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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첨밀밀 - 등려군
금송 추천 1 조회 413 23.01.06 22:5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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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07 01:12

    첫댓글 중국어 배울때 열심히 불렀는데
    지금은 가사도 까먹었습니다.ㅎ ㅎ

  • 작성자 23.01.07 06:01

    사명님
    중국어 를 배우셨군요
    잘하셨어요 ~!
    외국어는 일상에서 사용하지 않음
    금새 잊어 버립니다 만
    그래도 배웠던것들이라 따라부르기가 쉽지요
    ‘’월량대표 아적심‘’ 과 같이 두곡을 완전히 배웠더니 따라 해집니다
    오랫만에 ‘’첨밀밀‘’을 듣고싶어 올렸는데
    공감해 주시고
    귀한 댓글 고맙습니다

  • 23.01.07 03:36

    금송님~
    정말 아름다운 곡이지요
    그 당시 레코드 판 사서 많이 들었답니다
    따라 부르기도 많이 했구요
    간만에 들으니 옛 생각나네요
    지금 주무시겠지요
    1월의 첫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1.07 05:49

    등려군은 우리나라의 이미자와 같은 중국을 대표하는 가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처음 중국어를 배우면서
    등려군의 노래에 흠뻑 빠졌었죠 그런데 그녀는 42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드라구요

    지금 들어도 참 아름다운 곡입니다
    몸은 좋아 지셨나요? 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 23.01.07 10:12

    달콤한 노래~~^^
    누구나 좋아하는 노래인데
    중국어는 배우다가 포기 ㅎ

  • 작성자 23.01.07 13:56

    우리 신디 공주도 중국어를 배우 셨군요 재밌잖아요~♡
    니 하오~ㅎㅎ
    특히 이말
    니 츠 팔 너 마~?
    약간 욕같은~ㅎㅎㅎ
    좋은곡 같이 들어서 고마워요~♡

  • 23.01.07 11:07

    첨밀밀 가사도 좋고 멜로디도 참 좋습니다. 97년 백두산갔을때 가인드인 조선족 여대생이 버스안에서 가르쳐줬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 작성자 23.01.07 14:01

    기정수님
    우리 닭방 후배라서
    더 정이가고 반가워요 나는 중국어를 배우면서
    두곡을 기를쓰고 배웠거든요 외워 버렸어요
    그래서 지금도 이렇게 부를 수가 있어요
    근데 가끔씩 불러야지 안 부르면 잊어 버리게되요 언제 들어도
    좋은‘’ 첨밀밀‘’ 입니다
    감사 합니다

  • 23.01.07 12:11

    익숙한 음악 첨밀밀
    가사 보면서 들으니까 더 좋네요~
    중국말이 이렇게 예쁘게 들리는건
    이노래에서만 느낄수 있는것 일까요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3.01.07 14:08

    미소한줌님 반갑습니다 등려군이 아나운서 못지않게 이쁘게
    발음을 합니다

    그래서 두곡이 사람들한테 오래 남는 거 같아요 나 역시 그래서 배웠는데요

    중국어는 성조가 4성까지 있어서 싸우는것 같이 들린답니다
    님도 새해 ‘’복‘’ 듬북 받으세요
    귀한 댓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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