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대성합동지주, 대성산업 |
대성산업가스 매각 흥행 기대감에 급등 |
▷언론 보도에 따르면, 다음달 초 매각 예비입찰을 마감하는 대성산업가스에 대한 인수전에
SK그룹, 독일 린데, 미국 프락스에어뿐만 아니라 국내 MBK파트너스에 글로벌 PEF인 칼라일그룹, KKR 등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짐. 매각
측이 국내외 기업 및 PEF 20여 곳에 투자안내서를 배포한 결과, 이 중 10여 곳이 이미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대성합동지주가 상한가로 마감했으며, 대성산업도 급등세로 마감.
[종목] : 대성합동지주,
대성산업 |
13,300원 (+10.83%) |
올해 사상 최대 연간 실적 전망에 급등 |
▷KB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PA/가소제 부문에서 스프레드 개선세가 지속되고 인도의 경제 성장에 따른 수요처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아울러 바이오디젤 부문에서도 정부시책의 확대/적용으로 실적 상향이 예상되어 올해 사상 최대 연간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또한, 사업안정화로 주당배당금도 배당성향에 따라 상향될 것으로전망. ▷투자의견 : BUY[신규], 목표주가 :
16,000원[신규] |
21,250원 (+8.70%) |
신용등급 상향 소식에 강세 |
▷한국기업평가는 동사 및 크라운제과의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한 계단 상향했다고 밝힘. 한국기업평가는 기업공개(IPO)에 따른
자금 유입으로 재무구조가 개선되었고, 다양한 사업포트폴리오와 상위권의 시장지위를 바탕으로 사업안정성 속에 현금창출도 원활히 이뤄지고 있다고
평가. |
8,700원 (+5.58%) |
회생계획 변경 허가에 상승 |
▷동사는 지난 2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회생계획 변경허가 신청서를 제출한 결과, 회생계획 변경을 허가받았다고
공시. |
8,470원 (+3.55%) |
내년 M&A 이슈 재부각 전망에 상승 |
▷유안타증권은 통합방송법 통과, 케이블TV 권역 폐지가 성사된다면 내년 유료방송 구조조정은 재추진될 것으로 예상되어 동사를 인수하는
통신사업자는 확실한 시너지 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다고 판단. 이로 인해 만약 매각이 재추진될 경우, 동사의 주가는 최소한 10,000원
이상으로 뛰어 오를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3,000원[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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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00원 (+3.28%) |
자회사 한국투자증권 중간배당 결정에 상승 |
▷동사 전일 장 마감 후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주)이 보통주 1주당 현금 27,400원을 배당하는 중간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배당
기준일과 배당금지급 예정일자는 2016년11월22일임. |
8,830원 (+3.27%) |
1,443억원 규모 공사 수주로 상승 |
▷동사는 China State-Dong-Ah Joint Venture(홍콩)로부터 1,443.05억원규모의 Hong Kong
International Airport Three Runway System Project Contract 3201 - Deep Cement
Mixing Works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48.6%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6년7월28일부터
2018년1월31일까지임. |
4,700원 (+2.06%) |
3분기 흑자전환에 소폭 상승 |
▷동사는 분기보고서를 통해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 및 순이익이 각각 61.29억원, 51.37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밝힘.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230.8% 급증한 430.71억원으로 집계. |
136,500원 (-2.85%) |
국민연금 압수수색 소식에 하락 |
▷언론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의 직권남용 등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이이날 오전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짐. ▷삼성물산 최대주주였던국민연금은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편과 관련해 핵심 이벤트로 꼽힌 옛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과정에서 찬성표를 행사해 각종 의혹을 낳은 바 있음. ▷검찰은 삼성의 최순실씨 모녀 지원 의혹과 관련한 대가성
여부를 규명하는 데 수사의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166,000원 (-2.92%) |
대규모 자회사 유상증자 참여 계획에 하락 |
▷동사 전일 장 마감 후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기타자금 마련을 목적으로 4,385,820주(2,192.91억원) 규모의 주주배정증자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1주당 확정발행가액은 50,000원이며, 신주배정주식수는 0.3457838주임. ▷한편, 동사는
"삼성바이오애피스가 내년 6월 2,200억원 규모의 구주주 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할 예정이라며, 올 12월과 내년 6월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유상증자에 각각 2000억원씩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힘. |
140,000원 (-7.28%) |
혈액제제 연내 미국 판매허가 무산 소식에 약세 |
▷동사는 지난해 11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한 면역글로불린 ‘아이비글로불린-에스엔(IVIG-SN)’ 품목허가 신청에 대한
‘검토완료 공문’을 받았다고 밝힘. 검토완료 공문에 따르면, IVIG-SN의 품목허가 관련 자료를 검토한 결과 제조 공정 관련 자료의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짐. ▷IVIG-SN는 당초 연내 현지 판매허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됐었음. 다만, 이번 검토완료 공문 수령으로
IVIG-SN의 미국 허가가 승인 전 최종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보인다고 밝힘. |
1,470원 (-28.29%) |
거래 재개 첫날 급락 |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동사의 개선계획 이행여부 등을 심의한 결과 동사주권에 대한 상장유지를 최종 결정했다고 공시. 이에 따라
이날부터 거래가 재개된 동사의 주가가 급락 마감. ▷한편, 2015 사업연도 상장폐지기준 해당 사유(감사인의 감사보고서상 감사의견
의견거절)와 관련하여 2016년10월31일까지 개선기간을 부여받았던 동사는 2016년11월7일 개선계획 이행여부에 대한 심의 요청서를 제출한 바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