이가 초광력봉을 유난히 찾았습니다. 꼭 그걸 가지고 학교에 가야 한다면서요.”
당시 효성 초등학교 4학년이던 딸을 둔 이병성 씨는 초광력봉을 찾는 아이 때문에 한동안 실랑이를 벌였다. 그날따라 유난히 고집을 피우는 딸 아이 때문에 출근 시간에 늦었는데도 초광력봉을 찾아 온 방안을 뒤져야 했던 것이다.
그렇게 해서 뒤늦게 아이를 차에 태우고 출근길에 올랐다. 평소보다 10여 분 늦은 시각이었기에 마음이 급했다. 그렇게 늘 아침마다 지나던 상인동 지하철 공사장 부분을 앞에 두고 갑자기 ‘꽝!’하고 천지를 찢어놓을 듯한 굉음이 들려왔다. 사방에 먼지가 자욱하고 비명과 고함 소리가 들였다. 평온하던 출근길이 삽시간에 아비규환의 장소로 바뀐 것이다.
이씨는 지하철 공사 구간에서 대형 가스폭발이 있었다는 소식을 듣고 그제야 상황을 이해하게 되었다. 평소처럼 그곳을 지나다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많은 시민과 학생들의 영정사진 앞에서 가족들이 오열하는 모습을 보며 어쩌면 자신의 사진도 그 속에 있었겠구나, 하는 생각에 눈물을 흘렸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것이 삶인가 봅니다. 이렇게 살아있을 수 있다는 것 자체로도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런데 더욱 신기한 것은 이와 유사한 체험을 한 사람이 이병성 씨 한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이상하게 그날은 그 길이 아닌 다른 길로 가고 싶었다든가. 평소보다 빨리 혹은 늦게 그 길을 지나느라 사고를 비켜 간 사람들의 체험이 이어졌다. 물론 그들의 옷 속에, 지갑에 혹은 자동차 핸들에는 초광력씰, 초광력봉이 있었다. 과연 이 모든 것을 단지 우연이라고 할 수 있을까? 분명한 것은 그날 이 모든 사람들에게 누구도 부인 할 수 없는 기막힌 행운이 함께 했다는 사실이다.
교통사고를 막아준 천상의 브러시
1986년 큰 ‘빛viit’ 을 만난 바로 그날의 일이다. 일행들과 함께 산을 내려운 후 구마고속도로를 타고 다시 대구로 되돌아가던 길이었다. 주말이라 고속도로에 차들이 가득한 가운데 갑지가 폭우가 퍼붓기 시작해 도로도 무척 미끄러웠다. 거기에 설상가상으로 윈도 브러시가 말을 듣지 않았다. 순간 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아 무척 위험한 상황이 되었다. 그렇다고 고속도로 한 가운데서 차를 멈춰 세울 수도, 앞이 보이지 않는 상태로 무작정 나갈 수도 없었다.
차에 타고 있던 일행 모두는 순간 무척 긴장한 채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이 때 내 옆에 있던 총무가 다급한 목소리로 내게 말했다.
“어떻게 좀 해 보십시오!”
그 역시 낮에 산 정상에서 있었던 놀라운 ‘빛viit’ 의 현상을 목격한 터였다. 그러니 이러한 위기를 벗어날 수 있도록 어떤 특별한 힘이라도 발휘해보라는 것이다.
나 역시 그날 진퇴양난의 상황에서 고개를 끄덕이며 조금 전 만났던 그 크고 환한 ‘빛viit’ 을 생각했다. 그리고 조용히 우주마음에 청했다.
“제가 만났던 그 큰 ‘빛viit’ 이 허상이 아닌 진실이라면 이 위기를 모면 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그러자 그 생각과 동시에 이 위기를 무사히 넘길 수 있다는 우주마음의 느낌이 들었다. 고장 난 윈도 브러시를 대신 할 천상의 브러시가 내려온다는 것이다.
그 생각과 동시에 눈앞에서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차창에 떨어진 빗물이 저절로 양옆으로 비켜가며 시야가 환히 트인 것이다. 마치 보이지 않는 투명 브러시로 빗물을 갈라내기라도 하듯 정말 놀라운 장면이었다. 이 광경을 본 일행들도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 일로 그날 낮에 만난 ‘빛viit’ 에 대해 다시 한 번 확신할 수 있었음은 물론 운전 중에 닥치게 되는 위기의 순간을 ‘빛viit’ 을 통해 무사히 넘길 수 있겠다는 힌트를 얻게 되었다. 이후 초광력씰을 만들어 자동차 핸들에 붙이게 했는데, 그 결과 교통사고에서 무사히 벗어날 수 있었다는 체험들이 다양하게 보고되고 있다.
초겨울 새벽, 생방송을 위해 집을 나선 이나라 씨의 차가 눈길에 사정없이 미끄러져 경게석을 들이 받았다. 다행히 큰 충격은 없는 것 같았는데 이상하게도 핸들링에 조금 문제가 있었다. 바퀴 정렬 상태에 이상이 있는 듯 했다.
난감한 상황이었지만 시계를 보니 생방송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무조건 방송국에 도착해야 한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고속도로로 진입하였는데 시속 60Km 이상에서는 차바퀴가 따로 논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차가 흔들렸습니다. 두 손으로 핸들을 꽉 잡고 ‘빛viit’ 을 청하면서 가는데 도로 이음새를 지날 때면 핸들이 팽팽 돌아가니 정말 진퇴양난이더군요. 그런 위기 상황에서 본능처럼 떠오른 것은 ‘빛viit’ 밖에 없었습니다. 알 수 없는 힘이 제 생명을 보호해주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다행히 제시간에 도착해 방송을 무사히 마치고 정비소를 찾았습니다. 그런데 정비사가 차 상태를 보더니 분당에서 왔다는 말을 듣고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바라보았습니다. 정비사는 제게 말했습니다.
“정말 위험했던 것 알아요? 오른쪽 바퀴가 충격으로 말려 들어간 것 같은데…, 참 운이 좋으신 분이군요.”
그말을 통해 저는 분명 ‘빛viit’ 이라는 힘을 통해 위기의 순간을 무사히 넘기도 생명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나라, 방송인, 31세)
운전병으로 군 복무 중인 조효욱 군은 세 차례나 반복해서 자동차 사고의 위험에 처하게 되었다. 문제는 자신의 나이만큼이나 오래된 트럭으로 세 차례나 장거리 화물 운송 임무를 맡게 되면서 발행했다. 운송 임무 전날 그는 왠지 불안한 마음에 빛명상을 한 후 잠이 들었다.
첫 번째 운송 때였다. 한참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데 트럭의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는 것이다. 앞차와 부딪힐 수도 있는 위급한 순간 조군은 여러 차례 ‘빛viit’ 을 되뇌었다. 자동차는 간신히 멈춰 섰고 사고를 면할 수 있었다. 그 후에도 트럭은 다시 오르막 경사길에서 뒤로 미끄러지며 뒷 차와 부딪칠 뻔한 위기를 모면하였다.
이 후 그는 두 번째 운송 때에는 앞바퀴에 대못이 박혀 있는 것을 우연히 발견하여 조치를 취했고, 세 번째 운송 때에는 바퀴에 바람이 빠져있는 것을 사전에 알아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다.
다른 차량들은 아무런 이상이 없는 데 유독 자신의 경우만 이렇게 반복해서 사고 위기를 넘기고 난 조 군은 만약 ‘빛viit’ 과 함께 하지 않았더라면 과연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제가 사고가 날 운이었는지 아니었는지는 몰라도 유독 제가 몰고 갈 차량에서만 이상 징후가 발견되었습니다.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모두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순간, 위험 요소였습니다.
제가 ‘빛viit’ 과 함께 하는 군인이 아니었다면 아마 뉴스에 나왔을 수도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분들이 빛viit과 함께하면 어려움도 가볍게 넘긴다고 하셨는데 이번 일들이 꼭 그랬던 것 같습니다. (조효욱, 대학생, 군복무 중, 22세)
강원도 여행길에서 한계령을 지나던 박재영 씨 부부는 그만 눈길에 승용차가 미끄러지면서 도로를 이탈해 낭떠러지로 떨어지고 말았다.
승용차가 절벽을 구르기 시작하며 생사가 오가던 그 순간, 박 씨의 머리에 떠오른 것은 ‘빛viit’ 이었다. 박재영 씨는 핸들에 붙여진 초광력씰을 바라보며 ‘초광력!’이라고 큰 소리로 외쳤고, 잠시 후 자동차가 기적적으로 나무 둥치에 걸려 잠시 멈춰 서게 되었다.
자동차가 아슬아슬하게 절벽에 걸려 있는 사이 박씨 부부는 얼른 차에서 빠져나왔다. 그리고 이들 부부가 빠져나오자마자 차는 다시 절벽 아래로 굴러 떨어졌다. 결국 자동차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손상을 입게 되었다. 아찔한 죽음의 위기를 ‘빛viit’ 과 함께 넘긴 것이다.
기막힌 행운의 주인공들 그리고 당신차례
이러한 놀라운 이야기들은 지난 이십 년간 일어난 모든 일에 비하면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우연 같기도 하지만 단지 우연이라고만은 말할 수 없는 필연의 이야기들, 분명 인간의 머리로 판단할 수 없는 초월적 힘은 우연과 같은 필연 혹은 기대하지 않았던 행운의 형태로 다가오곤 하였다.
인간의 힘이 닿지 않는 영역에 관여된 일에 ‘운(運)이 좋다’는 말을 하곤 한다. ‘빛viit’ 과 함께하는 가운데 확률상 극히 희귀한 일들, 기막히게 운이 좋은 행운의 주인공들이 자꾸만 늘어가고 있다. 그렇게 해가 거듭함에 따라 우리는 그 행운조차 만들어내는 신비의 힘, 위기를 예방하고 안전을 불러오는 힘, ‘빛viit’ 과 함께하고 있음에 감사하게 된다. 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 또한 안전과 위기 예방의 힘, ‘빛viit’ 과 함께 행운의 주인공이 되어보라.
출처 :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2009/09/14 초판1쇄 발행 2016/09/20초판 33쇄 P.194~201 중
첫댓글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미지포바아"에대한 논단과귀한 빛글 감사드립니다.
위기의 순간에서도 비켜가고 사고를 당하고도 무사한 것은 빛의 보호로 죽음까지도 주재하시는 근원의 빛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 순간 빛과 함께할 수 있음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포비아 (공포증) 에 대한 글
잘 읽었습니다.
빛과함께 죽음을 비켜간 사람들, 기막힌 행운의 주인공들 그리고 당신차례....
소중한 빛 글 다시 읽게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매일 빛명상 할수있게
해 주셔서 우주근원에 감사 올립니다.
우리들에게 빛을 주시는 학회장님께 감사 올립니다.
빛과 함께 하면서 죽음의 고비, 위기의 순간을 비켜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안전과 위기예방의 힘인 빛을 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힘이되는 빛책속의 주요내용들 잘보고갑니다
빛의 보호안에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운 조차 만들어 내는 신비의 힘, 위기를 예방하고 안전을 불러오는 힘, 빛과 함께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빛의 보호아래 있음이 감사합니다. 귀한글 스크랩 감사합니다.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안전과 예방의 힘, 빛과 함께할 수 있음에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위기를 예방하고 안전을
불러오는 힘,빛과 함께하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안전과 예방을 할 수 빛명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세상이 공포스럽게 변해가고ㅣ 수많은 사람들이 불안에 떨고 피해를 언제 당할지 모르는 세상.
빛과함께 하는 회원님들에겐 흉피액멸의 힘이 있겠지요.
초광력~~~~~()♡♡()(
항상 빛 안에서 빛의 보호속에 살아갈수있기에 너무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빛viit이 꼭 필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소중한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우연 같아보이는 필연의 이야기들,
빛명상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빛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올립니다♡
하루하루 빛의 든든한 보호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행운에 감사드리며. 빛을 주시고 빛캡슐안에 머물수 있도록 배려해 주심에 감사올립니다~*
소중한 글...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빛과 함께 할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염되어가는 환경과 예측할 수 없는 재난 속에 무탈히 살아갈 수 있는 것이 빛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인간의 힘으로 안되는 상황에 빛과함께 무탈하게 지나간 아찔한 순간들 빛마음으로 살아갈수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할 따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