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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辰年 성경적인 신앙뿌리 깊이내려 하늘에 보물(賞)쌓는 해(後)⇨❀ † 신약(바울) ☆ (牧會書信)
✫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시119:103)
딤후3:1-9절) 진리(眞理)의 가치(價値)
Ⅲ.진리를 대적하는 자들(하)
우리는 이 세상(世上)에서 *하나님의 진리(眞理)보다 더 좋은 것 없을 것'같은데, 사실 사람들은 진리(眞理)보다 *거짓된 속임수를 훨씬 더 좋아하게'됩니다. 그 이유는 *가짜는 손쉽게 자기가 원하는 것을 손에 넣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때, 우리 사회에 *가짜 명품(名品)이 많이 유행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왜 사람들이 가짜 물건들을 만들어서 남에게 팔까? 그것은 *적게 수고하고, 많은 것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자기 재주로는 진짜 상품(賞品)은 도저히 만들 수 없으니까 진짜와 비슷한 것을 만들어서 사람들의 허영심(虛榮心)을 채우는 것'입니다.
그러면 쉽게 많은 돈을 벌수 있습니다. 또 사람들도 가짜를 사는 이유는 *돈은 적게 들이면서 허영심(虛榮心)은 채울 수가 있기 때문'에 찾게 됩니다.
그러나 진짜 중요한 것은 *가짜와 진짜의 차이는 엄청'납니다.
예를 들어서 시계 같은 경우는 명품(名品)이 모양만 좋은 것이 아니라, 품질(品質)도 뛰어납니다. 그러나 가짜는 결국 얼마가지 않아 고장(故障)이 나서 못쓰고 스레기통에 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가짜 중에서 가장 무서운 가짜는 *진리(眞理)의 가짜'입니다. 그 중에서 대표적(代表的)인 인물이 *얀네와 얌브레*라는 사람입니다.
3:8절)얀네와 얌브레가 모세를 대적한 것 같이 그들도 진리를 대적하니. 이 사람들은 그 마음이 부패(腐敗)한 자요. 믿음에 관하여는 버림받은 자들이라”
얀네와 얌브레는 출애굽기에는 이 사람들의 이름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아마 그들은 모세가 바로 왕앞에 서서 기적(奇蹟)을 행할 때, 모세를 대적(對敵)해서 가짜 기적(奇蹟)을 행했던 사람들이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들의 마술(魔術)이 얼마나 대단했는가 하면, 거의 모세의 능력(能力)을 모방(模倣)할 정도였습니다. 모세가 바로 왕 앞에서 *지팡이를 던져서 뱀이 되게'했습니다. 이것은 그야말로 *나무가 뱀이 되는 기적(奇蹟)'이었습니다.
그런데 얀네와 얌브레도 지팡이를 던져서 뱀이 되게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던진 것은 실제로는 지팡이가 아니었습니다. *나무처럼 보이는 뱀'이었던 것입니다. 애굽에는 뱀을 가지고 재주를 부리는 마술(魔術)이 아주 많았고, *뱀에게 마술(魔術)을 걸면, 얼마든지 지팡이 같이 딱딱해질 수 있었던 것'입니다. 모세는 기도를 해서 *개구리가 나일 강(江)에서 올라오게'했습니다.
그래서 *온 애굽 사람들의 집에 개구리가 충만(充滿)'했습니다. 그랬더니, 이 얀네와 얌브레도 *마술(魔術)을 부려서 개구리가 몇 마리 올라오게'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들도 *모세와 능력(能力)이 똑같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들의 마술(魔術)이 통(通)하지 않은 것은 *이*재앙(災殃)부터였습니다. *이*는 보통 마술(魔術)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때부터 이 마술사(魔術師)들은 *하나님의 능력(能力)이라고 하면서 두려워'했습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진짜 진리(眞理)'보다는 *가짜 진리(眞理)'를 훨씬 더 좋아합니다. 그 이유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고, 빨리 능력(能力)이 나타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속임수에 불과합니다.
우리의 믿음은 오랜 시간이 걸려서 *진리(眞理)가 조금씩, 조금씩 우리의 마음속에 녹아지면서 우리가 변(變)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명품(名品)진리(眞理)의 특징은 평범(平凡)'합니다. 왜냐하면 성경(聖經)속에 들어 있는 진리(眞理)는 뻔한 것 같기 때문입니다. 즉 사람들은 *남들이 다 아는 것 말고, 남들이 모르는 어떤 특별(特別)한 진리(眞理)를 배우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을 노리고 또 집집마다 찾아다니는 사람들이'있었습니다.
3:6-7절)그들 중에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 어리석은 여자를 유인하는 자들이 있으니. 그 여자는 죄를 중히 지고. 여러 가지 욕심에 끌린 바 되어. 항상 배우나 끝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
이미 이때 가짜 진리(眞理)가 세상(世上)에 돌고 있었습니다. 특히 이때 가짜는 *기독교와 헬라 철학(哲學)을 버물려 놓은 것'이었습니다. 즉 헬라 철학(哲學)을 가지고 기독교를 접근한 것이니까 아주 수준(水準)이 높고, 고상(高尙)했습니다.
그리고 성경(聖經)이 말하지 않는 이상한 *영(靈)의 세계'에 대하여 말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가짜의 특징은 *아무리 배워도 절대로 죄용서(容恕)의 체험(體驗)은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런 가짜는 죄용서(容恕)를 줄 자격(資格)도 없고, 그런 권리(權利)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무작정 공부만 많이 하게하므로 교만(驕慢)한 마음만 잔뜩 불어넣지, 실제로는 죽을 때까지 죄용서(容恕)를 체험(體驗)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눅22:19-20절)몸의 상징(떡)과 피의 상징(포도주)를 주시면서 *나를 기념하라'하신 성찬식(聖餐式)을 분기별(分期別)로 하지 않는 등. *예수님의 십자가 피 복음(福音)'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피가 없으면, 죄용서(容恕)가 없고, 죄용서(容恕)가 없으면, 새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다같이 이렇게 기도합시다. *주여! 나의 죄를 십자가의 보혈로 사(謝)하여 주옵소서* 찬송가 259장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그래서 절대로 앞으로 신앙이 정예부대로 나아가지 못합니다.
3:9절)그러나 그들이 더 나아가지 못할 것은 저 두 사람의 된 것과 같이 그들의 어리석음이 드러날 것임이라”
결국 *마술(魔術)'이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눈을 속이는 것이지, 진짜로 변(變)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세상(世上)의 많은 *영적(靈的)인 가르침은 모두 사람들이 추측(推測)한 것이지, 진짜로 증명(證明)된 것은 아닙니다. 증명(證明)된 것은 오직 예수님의 부활(復活)과 성령(聖靈)이 오신 것밖에' 없습니다.
이것을 믿지 않고, 가짜를 믿으니까 아무리 은혜(恩惠)를 받고, 기분이 좋아도 신앙이 항상 제자리걸음일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언제나 사탄(詐誕)이 뒤에서 죄의 끈으로 잡아당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굉장히 똑똑하고 잘 믿는 것 같은데, 실제로는 좋아진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더 믿음이 파선(破船)되게'됩니다. 실제로는 전혀 나아진 것도 없는데, 본인은 엄청나게 앞으로 나아진 것으로 착각(錯覺)하여 절대로 남의 이야기를 들으려고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결국 더 이상 *평범(平凡)하게 믿을 수 없게' 됩니다. 우리는 *평범(平凡)한 성경(聖經) 진리(眞理)중에는 무궁무진한 하나님의 보물(寶物)들이 들어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셀(Cell)가족 공동체로 모여 성경(聖經)속에서 진리(眞理)를 캐내어 갖는 자가 *진짜 부자 (富者)요, 복(福)받은 자'입니다.이-멘 찬송가 200장 *달고 오묘한 그 말씀*
새벽(夏)4-5시 ✫ 주님께 도움의 기도하는 습관. ✫ 저녁엔 주님께 범사에 감사하는 삶(살전517)
💖진리의 복음💖
† 대한 예수교 장로회(합동)교회갱신 성경연구원
친절한 열린 상담☞정 의 영 목사 ☎ 010-8772-0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