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새로운 한 주 시작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난주 토욜 급번개 후기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2016/7/23
아침 10시 연신내역사는 푹푹 찜통 더위임에도 산행인파들이 어찌나 많던지요?
2남3녀 (태현.자연인.violet.도도.눈의여왕) 5명이 함께 진관사 사찰 통과 후 계곡에서 발 담고..
이후 예약해놓은 삼천사 계곡 옆 음식점으로 이동 계곡에 들어갔다 나왔다 보양식 오리 토종닭백숙요리 먹으며 무더위와 전쟁한 날..야그를 사진으로..ㅎㅎ
1차 2차 모두 내신 태현엉아님께 무한감사 배꼽인사 드리옵니다.
무더위에서도 구제해주시고
배불리 먹고 마시게 해주시고
함께한 사오모친구들도 고마워요.
(제 사진만 너무 많아 송구합니다.
더위를 유난히 타고 갱년기 불균형증세로...
계곡물에 젤 많이 들어가 놀다 보니 사진기를 베낭에 두고 들어가 다른분들-도도 눈의여왕 태현님들-이 저만 찍어줘서리..ㅋ)
우선 알라븅♡violet

당일 리딩을 맡은 태현님
진관사입구는 한옥마을로 지정..터를 구매하고 고갱님이 원하는대로 한옥으로 2층집등 짓고있더라구요.

동네가 온통 한옥



여기저기 한옥 짓느라

드뎌 진관사 입구입니다.
당일 예불이 있는지 차도 사람도 무지 많더이다.

극락교는 내려오면서 건너야지.

동안 가물어 계곡물이 별루 없네요.
하지만 계곡 옆길로 들어서니 훨 시원해요.

땀삐질~분명 산행 아니라케서 따라왔구만..힝 도도양

나두 계곡만 들어간대서 반바지 차림으로 왔는뎅..눈의여왕마마

저 물로 얼릉 들어가고싶어라.

진관사 대웅전

드뎌 입수..맨발의청춘 자연인님은 코쓰레빠차림으로

물이 완전 명경수

으음~역시 더위엔 계곡이야..태현님

요거 뭐게요?
도도님이 초콜릿은 안 먹는다며 갖고온 일본스뽄지초콜릿..이거 진짜 맛있는데..ㅎ

오시라니깐..

선녀가 되어 풍덩 목욕하고픈 여인들




나 여기 걍 앉아삔다~언냐 참어어~


욜아짐 화보 찍는 중


자연인친구 팔뚝 갖고 혼자 잘 논다는..ㅎㅎ

든든한 맨발의청춘 자연산 갑장친구가 욜아짐 베낭까지 메고..


나무에 웬 이쁜 앵무새 한쌍이 사랑놀음

흰색 구관조?1쌍까지..
집에서 기른다는데 우리도 없이 어떤 아저씨가 데리고 산책 나왔더라구요.^^

이제 삼천사골짜기로 출발


계곡 입수 후 한결 에너지 얻은 밝은 표정


극락교 건너는 중

삼천사 향해 둘레길로 고고


옴마야~북한산에 봉우리도 많지만
절이 30여개나..처음 알았네요.


먹고 마시고 또 먹고...마시고..
태현님이 와인까지 갖고와 와인 1병 막꼴리5병.
전 와인 1잔 막걸리2잔.안 믿어지시죠?ㅎㅎ
막걸리 한잔에 헤롱대는 이쁜이후배(도도 눈의여왕)들 덕에 진짜 잼있었어요.

여긴
보양식하는 식당 아래 삼천리골짜기계곡


어~시원하다.

음~이제 좀 누워볼까..

왼쪽은 오리.우측은 닭


태현님이 와인까지 한병 들고 와 신나게 먹고 마시고

이런 맛에 인생은 즐겁다는..인생 모 있니??

음식점에서 봉고차로 구파발까지 라이딩해줘 걍 헤어지기 아쉬워 부른 배를 움켜쥐고 또 2차 생맥 한잔씩^^
여왕마마들은 더치맥주 난 자몽맥주~
1.2차 다 쏘신 태현님 3차는 자연인친구가 모시겠다는데 사양하고 빠이빠이 해서 미안~^^

아주 즐거운 하루 마무리했다는 ♡violet

첫댓글
폭염으로 무더운 날에





아주 시원한 시간되셨네요
시원한 그림처럼 기분 그대로
강력한 열정으로 지금의 무더위를
아주 쉽게 이겨냅시다
오륙도 님도 오셨으면 좋았을텐데... 근무 중이셨죠

계곡물도 뎁혀졌나보더라구요.
평소엔 발이 시릴 정돌텐데..미지근..ㅋㅋ
@태현 덕분에 몸 보신하고
재미난 하루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복 받으세요.
@태현 저두용.고마웠습니당.
힐링몸보신^^
선녀와 나무군이 따로 없군요..
넹..거의^^
비가와서 시원은 하셨겠습니다.
물도 맑고 참 신나셨겠어요.
비 한방울도 안 왔어용.
은근 소나기라도 쏟아지길 기대했는데..ㅠ
힘들지 않은 코스여서
오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도 도도님~~ 제가 무릎이 시원치가 않아요.
@하나또하나 낼 결정 날거예요.
8월 3주나 4주 1박2일 내린천이요.
기다리세용~^^
후덥지근한 날씨!
비까지 온다해서
갈까?
말까?
망설였는데
가길 참 잘했다는 생각.
시원하고
즐거운 하루 보냈습니다.
함께해서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이쁜이 도도님 덕에 북한산 계곡이 환하게 빛났지요~^^
모처럼 미녀군단과 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그런데 꼬 옥 나의 우찌바리는 저렇게 찍어야 합니까?
글구 태현님 보양음식 잘 먹었습니다 ㅎ
생긴대로 찍었구만..모라카노??
벙개 제대루 하셨네요.
보기만혀두 시원함다.
얼마나 더운 날씨였는지...
물에 들어가 있을 때만 시원하드라구요.ㅠ
비가 오지 않기를 기원했다는...
고마우신 기원대로 비는 아니오셨지만..
저 삼천사계곡 식사할 때는 비가 쫙쫙 내렸으면 싶더라구요.ㅎ
우리집은 비 많이 왔는데요. 진관사하고는 그다지 떨어져 있지도 않은데요.
서울이 넓긴 넓군요,
어머 그랬어요?
도도님 집 (김포) 다 가니 비가 좍좍 내린다고..
전 비 구경도 못 했는데..
엊그제 밤 살짝 비 오시는가 싶더군요. 차창이 지저분해진 걸 보니..^^
시원한 하루 보내셨군요.
부럽부럽~^^
못 보거나~
바빴거나~^^
@violet 아팠거나...^^
@별사모 에궁~복더위에 설마 감기?
@violet 하루에 장례식장 두 곳 가고, 일도 하고, 퇴근 후에 모임까지 소화했더니 더운 날 무리가 되었나봐요. 알콜섭취는 안했는데..ㅋ
두통이 심하게 와서 두통약 세 알씩 먹고 지냈어요.ㅎㅎ
@별사모 지금은 나아졌기를...
넘 행복한 모습이네요!!~ 담에 시간 맞음 저도 동참 할께요!!...^^
그래요~
잔차 넘어진 후유증은 없고요?
참 좋은하루 보내셨네요.
더위가 무섭기도 했지만 사실 요즘 조금 바빠서 못갔어요.
사진보니 배도 살살 아프네요~ㅎㅎ
난 요명님 안 바쁜 게 좋은데..ㅎ
좋은 소식으로 바빴음 싶어요.
시원한 계곡물에 풍덩 빠지고 싶었지만 옷 갈아입을곳이 엄써서~~ ㅎㅎ
시원한 계곡물에 발 담그고 백숙으로 몸보신도 하고 즐거웠습니다
여왕마마가 입수했음
무수리도 오토매틱으로 풍덩~덕분에 했을텐데..아숩당.ㅎㅎ
속닥허니 잼났겄어라 ㅎㅎ
내두 이번주말에 우리 띠동갑들 매달두번씩가는여행에 오랫만에 낑겨보려구여 우리는 갈아입을옷도 가지구서가는디 물장난하러 용추계곡으로
용추계곡은 잘 댕기오시고..
8월엔 내린천으로 뜨시죵.ㅎ
어릴 때 진관사로 소풍 엄청 다녔는데
이제 나가면 길 잃어버리겠다눙
그대는 늙지도 않는군요 ㅎ
자연인님도 그대로시고
난 미쿡 와서 촌할매 다되얐는데 ㅋㅋ
ㅎㅎ난 서삼능 서오능~^^
젊음?유지의 비결은 서울 나오면 갤챠줄겡.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