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전 에폭시를 이용해 380 테일붐 만들어사용하다 420 컨버전후
2어번 견적하다보니 붐대로 인한 지출도 아깝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3D프린트로 420몰드 만들고 제품 성형해 봤습니다.
또 표면에 밋밋하면 안되기에 각인기를 이용해 로고도 파서 세겨
놓았어요~
참! 테일붐은 에폭시 적층한 FRP 입니다.(몰드만 필라멘트)
첫댓글 그럴싸하군 흠...
손품 조금만하면 데빌기준4만원 아꺼서 연료 한통이라도 보탤수 있지 안겠어!
대단하시네요 엄청나게 귀찬은 작업일텐데..
어떤이 에게는 귀찬음일수도 있겠지만 어떤이 에게는 비행처럼 취미일수도 있겠죠!ㅎ
판매용으로대박이겠네요
솔직히 생각 안해본바는 아니지만..백수되면 한번!ㅋ
고생하셨네요. 그런데 잘 모르는 부분이 있어서 문의 드립니다.몰드에서 어떻게 에폭시로 테일붐이 만들어 지는지를 모르겠네요 반쪽씩 만들어서 붙이는 것은 절대 아닐테고, 몰드를 붙여서 안으로 흘려보내서 원통형붐을 만들기는 너무 어려울거 같은데 도저히 모르겠네요
첫번째 당연 아님니다. 두번째도 아니구요.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진공성형이지만 그것도 아니에요.글로 설명하기가 난해하군요!
첫댓글 그럴싸하군 흠...
손품 조금만하면 데빌기준4만원 아꺼서
연료 한통이라도 보탤수 있지 안겠어!
대단하시네요 엄청나게 귀찬은 작업일텐데..
어떤이 에게는 귀찬음일수도 있겠지만 어떤이 에게는 비행처럼 취미일수도 있겠죠!ㅎ
판매용으로
대박이겠네요
솔직히 생각 안해본바는 아니지만..백수되면 한번!ㅋ
고생하셨네요. 그런데 잘 모르는 부분이 있어서 문의 드립니다.
몰드에서 어떻게 에폭시로 테일붐이 만들어 지는지를 모르겠네요 반쪽씩 만들어서 붙이는 것은
절대 아닐테고, 몰드를 붙여서 안으로 흘려보내서 원통형붐을 만들기는 너무 어려울거 같은데 도저히 모르겠네요
첫번째 당연 아님니다. 두번째도 아니구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진공성형이지만 그것도 아니에요.
글로 설명하기가 난해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