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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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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회/시산행/모임 공지 제156회 詩하늘 시 낭송회-임영석 시집『고래 발자국』-편에 회원님을 초대합니다.
가우 추천 0 조회 378 10.05.27 00:31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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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5.27 00:40

    첫댓글 시 낭송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낭송할 시편을 점지하여 댓글을 달아 주십시오. 준비하겠습니다. 시주머니 님 배경음악 14곡 부탁합니다.

  • 작성자 10.05.27 00:41

    시인을 초대하진 못하지만 시집으로 하는 시 낭송회 좀 색다를 것 같습니다.

  • 10.05.27 15:53

    초대 한 번 더 해보시지요. 시낭송회 때 초대받은 시인이 자신의 시를 낭솧 하는 것은 드문
    현상인데, 초대 받은 시인이 참석을 한지 못한다고,원거리의 어떤 시인의 시낭송회도 가능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10.05.28 12:00

    ** 시인이 지향하는 삶과 그 기개가 느껴지는 좋은 시편들이네요. 낭송은 잘 못하지만, '대숲에 들면'을 읽어보고 싶습니다.

  • 10.05.29 00:19

    반갑습니다. 조심스럽게 '공명' 찜 합니다. 아름다운 밤 기다려 집니다. 빨리 보고싶습니다.

  • 10.05.29 12:57

    하모하모님 훌륭하신 시 낭송 기대 하겠습니다. 직장 동료분도 시 한 편 낭송 부탁합니다.

  • 10.05.29 12:01

    1. 대(竹) 숲에 들면
    2. 내 몸이 편지였다
    3. 나무에게
    4. 언제나 웃는 돼지
    5. 밥
    6. 고래 발자국
    7. 달
    8. 공명共鳴
    9. 숲에서
    10. 칼집
    11. 사발沙鉢 그릇에도 뿌리가 있었다
    12. 믿음에 관하여
    13. 선인장
    14. 별

  • 10.06.01 10:32

    이건 무슨 뜻일까요?

    원고는 편집하다 보면 공간에 따라 순서가 바뀌기도 한답니다.

  • 작성자 10.05.29 12:12

    시하늘에 낭송 잘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신청을 안 하시네요. 아직 시간이 있으니까 기다려 보지요. 원태경 님, 아버님게 맞는 짧은 시 한 편 콕 하세요.

  • 10.05.29 13:33

    비 안 오고 안 추우면 휠체어 타고 걸어가보자 하셨구요...ㅎ 낭송은 은근히 즐기시는 것 같으셔요 이번에도 한 편 해보실래요 잘 하시던데, 라고 했더니 그래? 난 그냥 읽는데 사람들이 잘 한다카데 이상하게 ^^ 라시네요. 모시고 가게 되면 아버지 좋아하시는 '밥'으로 할께요.

  • 작성자 10.05.29 17:49

    오시게 되면 그 시는 아무도 못 건드리게 하지요. 고맙습니다.

  • 10.05.29 23:14

    저는 고래 발자국 찜할까요? ㅎ ^^ 잘은 못하지만~~

  • 10.05.30 22:35

    아주 잘하시는데, 외워오시면 더 좋겠지만 바쁘신데 무리겠지요? ㅎㅎ

  • 10.05.31 02:11

    내 몸이 편지였다... 제가 요즘, 끊었던 술을 다시 마십니다.

    낭송을 워낙 못해서
    망설이다가
    용기를 내어서 해 보겠습니다.

  • 10.05.30 09:01

    술 끊으시면 절대 않됩니다 그러면 좋은 작품 않나올 것입니다 시도 노래라 카던데 한잔 술을 마셔야 흥이 나서 제대로 가락이 머리속에 떠오를 것입니다 지대방님 제발 술 끊지 마셔요

  • 10.05.30 22:34

    큰 마음 내어 오시네요.

    몸 생각해서 술 말고 다른 걸로 마음을 다스려 봐요..........

  • 10.05.30 08:59

    특별한 일이 없어면 가겠습니다 가우선생님의 능력이 대단하십니다 그 열정들이 지방 조직으로써는 드물게 전국적인 조직으로 탄탄하게 자리 잡게한 것 같습니다 괜히 하는 말 아닙니다 그럼 그때 뵙겠습니다

  • 10.05.30 22:36

    시낭송도 한번 해보세요.

  • 10.05.31 08:34

    에고 가희님 절대 불가합니다 해 본 적도 없고.. 괜히 망신만... 듣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 10.06.01 01:07

    모두 잘 지내고 계시죠?
    혹시라도 시간이 되면 참석 하겠습니다.
    근무때문에 요즘 시낭송회 잘 못가서 아쉽답니다.
    낭송은 자신 없구요
    가게되면 듣기만 할께요.^^

  • 10.06.01 15:37

    오랜만입니다.
    오시는 것으로도 감사하지요.

  • 10.06.01 02:11

    이번 달에도 근무가 맞지 않아서 가기 힘들 것 같은데...한번 노력해 보겠습니다.

  • 10.06.01 09:18

    목요일이라 보기가 더욱 힘들어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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