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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쥐띠동우회 15일 안면도 정모 여행 가는 친구님 들께 !!
솔체 추천 0 조회 268 23.04.13 12:3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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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3 12:41

    첫댓글 예 알겠습니다
    쥐방 나들이 준비에
    회장님 총무님~
    수고하심에
    감사합니다 ~
    토요일 우리 모두
    반갑게 만나요
    우~~~와
    친구들 만난다는
    생각에 조~~~아요

  • 작성자 23.04.14 07:06

    푸른하늘 친구님!
    저도 친구님들 만난다는 생각에
    아픈것은 어디로 갔는지 그저
    좋기만 합니다.
    과일과 술안주 거리도 준비 했으니
    재미있게 놀아 주십시요.

    여러 친구들과 버스타고 이런 여행은
    처음 이라하니 얼마나 마음이
    설레이겠습니까?
    멀미 약 잘 챙기고 잘 부르는 노래도
    준비 하십시요.

  • 23.04.13 12:49

    애고 울총무님
    신경 쓰시네
    즐겁게 놀고 옵시다
    회장님 총무님 핫팅

  • 작성자 23.04.14 07:16

    산다래 친구님도 이번 정모 여행에
    일조 하셨습니다.
    끝말 잇기 방에 그저 여행에 동참해
    즐겁게 놀자는 친구님의 글이 줄줄히 ....
    말도 못하고 얼마나 고마웠던지요.

    차 멀미 하는 친구님의 안타까운 모습을
    본적이 있으니 단단히 준비 하십시요.
    제 자리와 바꿔 줄테니 그리 앉아 가고
    즐거운 여행길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 23.04.14 07:57

    @솔체 지금 자리 좋아요
    약먹고 가야지
    실은 나 감기걸렸어
    구석에 앉아서
    조용히 가야되네

  • 23.04.13 22:12

    수고하셨습니다 ,
    칭구님들이 빨리 나오시면 빨리출발합니다.
    토요일날 찻길이 많이 지체될것같으니 조금이라도
    먼저출발할까해서요....

  • 작성자 23.04.14 07:43

    여러모로 고생하는 철승 친구님께
    고마움과 미안함이 교차 합니다.
    모든 먹거리 준비 해주는 친구님의
    노고에 우리 친구들은 박수를
    보낼겁니다.

    친구님 말대로 태안은 아침9시 쯤
    비가 그친다는 철승친구의 말을
    믿어 보겠습니다.
    만약 비가 내린다면 친구님의 그 큰 몸으로
    하늘을 가려 친구들이 놀수 있는 동안은
    비를 맞지않게 해주는 겁니다.
    벌칙 입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30명만 버스 좌석을 채워도 괜찮다는
    친구님의 말과는 다르게 모든 좌석을
    메워준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전 하며....

  • 23.04.13 23:30

    저도 공감을 합니다
    요즘은 하도 많은 차량들이 봄 나들이를
    나가기에 주말과 휴일은 너무 복잡합니다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데
    각자가 한 10분씩만 당겨 나와 주시면
    10분을 빨리 출발을 할수 있겠습니다
    아침시간에 10분면 아주 큰차이가
    나거든요.

    부탁합니다.

  • 작성자 23.04.14 07:38

    알겠습니다.
    옛골 회장님도 이번 정모에 머리를
    짜내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동갑내기친구들과 어울려 가는
    여행이 많이좋았던지 총무인 저에게
    먹거리와 자리 배정에 많은 신경을 쓰면서
    저에게 시아버지 노릇 까지 ....ㅎㅎ

    처음 태안 세계 튜립꽃 박람회 정모를 취소하고 끝난 전체 장미 공원 걷기로 마무리
    할려고 했었는데 철승 친구가 밀어 부치는 바람에 회장님도 동조하여 버스에 좌석이 않차면 어쩌나 총무는 노심초사 했던 날들
    이였습니다.
    어쨋던 고맙습니다.

  • 23.04.14 06:29


    일찍 나가겠습니당~

  • 작성자 23.04.14 07:54

    정모날 제가 자야 친구를 태안 바닷가 에서
    업어 줘야 겠습니다.
    그래서 밥을 많이 먹고 있습니다.
    친구들 에게 전화를 해 정모 함께
    동행 하자는 말을 여러 친구들 에게 ...
    제가 친구들 한테 전화를 해보면
    자야 친구가 전화 왔었다고....
    정말 수고 많이 하는 친구 에게
    마음의 박수를 보냅니다.

    평택 먼길 에서 오는 친구들 새벽 부터
    고생 해야겠습니다.
    고맙다는 말을 여러번 반복 해서
    회장님과 총무가 해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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