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동까지 가는 길은 좀 멀었지만 예쁜 머리를 하고 와서
기분은 좋았답니다.
여느 다른 미용실과 달리 친근한 분위기에서 수다도 떨고 서로 우리 페키 사랑도 하면서
즐거운 담소도 나누었구요!!
두리,빈이언니를 도와 주시는 다른 스태프언니들도 엄청 잘 해주시고
시간이 어디로 가는지 몰랐답니다.
머리를 다하고 두리,빈이언니께서 고소한 옥수수도 먹었답니다
옥수수를 먹으면서도 잼난 담소도 나누구요!! 하여간 엄청 좋았어요!!
맛난 옥수수를 다먹고선 언니와 저녁을 먹으러 갔어요!!
단비네랑 저랑 오대감이라는 식당에 가서 낙삼불고기도 먹고
밥도 비벼서 먹었답니다..
잼난 토요일을 보내고 예쁜 머리도 하고!!
두리,빈이 맘께서 너무 잘 해주셔서 단골하기로 했어요!! ㅋㅋ
언니 넘 고마워요!!
카페 게시글
***오늘은 어떤일이
♡‥ 행복해요 ‥♡
두리,빈이 맘께서 예쁜 머리 해 주셨답니다!! 언니랑 맛난 저녁까지!!
다음검색
첫댓글 미용실하시나바요~~~~~~
왜 좋으셨게땅 나도 머리해야하는디 ㅠ.ㅠ 지금 머리가 완전히-_- 광년이 산발한듯 ㅠㅠ
나두 넘넘 즐거웠구 낙삼불고기두넘넘맛있쪘어...맘에들었다니...넘넘행복*^^*나중에꼭만나서강쥐옷만들엉...아라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