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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잡담 제가 군입대하기전, 꼭 가보고싶은 대한민국 여행지
Dub 55 추천 0 조회 1,563 10.09.17 00:21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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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17 00:24

    첫댓글 나중에 시간되면 꼭 가보고싶네요

  • 10.09.17 00:27

    지금같은 날씨에 가면 최고겠네요 맑은 하늘에

  • 10.09.17 00:32

    울산에 살고있는 1인으로서...간절곷은 유명해지기 전부터 다녀서인지...가도 별 감흥이 없네요 ㅎ 바다도 매일보다시피 하고...전 양떼 목장 가보고싶네요 ㅎㅎ

  • 10.09.17 00:38

    담양 비추입니다. 생각보다 볼게 없습니다.

  • 10.09.17 11:26

    엥, 담양 강춘데,, 정말 좋아요, 메타쉐콰어 말고 죽녹원,소쇄원,환벽당,개선사지석등,창평슬로우시티등등. 그리고 저 메타쉐콰어 나무길이 담양 읍내쪽에만 있는게 아니라 정말 단양군 전체 여기저기에 많아서 좋아요.

  • 10.09.17 14:59

    혹시 담양에 살고 계신가요? 전 담양에서 4년 살았는데 너무 실망만 했습니다. 기대치가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개인적으로는 비추입니다.

    한가지 좋은게 있다면 슬로우 시티라 아무것도 없는거.

  • 10.09.17 15:36

    아뇨.ㅡ.ㅡ 저 담양 않삽니다. 그냥 여행을 좋아하죠,.ㅎ

  • 10.09.17 00:48

    4군데는 가봤군요. 전부 다 군대 다녀온 후에 말이죠. 가을~ 여행의 계절입니다.

  • 간절곶자주갔는데 저런느낌이었던가!!

  • 10.09.17 01:03

    5군데 가봤네요.. 물론 사진발이??? ㅎㅎ 즐기는 마음에 달렸죠.. 울산 간절곶은 못가봤고..... 메타세콰이어,녹차밭은 그냥저냥이지만.. 거제 외도,바람의 언덕과,, 대관령은 정말 좋았습니다^^

  • 10.09.17 01:18

    메타세쿼저기 저도 가려고 했는데 저거 나무 보고나면 아무것도 볼게 없다는 얘기가 많아서 안갔었는데..; 남이섬에있는 나무랑 똑같은거 같기도 하구요

  • 10.09.17 08:38

    솔직히 볼거는 없습니다~ 그래도 사진은 이쁘게 잘 나와요~

  • 10.09.17 11:27

    담양 꼭 가보세여. 정말 볼만한데, 죽녹원,소쇄원,환벽당,창평슬로우시티등등, 정말 좋아하는곳이죠.

  • 10.09.17 01:18

    보성은 녹차밭은 정말 좋더군요 ㅎㅎ

  • 10.09.17 01:27

    같이갈 여자가 안생길려나..ㅠ

  • 10.09.17 01:37

    bgm이 있으면 bgm이 있다고 제목에 적어 주세요 제발요 부탁좀 드립니다

  • 작성자 10.09.17 01:56

    예, 죄송합니다~

  • 10.09.17 01:48

    보성녹차밭.. 개인적으로 너무 실망하고 왔습니다..ㅠ

  • 10.09.17 10:33

    22222

  • 10.09.17 02:16

    목적지를 정하지말고 무작정 떠나는 여행도 괜찮을것 같아요

  • 10.09.17 02:47

    감사합니다. 음악과 영상 모두 잘 보았습니다. ^^

  • 10.09.17 03:18

    사진찍기 정말 좋은곳들이긴 한데 생각만큼 볼거리는 없을겁니다..ㅎ 같이가서 기념사진 남겨오긴 참 좋은곳들이죠. 사진빨이 좀 있어요.

  • 10.09.17 04:23

    몇군대 가본 곳들인데 좀 미화된 곳들도 있네요... 특히 담양은 담양 전체로 보면 좋지만 메타세 콰이어 길은 정말 별거 없습니다 ㅠㅠ

  • 10.09.17 06:09

    대관령은 사진 그대로임

  • 10.09.17 06:13

    외도는 기대 이하였던기억이....아마 매미가 다 망쳐놔서 볼게 너무나 없었던 기억이 있네요.

  • 10.09.17 07:50

    저도 메타세콰이어는 영 아니었네요 ㅎㅎ 저 도로로 차가 쉴 새 없이 다녀서 제대로 사진 찍기도 힘들었어요 ㅎ 별로 예쁘지도 않았고 ^^;

  • 10.09.17 08:12

    사진으로 봐서는 우리나라에 저런곳이 ?????.....댓글은 아니군요 ㅎㅎㅎ

  • 10.09.17 08:15

    전부 멋지네요.. 아 저도 꼭 가봤으면!

  • 10.09.17 08:41

    사진을 즐기는 사람이지만 저런 말도 안되는 뽀샵효과에 속아서 가신다면 후회막심일수도 있습니다

  • 10.09.17 09:59

    오 좋군요 군대가시면 산과 들과 나무가 싫어 집니다^^;;

  • 10.09.17 10:37

    개인적으로 양떼목장은 사진처럼 숨통이 트일 정도는 아닙니다. 저는 괜히 하얀 양을 생각하고 가서 그런지 양들 상태도 그렇게 깨끗하지는 않구요, 그치만 바람도 솔솔 불고 등산한다 생각하고 양들 구경하기는 좋은 것 같습니다. 너무 큰 기대는 안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용 ㅋ 보성 녹차밭도 사진이 다소 놀라울정도.. 쨌든 어디가 좋든 안좋든 한 곳만 목적지로 하지 마시고, 여러군데 코스로 돌아다니세요. 저도 입대전에 남쪽 한바퀴돌았는데 입대한후 한동안 그생각밖에 안나더군요. 기억에 많이 남을거에요~

  • 10.09.17 11:01

    보타니아는 여름에 갔는데 무진 덥더군요..습기차고

  • 10.09.17 11:01

    다 다녀온 곳들인데 저런 뽀샵 효과에 속아 가신다면 후회막심일 수도 있습니다. (2)

  • 10.09.17 11:05

    간절곶 빼곤 다 가봤네요. 간단한 개인적인 평을 하자면 1.양떼목장 생각보다 깨끗하지 않다 ㅡ.ㅡ; 2.바람의 언덕 : 바람이 정말 미친듯이 불어서 서있기조차 힘들었던 기억 3. 외도 :사람들따라 정해진 코스를 힘들게 올라가보니 그곳엔 팥빙수만이 기다리더라 (사장님 상술 최고) 5. 메타세콰이어 : 사진찍기엔 아주 좋음. 6. 보성 녹차밭 : 펜션 이름이 생각 안나는데, 아침에 사진과 같은 안개속에 붕떠있는 듯한 펜션이 하나 있습니다. 자고 일어났을때 정말 몽환적이고 환상적이었엄..

  • 10.09.17 11:06

    사진빨죽이네요

  • 10.09.17 13:29

    간절곳 빼고 다 가 봤지만 별로였습니다. 특히 메타세콰이어길, 외도 바람의 언덕은 그나마 괜찬은 느낌이었습니다.

  • 10.09.17 13:52

    다 다녀온곳들입니다. 근데 포샵의 효과가 정말 예술이네요....솔직히 바람의 언덕을 제외하곤 다 실망했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

  • 10.09.17 14:08

    bgm점 알려주세요..

  • 10.09.17 19:08

    드라마 네멋대로해라 의 OST 입니다. 제목까진 기억이 안 나네요.^^;;

  • 10.09.17 19:08

    아, 오랜만에 네멋 생각나네요.... 음악 잘 들었습니다.

  • 10.09.17 19:20

    메타세콰이어길 비추입니다. 하지만 길 윗쪽에서 파는 도너츠는 강추입니다 ㅎㅎ. 메타세콰이어길 말고 그 근처 가로수들이 다 메타세콰이어 일겁니다. 드라이브 하기는 좋습니다. 하지만 단지 그뿐;;

  • 10.09.17 22:17

    양떼 목장 디게 좋아용ㅎ

  • 10.09.18 01:57

    사진을 굉장히 잘찍었네요;;ㅎ

  • 10.09.18 19:21

    6곳 중 세군데 가봤는데.. 사진 버프가 좀 있긴 하군요. 담양에 3년간 살았는데, 메타세콰이어는 드라이브할 때 멋스럽긴 하지만 엄청나게 멋진 곳은 아닙니다^^;

  • 10.10.22 10:51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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