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시온성회복과 하늘독립운동

[나의금빛인생]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언약을 버리고 구원자를 배척하여 시온을 잃어버리고 유럽에 흩어지게 되었다.

유럽의 안락한 생활을 살았지만 그들은 이방인일뿐. 나라 없는 민족으로 온갖 치욕과 설움을 당해야만 했다.

예루살렘 시온, 조국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강한 의지로 시오니즘 운동이 일어났다.

그러나 팔레스타인은 이슬람의 지배를 1,000 년 넘게 받은 곳이다.

힘없는 민족이 한 나라를 재건한다는 것은 비현실적이고 불가능한 일이다.

그래도 유대인들의 시온성 회복은 멈추지 않았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예언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시온의 딸아 노래할찌어다 이스라엘아 기쁘게 부를찌어다 예루살렘 딸아 전심으로 기뻐하며 즐거워할찌어다
여호와가 너희 형벌을 제하였고 너의 원수를 쫓아내었으며 이스라엘 왕 여호와가 너의 중에 있으니
네가 다시는 화를 당할까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이라
그날에 사람이 예루살렘에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시온아 네 손을 늘어뜨리지 말라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내가 대회로 인하여 근심하는 자를 모으리니 그들은 네게 속한 자라
너의 치욕이 그들에게 무거운 짐이 되었느니라
그때에 내가 너를 괴롭게 하는 자를 다 벌하고 저는 자를 구원하며 쫓겨난 자를 모으며
온 세상에서 수욕 받는 자로 칭찬과 명성을 얻게 하리라
내가 그때에 너희를 이끌고 그때에 너희를 모을찌라 내가 너희 목전에서 너희 사로잡힘을 돌이킬 때에
너희로 천하 만민 중에서 명성과 칭찬을 얻게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스바냐3장 14~20절

B.C606~586년경 유대인들이 바벨론 포로시 시온으로 돌아온다는 예언이 B.C 537년 정확히 이루어졌다.

열방에 흩어져도 유대인들은 고향으로 돌아간다는 그 예언이 자신들에게도 성취될 것이라 믿었다.

1948년 5월14일 오후4시
팔레스타인 지역 곳곳에 흩어져있던 65만명의 유대인들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한 지도자의 목소리를 들으며 북받치는 눈물을 억누를 수 없었다

솔로몬탈무드

고향에 돌아갔던 이스라엘민족, 그리고 그들의 독립은 그림자가되어

영적 이스라엘백성인 우리도 영적 시온성을 회복하여 우리 영의 고향 하늘나라로 돌아간다는 예언으로 실체가 된다.

절기 지키는 시온을 회복하신 안상홍님께서는

"하늘의 애국자가 참 선지자이다. 진리를 찾는 것은 조국을 찾은 것과 같은 것이다"

라고 말씀해주셨다.

하늘 애국자가 되어 생명의 진리를 되찾아 천국으로 인도하는 것이 하늘독립운동이다.

영적 시오니즘 운동과 하늘 독립운동은 현재 진행형이며

그 예언을 이루는 자의 이름이 별과 같이 영영히 빛날 것이다.

#안상홍 #하나님의교회 #이스라엘 #유대인 #팔레스타인 #시온 #예루살렘 #예루살렘어머니 #어머니하나님 #독립운동 #독립 #애국자

[트위티]

유대인들이 끝까지 고향을 잊지 않고 살아왔던 것처럼 저도 제 마음속에 영혼의 고향 하늘나라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내년은 하늘나라에서 모두가 함께 모일 날을 소망하며...^^

[라온제나]

아멘!!하늘 애국자가 되어서 아버지,어머니께서 걸어가신 본을 따라 많은 사람을
시온으로 인도하여 영원한 하늘 본향인 천국으로 나아가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맑음 더하기]

우리들 또한 하늘 소망을 품고 , 어서 빨리 하늘 고향 돌아 가기를 힘쓰겠습니다~~!!

[호호할매]

하늘애국자가 되어 잃어버린 형제,자매 찾는일에 마음 다하겠습니다~~

[하하호호히히]

하늘 독립운동가로써 더더욱 본향을 소망하며 살겠습니다!

[바구니]

하늘 고향 돌아가기위해 하루하루를 노력해요~

[죽도록 충성]

아버지, 어머니를 세상에 전하는 하늘애국자가 되겠습니다~~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풍금소리]

하늘아버지 어머니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믿고 천국을 소망하고 돌아갈 준비 넉넉히 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이루리]

영적 시오니즘 운동과 하늘 독립 운동은 현재 진행형이며 그 예언을 이루는 자,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이름이 별과 같이 영영히 빛날 것입니다.

[나무그늘]

어서 가고싶은 영원한 하늘천국 소망에 마음과 뜻을 모든것을 다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