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조업 중국어선 26척을 나포한 인천해경 전순열 경사(41)가 동아일보와 채널A가 제정한 제2회 영예로운 제복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 경사 등 9명의 수상자를 비롯해 오늘도 묵묵히 헌신하는 ‘제복을 입은 사람들(MIU·Men In Uniform)’에게 한없는 존경과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
전 경사 등 9명의 수상자를 비롯해 오늘도 묵묵히 헌신하는 ‘제복을 입은 사람들(MIU·Men In Uniform)’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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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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