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배정 불만 도교육청서 항의농성(속보)
신설학교인 경기도 안양시 충훈고등학교 입학
현제 학생100여명과 학부모 100여명은 18.19.20일 철야 농성 단식 투쟁으로 여러 학부모님 실신하여 119로 계속 실려나가는것을 목격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경기도교육청 앞 에서 학교배정 재조정을 요구하며 항의농성을 벌였다.
학부모들은 '입학생의 절반 이상이 생활권이 다른 동안구 지역 학생들로 등하교 시 버스를 2번 이상 갈아타야 하고 통학시간도 하루 2시간 이상 허비해야 한다'며 ' 더구나 구 가
틀리며 개교가 20여일밖에 남지 않았는데도 아직까지 교사 신축공사조차 마무리되지 않았다'고 비난했다.
학부모들은 이에 따라 학기중 공사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개교를 늦추고 배 정된 학생들에 대해 생활권 위주로 학교를 전면 재배정할 것을 도교육청에 강력히 촉구했다.
학부모들로 구성된 대책위원회는 지난 11일부터 입학 예정학생들을 상대로 등록 금 납부 거부투쟁을 벌여 대책위가 개설한 별도의 통장으로 290여명의 등록금을 대 신 납부받았다.
한 학생은 '학교 주변 50m이내에 하수종말처리장, 페인트공장, 분뇨처리장, 버 스종점, 화물차주차장 등이 밀집해 있고 교사 신축공사마저 늦어져 교실조차 완공되 지 않았다'며 '더구나 교복, 체육복은 물론 선생님조차 배정되지 않은 학교에서 어 떻게 공부하란 말이냐'며 불만을 토로했다.
더부러 현제 노루표 페인트 공장은 임시 가동 중지 상태라함 이것을 봐도 눈가리고 야옹
하는 현제의실태고 지금도 그러한데 여름에는 불보듲 악취는 더할것이다
도 교육청 장은 학부모2분의 면담 허용 하여으나 왠 할아버진가 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대리로 세워놓은 도 교육청장 인줄알아다 고함니다 거이 70되는 노인네고 어떻겠 이런분이 어태 앉아 있는지 모르겠고 또한 고개 숙인 상태에서 말도 뜨문 뜨문 하면서 대화가 되지도 않는말만 한다고함 우리나라 교육 실태가 이제알안냐고 하면서
우리 손녀 딸들은 그래서 다 유학 보내쓰니 당신네도 유학 보내라고 하면서 그것이 못되면 일년 꾸러다가 내년에 보내라 하는 말만하니 도데체 뭐하는 분이지 도저이 이해가 안가 열분 토하다 실신하여 119 로 후송 하는 일이 빈번함
도 교육청에서 나와보고 하는말이 자기 자녀가 여기 되엇었도 가만이 있지않는
다고 하고 하면서 가기 바빠따함
안양 시청에서 2번이나 안된다고 학교부지가 안이라고 했는데도 도 교육청 에서
승인 하여 한것이라 모른다고 함
도 교육청장 하는애기 아직도 안양 시내에 그런것이 있는줄몰라다고 하면서 사죄 하길래
그럼 해먹을많큼 해먹엇으니 공개 시인하고 재 배치하라 하여으나 그것은 죽어도 못한다고 했다함
한사람의 재능의 부족으로 수백명 앞으로 수천명의 학생들이 피해자가 되지 않일까요
어느 대기업 회장님 하시는말이 생각나네요 천재가 수십만명을 일터를 준다고 했죠
아둔한 한사람이 고위층에 앉아있을때 재산 피해는 수백억에서 수천억의 혈세가
재더미로 되고 수많은 학부모님과 어린 학생 가슴에 분노만 싸인다
정말 고위칭 에 있는 분들은 머리속에 오로지 돈 뇌물만 생각 하고 있는한 악순환은
계속 될것이며 잘못 시행했을때는 재산 몰수하고 저 남민 촌으로 추방 했으면 합니다
정말 강력 하게 할수 없나요 한숨 만 나옴니다
기자님 제데로 보도하고 강력하게 할수 없나요 그래도 믿는곳은 유일한 언론 뿐인데..
잘부탁 드립니다
잘못된건 분명히 고개 사과와 재판을 받아야 되풀이 되는일은 조금이나마 막을수 있지 않을까요...
항상 좋은 방송 좋은 보도 부탁드림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첫댓글 교육이~~바로서야~~나라가~바로섭니다!!
이래서 얘들 때문에 이민 갈려고 했더랬죠///휴...일관성 없는 교육에 분노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