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가리개 투구가 희한하게 생겨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빈란드사가 중에 비슷한 게 나오네요. 참고로 덴마크바이킹
동구권테크 투구가 바이킹 것이었나요?
첫댓글 로씨야쪽 투구가 아닌가염 ㅎㅎ
저게 투구였어? ㄷㄷ
하트ㅋㅋㅋ
저 특유의 눈가리게 투구는 북방 게르만인들의 오랜 전통이죠 ㅋㅋ 중세 동구권은 바이킹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토탈워 : 아틸라에 게르만 팩션 색슨족이 쓰는 투구
뭐, 금세 동화된 느낌이지만 러시아 세운것도 바이킹이니까여.
삭제된 댓글 입니다.
러시아의 기틀을 잡은건 류리코비치 가문이져 그리고 러시아를 출발시킨 류릭은 전설적인 바이킹중 한명이고요
정수리는 뾰족한 돔 형태이고 하프마스크로 얼굴을 보호하는 것은 전형적인 12~13세기 중세 러시아식 투구입니다.
첫댓글 로씨야쪽 투구가 아닌가염 ㅎㅎ
저게 투구였어? ㄷㄷ
하트ㅋㅋㅋ
저 특유의 눈가리게 투구는 북방 게르만인들의 오랜 전통이죠 ㅋㅋ 중세 동구권은 바이킹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토탈워 : 아틸라에 게르만 팩션 색슨족이 쓰는 투구
뭐, 금세 동화된 느낌이지만 러시아 세운것도 바이킹이니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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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기틀을 잡은건 류리코비치 가문이져 그리고 러시아를 출발시킨 류릭은 전설적인 바이킹중 한명이고요
정수리는 뾰족한 돔 형태이고 하프마스크로 얼굴을 보호하는 것은 전형적인 12~13세기 중세 러시아식 투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