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국민 여동생 ‘클로이 모레츠’
미국의 유명한 할리우드 여배우 ‘클로이 모레츠(27)’가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밀라 해리스 현 부통령을 지지하며 동시에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선언하였다. 그러면서 유권자들에게 해리스를 지지하라고 독려하며 성 소수자 커뮤니티를 지키기 위해 해리스를 선택하라고 말한 것이다. 해리스와 해리스가 속한 민주당이 동성애자들을 옹호하기 때문인데 역시 미국이나 한국의 민주당은 친 동성애 당이 아닐 수 없다.
그런 오염된 민주당을 지지하는 캘리포니아 California와 한국의 전라도가 무척이나 닮았다.
어차피 세상 사람들은 타락했고 죄 가운데 거하니 죄에 동조하고 죄를 따르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캘리포니아와 한국의 전라도에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은 아무리 정치적인 것이라고 해도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죄악에 대해서는 단호히 거부해야만 하지 않겠는가.
어떻게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시는 죄악을 옹호하는 정당을 지지할 수 있는가 말이다. 그게 과연 가능한 일인가.
하나님의 교회와 백성들이 죄를 지지하고 죄를 따라가도 된다는 말인가.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께서 선하다 하시는 것을 선하다 하고 가증히 여기시는 것을 가증히 여겨야 한다.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악행을 멈추어야만 하는 것이다.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동성애라는 죄악을 정당하다고 하는 자들을 지지하고 따르는 행위는 하나님 앞에서 명백한 죄라 아니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