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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필독> 노원역 대리 호텔이 없어진 후....
굴 음 추천 0 조회 545 07.01.24 17:4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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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24 18:41

    첫댓글 그래야 하는데, 그런 분들은 무슨일을 해도 그럴꺼에요. 시간이 많이 걸리겠죠....

  • 07.01.24 19:40

    이런 소식들으면 굶어 죽어도 졸업해야 되겠구나 이런 생각 듭니다

  • 07.01.24 20:07

    어떤걸물은 출입문에서 얼쩔거리면(기리기사를 염두할말) 영업방해로 신고 한다는 건물도있어여~~

  • 07.01.24 20:12

    울 마누라 가라사데 어디 갓다 오더니 저기 부천역에 당신 같은 남자들 디게 많타 ㅎㅎ ( 내맘은 찌리링)이 에펜네가 내가 고생하는건 아는지 ㅎㅎ

  • 07.01.24 20:27

    전에 가보니 아예 히터 트는 곳 위에서 누워 지지더만요...잠만 안자지 완전 노숙자대합실 아닙니까?

  • 07.01.25 04:46

    ㅎㅎㅎ 지금 이피시방 에도 계속 띵똥거리는사람 있습니다 ㅎㅎㅎ

  • 07.01.25 05:35

    맞는 말씀이네요~때로는 저희같은 여기사들은 감히 들어갈 엄두조차 내지못할 경우도 있어요~~ㅠㅠ 왜들 스스로 자신들의 가치를 낮추는 행동들을 하는지 씁쓸하기만 하네요~~ㅠㅠ 글구 제발 대중교통이나 공공장소에서 정말 띵똥 소리좀 낮출순 없는건가요?? 에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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