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늘 모든 일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려 했다. 사람들은 이 세상에 역할 모델이 있어야 한다고들 말하며 그것을 요구한다. 나는 그 역할 모델이 소극적이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마이클 조던(Michael Jordan)
농구는 나의 탈출구이자 도피처다. 농구 이외의 다른 모든 것은 아주 분주하고 복잡한 것처럼 보인다. -마이클 조던(Michael Jordan)
시합은 마치 아내와 같다. 내게 헌신과 책임성을 요구하며, 그 대가로 성취감과 평화를 준다. -마이클 조던(Michael Jordan)
조던은 자신의 수비에 대해 자신했다. 그는 팀 동료가 수비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화를 냈다. 훈련인데도 말이다. -론 콜리(조던의 고등학교 농구 감독)
조던의 훈련이라면 돈을 내고서라도 보겠다. -래리 브라운(샌 안토니오 스퍼스 감독)

지금까지 나는 대단한 삶을 살았다. 나를 포함하여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던 삶이다. -어빙 ‘매직’ 존슨(Earvin Magic Johnson)
내게는 운동선수로서만이 아니라 사업가로서의 재능도 있다. 또한 운동선수들은 오로지 다음 경기 이외에는 아무 것도 보지 못하는 멍청이라는 주장도 일축할 수 있을 만큼 나는 생각도 할 줄 아는 사람이다. -어빙 ‘매직’ 존슨(Earvin Magic Johnson)
놀고 있을때조차 나는 최고의 선수를 눈여겨보지 않는다. 그 대신 재능은 좀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려는 선수, 야망을 가진 선수를 눈여겨본다. -어빙 ‘매직’ 존슨(Earvin Magic Johnson)
기품이란 다른 사람들의 존경을 구걸하는 대신 명령하는 보이지 않는 자질이다. -존 우든(John Wooden, 농구 선수?감독)
중요한 것은 누가 게임을 시작하는가가 아니라 누가 게임을 끝내는가이다. -존 우든(John Wooden)
정작으로 중요한 것은 알고 난 뒤의 깨달음에서 온다. -존 우든(John Wooden)
끊임없이 스스로를 밀고 나가라. 종료 부저가 울리기 전까지 결코 포기하지 말라. -래리 버드(Larry Bird)
나는 정말 돈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다. 그저 하느님께서 내게 돈을 가지도록 하셨을 거라고밖에는 말할 수 없다. -래리 버드(Larry Bird)

나는 경기장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늘 알고 있다. 어떤 상황이 발생하면 그에 따라 대응한다. -래리 버드(Larry Bird)
마이클 조던은 위로 치솟아 잠시 커피 한 잔 하면서 경치를 구경하고는 도끼를 휘두릇이 공을 쳐넣는다. -밥 카우시(NBA 농구선수)
패배의 쓴 맛은 대단히 풍요로운 경험이다. -빌 브래들리(NBA 농구선수)
한 선수가 팀에서 절대적으로 중요한 요소일 수는 있지만, 한 선수만으로 팀을 만들 수는 없다. -카림 압둘 자바(NBA 농구선수)
수비의 시작은 결단력과 남보다 뛰어나고자 하는 자존심에 있다. 또한 지식과 대화도 필요하고 감정도 풍부하게 가지고 있어야 한다. 소심한 사람에게는 모든 일이 불가능하며, 공격적인 사람에게는 모든 게 가능하다. -존 바크(NBA 농구감독)
경기에서 이기려면 장점을 이용하고 약점을 감추어야 한다. -폴 웨스트팔(NBA 농구선수?감독)

감독으로 있던 시절 선수들이 내 말을 알아듣도록 하기 위해 나는 매일매일 행동과 말을 하기 전에 먼저 그것이 선수들에게 어떤 효과를 줄 것인가를 생각해야 했다. -프랭크 레이든(NBA 농구감독)
감독 생활을 하던 시절에 나는 늘 추구하고자 한 기본 철학이 있었다. 경기에서 이기든 지든 항상 본연의 자신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주변의 상황 때문에 자신이 달라지면 안 된다. -코튼 피츠시먼스(NBA 농구감독)
감독은 두 가지 부류밖에 없다. 하나는 해고된 감독이고 다른 하나는 해고될 감독이다. -켄 뢰플러(농구감독)
올해에 우리는 달리고 슛을 할 계획이다. 내년 시즌에 우리는 달리고 득점하게 되기 바란다. -빌리 터브스(농구 감독)

나는 늘 동료에게 시선을 집중한다. 내 골대는 아직 멀다. -줄리어스 어빙(NBA 농구선수)
나는 말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늘 본보기로 팀을 이끌었다. -스코티 피핀(NBA 농구선수)
제발 내가 공 잡으면 달라고 사방에서 소리지르지좀마라.사람 미친다
내가 알아서 준다. -재민(가락중 3학년)
첫댓글 제발 내가 공 잡으면 달라고 사방에서 소리지르지좀마라.사람 미친다 내가 알아서 준다. -재민(가락중 3학년) ;;; ㅋㅋㅋㅋㅋ
감동적으로 보고있다 마지막에 웃음 ㅎㅎ
래리브라운 (샌안토니오감독)의 압박에 이은 가락중 3학년의 압박-_-
ㅋㅋ. 마지막 말 대박.
소리지르기전에 알아서좀줘바라-
김승현 - 나는 내 꼴린대로 준다. / 이상민 - 내가 꼴리기전에 볼을 달라하지말라
놀라운 센스..ㅋ
방성윤 - 나 안꼴린다 달라고 할생각 하지 마라 -_-
데스몬드 페니가 - 패스는 내 게임에서 사라진지 오래다
재민어린이는 입담만으로도 이미 레전드?ㅋㅋㅋ
마지막 웃기다 ㅎㅎ 나도 공 주라고 소리지르는데ㅎㅎ
마지막 놀라운 센스
나도 공주라고 소리 지름. 안주면 욕함 ㅎㅎㅎ
ㅋㅋㅋ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