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태화 "TBS 이가희 러브레타" 출연
https://youtu.be/Ebpb0n8fLOU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
1. 앞으로 삼성 스마트폰 등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이용자도 개인 정보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제3자(광고회사)에게 넘어가는 행위를 원천 차단시킬 수 있게 됨.
구글이 새로운 개인정보 정책 방향을 내놨기 때문.
개인 데이터를 토대로 하는 맞춤형 광고로 매출을 올려온 전세계 기업들에 큰 파장이 예상됨.
반면 구글의 광고시장 장악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여.
♢구글, 안드로이드 앱에서 제 3자에 정보제공 막기로
♢애플 이어 정보보호 강화
♢年700조원 디지털광고 시장...기존 전략 전면수정 불가피
2. 코로나19 하루 10만명 돌파가 초읽기에 들어감.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6일 0시 기준 총 9만443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
전날 대비 하루 만에 3만3268명이 늘어나.
이런 추세가 계속 이어질 시 다음주 부터는 하루 확진자가 수십만명대로도 치솟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와.
확진자 급증에 위중증 환자 증가에 대한 우려도 다시 고개를 들고 있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9만433명을 기록하며 하루만에 3만 3천여 명이 증가한 숫자를 보인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강남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사진=박형기 기자
3. 미국 경기가 살아날 것이라는 기대감에 여행업계가 기지개를 켜고 있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에어비앤비는 15일(현지시간) 올 1분기 매출이 14억8000만달러(약 1조8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
에어비앤비 1분기 매출 전망은 전년 동기(8억8700만달러)보다 약 67% 늘어난 수치.
WSJ은 "에어비앤비의 전망이 들어맞는다면 역대 최다 분기별 예약건수 기록을 세우는 것"이라고 전해.
♢1분기 매출 전망 약 1조8000억원
♢MS·월마트는 2월 말 출근 재개
4. 공인을 비판하는 언론 보도에서는 사실관계를 고의로 왜곡하지 않았다면 명예훼손이 성립하지 않는다는 미국 법원의 판결이 나와.
미국 법원은 4년을 끌어온 세라 페일린 전 알래스카 주지사와 뉴욕타임스(NYT)간 명예훼손 소송에서 NYT 손을 들어줘.
AP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은 15일(현지시간) 세라 페일린 전 알래스카 주지사가 NYT를 상대로 뉴욕 맨해튼 남부지법에 제기한 명예훼손 소송에서 패소했다고 보도.
♢세라 페일린 전 주지사, NYT 사설 문제삼았지만 판사 설득 실패
♢"팩트 틀렸지만 명예훼손은 아냐"…NYT 손들어준 美법원
♢법원 "실질적 악의 증명해야 명예훼손…페일린은 입증 실패"
5.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등이 지금까지 내놓은 대선 공약(지역공약 제외)을 이행하는 데 임기 5년간 드는 비용이 각각 '300조원 이상'과 '266조원'으로 나타나.
하지만 증세 등 책임있는 대책에 대해선 언급이 없어 재원마련 의지가 없거나 표를 의식해 의도적으로 피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와.
♢재원계획 '예산 구조조정'뿐
♢비용 숨기고 혜택만 부풀려
●20대 대선 매니페스토 분석
♢李 300조 尹 266조 공약
♢지자체 건의 숙원사업 포함땐 수조원 혈세 추가투입 불보듯
♢尹 183개 李 156개 이행의사
♢尹 '신산업벨트' 120조 소요
♢李, 철도·고속道 지하화 공약
♢지역사업 상당부분 국비 충당
♢표심 의식 대책없이 공약 남발
♧신문에 나온 이야기들 ♧
1.
요즘 가장 유행하는 신조어는?
‘어쩔티비’다.
이말은
‘어쩌라고, 가서 티비(TV)나 봐’라는 뜻으로 지난해 연말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 ‘SNL 코리아 시즌2’에 호스트로 출연한 배우 신혜선이
10대들의 신조어를 랩으로 쏟아내는
장면에서 사용된 말이다.
이 장면에서 사용된
‘킹받쥬(열받쥬)’
‘안물안궁
(안 물어봤고, 안 궁금하다)’ ‘쿠쿠루삥뽕(별 의미 없이 상대방을 약 올릴 때 사용하는 말)’등도 덩달아 화제를 모았다.
2.
1인당 5억4000만원(45만달러)을 내면 올 하반기부터 우주 여행을
할 수 있다.
민간 우주기업 버진 갤럭틱은 현재
일반인 대상으로 우주 관광 티켓을 판매하고 있으며 버진 갤럭틱 홈페이지에서 올 하반기 우주 여행을 할 1000명의 예약을 받고 있다.
예약할 수 있는 우주선 좌석은 1인용, 커플과 가족·친구를 위한 패키지, 우주선 전체 등 3가지 형태이며 15만달러
(약 1억8000만원)의
보증금을 미리 내야 한다.
3.
어떤게 진짜 사람의 얼굴일까?
도저히 구분이 안된다.
전부 진짜 사람의 얼굴 같지만
실은 반은 맞고 반은 인공지능이 합성한 얼굴이다.
거기다 사람들은 가짜 얼굴을 오히려 더 신뢰한다고 한다.
합성한 얼굴이 평균적인 사람의 얼굴에 더 가깝고 이런 전형적인 얼굴을 신뢰할 가능성이 더 크기 때문이다.
진짜 사람의 가짜얼굴을 보려면
인스타그램에 가보면 된다.
4.
대한불교조계종 화엄사는 ‘2022홍매화·들매화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화엄 천년의 공간 향기에 취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일반인(휴대폰 작품)과 전문 사진작가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행사 기간은 오는 3월10일부터 27일까지 18일간이며 화엄사 홈페이지에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접수할 수 있다.
출품 가능작은 개인당 1작품이며 출품작의 소유권은 화엄사와 구례군이 공동으로 가진다.
수상작 중 일부는 화엄사와 구례군 홍보 책자와 2023년 달력에 실릴 예정이다.
5.
전주콩나물국밥, 충무김밥,평양냉면 함흥냉면, 남원추어탕, 마산 아귀찜, 광주육전, 진주냉면, 언양불고기, 춘천닭갈비.
이 음식들의 공통점은?
바로 지역명이 붙는다는것이다.
이외 지역명이 붙는 음식은
한 두가지가 아니다.
그렇다면 왜 음식이름 앞에
지역명이 붙는걸까?
음식 맛에 가장 영향을 주는건
바로 재료다.
토양과 기후가 모두 다르기에 그곳에서 많이 나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게 된다.
거기다 지역만의 특별한 조리법도 한몫 한다.
해당 지역의 입맛에 맞춰 오랜 시간 솜씨를 가다듬어 와서다.
여기에 각 지자체들의 고유음식의 브랜드화 전략등이 맞물려
‘지역=특산음식’의 공식이 생겨나게 된것이다.
그렇다면 지역명이 붙는 음식중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음식은 뭘까
바로 KFC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다.
이 치킨은 1930년대
할랜드 샌더스가
(흰머리에 안경을 쓴 그 할아버지다)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에 닭집을 창업하며 생겨난 요리 이름이다.
KFC가 힘을 못쓰는 나라는
우리나라가 전세계에서 유일하다.
6.
“정치인은 주인이 되기 위해
머슴 행세를 하는 사람이다”
프랑스 前대통령 샤를 드골
♧간추린 뉴스♧
●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어제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9만 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종전 동시간대 최고치인 전날의 8만 5,114명에 비해 5,114명 많습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감안하면 오늘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10만 명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오미크론 확산이 거센 가운데 학생과 교직원은 등교 전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학생은 일주일에 2차례, 교직원은 1차례 자율적으로 검사하도록 했는데, 강제 아닌 권고사항이어서 실효성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 정부가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약국과 편의점에서만 판매하도록 하고, 물량이 충분하다고 연일 강조하고 있지만 현장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약국과 편의점 곳곳에서 물건이 부족했고, 입고와 동시에 품절되거나, 낱개 포장에 어려움을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 코로나19 환자가 큰 폭으로 증가하며 일선 보건소의 업무엔 과부하가 걸리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보건소에서 담당하던 재택치료키트 배송을 우체국이 담당하도록 하고 인력 투입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태 이후 최악의 확산세를 보이자 방역당국은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당장 모레로 예고된 다음주 거리두기 수위 결정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어제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서울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강남권 거리 유세에서 경제 성장을 강조하며 부동층 공략에 나섰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광주를 시작으로 호남선을 따라 유세를 펼쳤습니다. 윤 후보는 민주당을 겨냥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는 한편 지역주의를 깨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유세차 사고 희생자 빈소에 머무르며 당 차원의 예우를 다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발인일인 오는 18일까지는 선거운동도 잠정 중단하기로 하면서 후보 단일화 논의 역시 당분간은 수면 아래로 가라앉을 것으로 보입니다.
●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 유세 차량에서 일산화탄소 중독 추정으로 2명이 사망한 사고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그런데 해당 유세 버스에 설치된 LED 전광판이 불법 개조 장치인 것으로 확인돼 책임 논란이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 수익금 횡령 의혹을 받아온 김원웅 광복회장이 결국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김 회장은 광복회 명예에 누를 끼쳤다고 사과하면서도 감독관리를 잘못해 이런 불상사가 생겼다며 횡령 의혹은 부인했습니다.
● 법무부가 3·1절을 맞아 모범 수형자 등 1,031명을 18일 1차 가석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용 기간에 성실히 생활하고 재범 위험성이 낮은 수형자 중 환자, 기저질환자, 고령자 등 코로나19 면역 취약자를 가석방 대상에 다수 포함됐습니다. 강력사범, 성폭력사범 등 사회적 지탄을 받는 범죄자나 재범 위험성이 있는 수형자는 제외됐습니다.
● 어제 새벽 경북 영덕에서 되살아난 산불이 이틀째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틀 전 새벽 4시쯤 경북 영덕군 삼화리에서 처음 발생한 산불은 그제 오후에 꺼졌다가 어제 새벽 2시쯤 되살아났습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피해 면적은 100ha가 넘고, 인근 주민 3백여 명은 마을회관과 보건소 등으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는 상황입니다.
● 앞으로 대리점을 대상으로 이른바 '갑질'을 한 사실이 드러나 자진 시정하기로 한 사업자가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하루 최대 200만 원의 강제이행금을 내야합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대리점법 시행령 개정안을 다음 달 28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 프로 스포츠가 선수들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속속 리그 운영을 멈추고 있습니다. 프로농구연맹은 kt와 KGC, 현대모비스 등에서 확진자가 대거 나오자 어제부터 리그를 전면 중단했습니다. 배구연맹도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경기 최소 인원 12명을 구성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자 오는 24일까지 리그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 우리나라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앞서 남자 1,500m에서 금메달을 수확한 황대헌은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을 목에 걸게 됐습니다. 한국이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계주에서 메달을 딴 건 지난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 은메달 이후 12년 만입니다.
● 우리나라 여자 쇼트트랙의 에이스 최민정 선수가 1,500m 종목에서 금메달을 수확하면서 평창동계올림픽에 이어 2연패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를 손에 넣으면서 전이경, 이승훈 그리고 박승희와 함께 우리나라 동계올림픽 출전 선수 중에 가장 많은 메달을 딴 선수로 기록됐습니다.
● 우리 여자컬링 '팀킴'도 극적으로 덴마크를 꺾고 4강 진출의 불씨를 살렸습니다. 10엔드, 마지막 샷으로 짜릿한 역전극을 썼습니다. 캐나다, 영국과 공동 4위를 기록한 팀 킴은, 4강 진출을 위해 오늘(17일) 스웨덴전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두고 다른 경기를 지켜봐야 합니다.
●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3월 10일과 12일, 13일 세차례에 걸쳐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엽니다. BTS의 서울 콘서트는 2019년 10월 이후 약 2년 반 만으로 공연 첫날과 마지막날 콘서트는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이 동시에 진행됩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간 략 News □❒
■신규확진 9만3천135명…
위중증 389명, 400명대 육박
■영덕 산불 현장에 헬기 40대,
2천200명 투입…진화율 50%
■이해찬 "윤석열, 수백만
지지받는 안철수 조롱·무시"
■野 '이재명 옆집' 의혹 총공세
"횡령·불법 대선준비 의심"
■"윤석열, 서울·경기 수도권
집중유세…오후 유승민 회동
■김정은, 부친 80번째 생일
'혈통의 뿌리' 삼지연에서 보낸듯
■작년 재정적자 30조원대…
총지출 '역대 최대' 600조원
■코스피 장 초반 소폭 상승…2,730대
■영덕군 "농업용 반사필름이
전신주 닿아 산불 촉발"
■장애인단체 17일째
지하철 이동권 보장 출근길 시위
■아침 출근길, 칼바람에 강추위…
낮에도 체감온도는 영하
■미, 러시아군 복귀 발표에 "거짓말…
오히려 7천명 늘려"
■교통사고 1년 맞은 우즈
"복귀하겠지만, 언젠지는 나도 몰라"
■확진자 연일 폭증, 오늘도 10만명 근접
…거리두기 조정 '주목'
■모더나 CEO "팬데믹 최종단계라는 게
타당한 시나리오"
■이재명, 서울 공략…노원·왕십리·
광화문·홍대 유세
■윤석열,서울·경기 수도권 집중유세…
오후 유승민 회동
■안철수,이틀째 유세중단…
빈소 지키며 조문객 맞기로
■브랜드별 치킨·햄버거값 한눈에
비교…23일부터 외식가격 공표
■오스템임플란트 운명의 날…
오늘 상장 실질심사 대상 여부 결정
■"동트는 대로"…
영덕 산불 진화에 헬기 40대 투입
■'인플레' 73번 언급한 연준 의사록…
"더 빠르게 금리인상"
■"정점 예측불가…중환자,
미·일 등보다 적지만 최근 증가세"
■약국·편의점 자가키트
'하루 50개 공급제한' 다소 완화
■러 국방부 "크림반도 훈련 부대
철수"…관련 동영상도 공개
■우크라 긴장 완화에 코스피 2% 반등…
코스닥도 4% 이상 뛰어
■소방청, 영덕 산불에 '동원령 1호' 발령
…주변 시도 소방력 투입
■유세버스 사망사고에 차 전복까지…
여야, 유세 안전관리 비상
■CJ대한통운 대리점연합
"택배노조 현장복귀 안하면 특단 조치"
■남욱 "김만배, 2012년 민주당
의원 측에 2억 전달"
■최민정, 쇼트트랙 여자 1,500m
금메달…2연패 달성
■계주 5000m 은메달 획득하는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
■올림픽 유영·김예림, 피겨
프리스케이팅서 '깜짝 메달' 도전
■올림픽 운명의 스웨덴전 앞둔 컬링
'팀 킴', 4강 진출 경우의 수는?
■한국축구 최강 가리는 FA컵
19일 개막…새 공인구도 발표
■프로농구 SK 전원 코로나 음성…
최준용은 인대 파열로 2주 진단
■올림픽 "할아버지 약 탓"이라던
발리예바, 금지약물 200배 검출
■올림픽 스키 유니폼에 새겨진
나라 이름 '덕국'…개최국 존중 의미
■프로축구 울산 주장은
올해도 이청용…김태환 부주장 가세
■매킬로이 "슈퍼골프리그 지겹다…
세계 1, 2위가 안 간다잖나"
■'베를린영화제 단골' 홍상수,
'소설가의 영화'로 심사위원대상
■'마약 혐의 유죄' 가수 비아이,
미국 대형 에이전시와 계약
■워맨스 돋보인 손예진 복귀작
'서른, 아홉' 4.4% 출발
■김민종, 데뷔 30주년 기념 신곡
'긴 밤' 21일 발표
■강하늘, '나무는 서서 죽는다' 주연…
무명배우로 변신
■이탈리아 영화 고전 걸작 한자리에…
18∼27일 영화의전당
■그룹 제이위버 데뷔…한·중·마카오 등
다국적 7인조
■CU, 웹드라마 명가 '플레이리스트'
손잡고 콘텐츠 경쟁력 강화
■체리블렛, 다음 달 컴백…
'걸스플래닛' 후 첫 행보
■킹덤, 내달 네 번째 미니음반…
멤버 단이 주인공
■K팝 음반 올해 시작부터 '훨훨'…
1월 판매량 전년比 67%↑
■코스피 5.43p(0.20%)
오른 2,735.11
■코스닥 0.97p(0.11%)
오른 879.12
■외환 원/달러 환율
0.6원 내린 1,197.0원
■오늘의 영어 한마디
Do you know a good ~
around here?
이 근처에 괜찮은 ~ 알아요?
Do you know a good
vegetarianrestaurant around here?
☞이 근처에 괜찮은 채식 식당 알아요?
Do you know a good
outlet mall aroundhere?
☞이 근처에 괜찮은 아울렛 몰 아세요?
Do you know a good
repair shop around here?
☞이 근처에 괜찮은 수리점 아세요?
■오늘의 건강상식
바다에 비타민 꼬막 효능과 레시피
http://naver.me/Fvh6yNf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