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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동차인데요
노무사시장 강사들 교재나 모고 구성 좀
제대로 고민하셔야할듯
모고 적중 절대 하나도 안됨
맨날 세부적인 기법만 논함
학문의 본질을 묻는 문제들이 나옴
그리고 뒤늦게 해설올리면서 저 끄트머리에 언급한 적 있었다는건 그만큼 시험에 나올걸 예상 못했다는거
매번 중요한 쟁점만 특에이라고 강조하며 강의 대충 하지마시고 각 과목마다 본질을 기초부터 강의하는 강사들이 나왔으면 하네요
첫댓글 인사 경조욤?
전과목 다인거 같아요
어떤 해는 에바적으로 세부적으로 묻고 어떤 해는 본질 묻고 이러니까 사실 GS2~3기 커리큘럼 안에 이걸 다 담기가 그냥 힘든 것 같아요..
단순암기수준 문제에도 누락 많은데 강사님들 입장에서 본질 꿰뚫는 문제 내는 것도 부담일 것 같고..
22이게맞음 매년 출제기조가 너무달라서
그래도 좀 기본이 안된 강의라는 느낌을 받았네요 저는..
강사님들도 최대한 적중하고 싶으시겠지만 그걸 비켜가는게 또 출제위원들의 의도이고..강사들 교재와 모고는 시중에 이미 있으니 출제위원이 얼마든지 장난칠 수 있겠죠 물론 그와 별개로 저도 적중하면야 좋겠지만요..
맞는 말씀입니다.. 근데 다 다뤄라도 줬으면 합니다
전 오히려 수강생들이 '적중'만을 기준으로 강사선책하는걸 지양했으면 좋겠어요 그거야말로 예측타당성이 없지 않나요ㅠㅠ올해 찍은거 나왔다고 내년에도 그런다? 뭐 아는사람이 출제위원인거 아닌 이상 힘들거예요 말씀하신대로 넓은 범위 다루고 출제 기조 반영하는건 강사역량이 맞지만요!
@그룹웨어 적중문제보다 역량 개념학습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저도
몇기 몇회차 모고와 비슷 이러면서 자기가 모고에 냈다 이런거 쓰는거 진짜 짜증나요ㅋㅋㅋ 논점 적중한 것도 아니고 어떻게든 연결고리 만들어서... 추가자료 어디어디에 기재 이런것도 걍 제대로 설명도 안해주고 뿌려놓고 적중했대
딱 이거죠. 적중 못했다고 뭐라고 할 것도 아닌데 어떻게든 말 만들어서 모고 냈다고 하면서 기수강생 기망하는 게 꼴보기 싫은 거.
출제당국에서 고시학원 머리 꼭대기에 앉아있으니까 그렇지요. 이번 시험 기준으로 학원가 메타를 변경하면 또 출제당국은 다르게 내고.
그런 비하인드가 실제 있나보네요.
시험문제 만들때 수험시장 모고 자료 싹 들고들어가서 제끼고 만드는데 어떻게 적중을 합니까
패러다임을 바꿔서 강의해달라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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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시간 더 늘리든가 내용은 집어 넣어주면 안되나요
합격자이자 첨삭자인데요 그런식으로 생각하시면 독학하셔야돼요 빨리 붙고싶으시면 그냥 학원에서 하란대로 하세요
@아몬드빼빼로 강요하지마세요 학원 관계자이신거 같은데
@아몬드빼빼로 학원에서 하라는대로 해라 ㅋㅋㅋㅋㅋ 명언이네여
@행무사 그럼 백년 걸려서 독학하시면 되겠습니다^^
@아몬드빼빼로 명쾌한 조언 감사합니다
@아몬드빼빼로 저주 하지마시죠?
@아몬드빼빼로 어디학원이세요?? 노무사신거 같은데
@아몬드빼빼로 진짜 뭐지 ㅋㅋㅋㅋ 하다하다 노무사가 수험생 저주하네
@아몬드빼빼로 어디학원 소속 노무사소속 첨삭자냐고 물었습니다. 정식으로 위 저주에 대해 해당 강사 학원에 항의할게요ㅋ
@아몬드빼빼로 아니다 저주를 100년에서 감해주십시오
@행무사 하세요^^
@아몬드빼빼로 감해주세여 절대 갑 노무사 첨삭자 30기님
@아몬드빼빼로 저주를 감해주시옵소서
@아몬드빼빼로 부탁드리옵니다!!! 저주를 감형해주시옵소서
절대 갑 강자이신 30기 첨삭자님‘ㅜㅜㅜ
@아몬드빼빼로 대단하신 첨삭 너무사님!!!! 저의 저주를 사하여 주십업소서
@아몬드빼빼로 보니까 강사 누군지 알거는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하면
인센나와요?? 궁금해요
@아몬드빼빼로 학원에서 하라는대로 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건 다시봐도 명언이네
@아몬드빼빼로 어디학원인지 말못해요?? 쫄려요? 하라매요 ㅋㅋ 왜 말을 안함
기초쌓는건 gs0기..정도면 괜찮지않나요 다들 한번 듣고 그다음해부턴 잘 안들어서 그렇지...강사들 기본서 보면 엥간한 내용들은 다 들어가있더라고요 gs2기넘어가면서 서브노트 요약본위주로 돌리는것일뿐...
근데 이건 교수가 학원강의자료 까지 참고하면서 문제 만드는데 강사님 비난하기는 좀…
비난아니고 비판이구요 그러면 100년 공부 저주해도 님음 받으실거에요?ㅋ
2차 기조가 매년마다 너무달라지는것같고.. 애초에 일년동안 4과목 순환하는데 본질까지 담을 수 있는 강의라는게 있을수있나싶어요
그런가요?? 이번년도 강의를 들은 입장에서는 좀 많이 빗나갔다고 느껴서요
음 솔직히 전 본질은 0기에서 거의 다뤄진다고 생각되는데
비판은 확실히 필요한거같아요
한두달 끊는 커리도 아니고 1년을 바라보면서 진입하는데
만약 출제위원들이 학원 모고까지 잡아다 제끼고 출제하는게 진짜라면
강사들은 이걸 보완하기 위해 연구하셔야죠 그러라고 몇백씩 들이는건데ㅜ
근데 시스템 문제인거같기도 해요 그냥 이런 수험판이 워낙 고여있다보니까
자정도 안되고 크게 개선도 안 되고
이번 시험 보면 특히 출제위원과 강사들이 시선의 수준 차이가 좀 달랐다고 느껴지네요..ㅎㅎ 뭐 수험생인 제가 논할건 아니지만서도
제가 하고 싶은말이 이건데 너무 좋게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좀 흥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