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예전에 한꺼풀 지나갔던 이야기들을..;
거기 별은..다비드의 별이라고 해서..
유태인들의 상징처럼 쓰이고 있는것입니다-_-;;
그리고 ADMIN은..관리자라는뜻은 있지만..
정부라면 가버먼트(-_-..스펠링은..넘어가죠..;)가 더 맞겠죠^^..
(님다의 경우는 관리자를 꺼구로 해서 비꼰거죠-_-)
노스트라다무스의 경우도..
예전에 이미 지나간 이야기인데-_-
(원래 그사람 예언은 중의적 해석이 무지막지 가능..)
이제는 911테러도..
미국의 아프간 공격도..시들하고..
다음 차기 대권의 주자가 누구일까가 신문지상을 들끓는..쿨럭..;
(아니면 찬호 연몽 몇억..어케 쓸고야!라던가..)
(아니면..황수정...5개월동안..쿨럭..여튼-_-)
(아..위에 두개는 스포츠신문의 이슈인가..;;)
그리고..
그런걸로 혈압상승 시키지 마시고..
고등학교 입학 준비나 지금부터 열심히 하세요^^..
(고등학교 들어가면 대학 입학때문에 그런거 아니더라도 충분히
혈압상승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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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호기심천국 봤는데요, 이런 끔찍한게 나올줄이야! Microsoft Word 2000에서 대문자로 Q33NY를 입력하고 이 글자를 Wingdings체로 바꾸면 엄청나게 끔찍한 그림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비행기에 두개의 서류아이콘에 해골 바가지에 별에...... 다름이 아니라 거기에나온 비행기는 이번에 9*11 테러났을 때 세계무역센터 쌍둥이빌딩 들이받은 비행기이고 두개의 서류 아이콘은 이번에 무너져버린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빌딩이랍니다. 여기서 해골바가지는 여기서 죽어간 사람들이고, 별은 제 3차 세계대전을 의미한답니다. 또, 9*11테러 직후에 님다 바이러스[Win32/Nimda]가 출연한거 다 아시죠? 그런데, 윈32 님다란 문자중에서 님다를 거꾸러 읽으면 에드민[Admin]이 됩니다. 정부란 뜻입니다. 여기서의 정부는 미국정부[Government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를 의미하며 윈 32를 거꾸러 읽으면 투 3[To 3]이 됩니다. 제 3차 세계대전입니다. 여기서 존 에프 케네디[John F Kenndy] 암살사건에 대해서 언급됐는데, 지금도 이 사건은 미스테리[Mistery]로 남아있어요. 전 이걸 보면서 연거푸 "Oh Shit![제기랄!]"이란 소리만 쳐댔죠. 어떻게 그런일이 있을 수 있냐는 겁니다. 더 기가 막힌것은 노스트라다무스가 지금으로부터 약 500년전에 이런말을 했습니다. "거대한 도시[미국의 뉴욕시티]의 두 형제[세계무역센터 쌍둥이빌딩]가 무너질 것이며, 위대한 지도자[미국의 현재재통령 George W Bush, 죠지 W 부시]는 굴복할 것이다.[항복을 선언할 것이다.]" 그럼 노스트라다무스는 500년 전에 지금의 9*11 테러를 이미 예언한 것일까요? 제가 지금 세계무역센터쌍둥이빌딩 모형건물을 만들어 놨습니다. 분명히 모형으로 만들었는데도 만드는 과정중에 한 작업이 엄청나더군요. 커다란 우드락을 두개나 들였죠, 풀과 스카치 테이프역시 엄청나게 쓴것뿐만이 아니라 종이도 엄청나게 들였죠, 엄청나더군요. 거기다가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빌딩의 전경까지 일일이 그려야죠, 모형으로 만든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빌딩인데도 엄청나더군요. 이 엄청난 빌딩이 실제로 미국의 뉴욕시티의 맨해튼에 건설 되기까지 자그마치 몇년이 들었으며 얼마나 돈을 들였는지 상상이 안갑니다. 지금까지도 상상이 안갑니다. 오죽했으면 이 9*11 테러 꿈을 꿨겠습니까? 제가 지금 파랑화면 에러에 시달리고 있거든요. 인제는 9*11 테러에 시달리게 생겼습니다. 여러분한테 이 자료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