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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인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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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자료모음방 스크랩 맛깔스런 순우리 말 모음
심메마니 추천 0 조회 92 07.10.28 10:38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유익하고 정감있는 우리 말

**********ㄱ
-가납사니 : ① 쓸데없는 말을 잘하는 사람. ② 말다툼을 잘하는 사람.
-가년스럽다 : 몹시 궁상스러워 보이다.
 cf) 가린스럽다 : 몹시 인색하다.
-가늠 : ① 목표나 기준에 맞고 안 맞음을 헤아리는 기준. ② 일이 되어 가는 형편.
-가루다 : 자리를 나란히 함께 하다. 맞서 견주다.
-가래다 : 맞서서 옳고 그름을 따지다.
-가래톳 : 허벅다리의 임파선이 부어 아프게 된 멍울.
-가라사니 : 사물을 판단할 수 있는 지각이나 실마리.
-가말다 : 일을 잘 헤아려 처리하다.
-가멸다 : 재산이 많고 살림이 넉넉하다.
-가무리다 : 몰래 훔쳐서 혼자 차지하다.
-가분하다·가붓하다 : 들기에 알맞다.
 (센) 가뿐하다.
-가살 : 간사하고 얄미운 태도.
-가시버시 : ‘부부(夫婦)’를 속되게 이르는 말
-가위춤 : 빈 가위를 폈다 닫쳤다 함.
-가장이 : 나뭇가지의 몸.
-가재기 : 튼튼하지 못하게 만든 물건.
-가직하다 : 거리가 조금 가깝다.
-가축 : 알뜰히 매만져서 잘 간직하거나 거둠.
-가탈 : ① 억지 트집을 잡아 까다롭게 구는 일. ② 일이 순탄하게 진행되지 못하게 방해하는 일.
-각다분하다 : 일을 해 나가기가 몹시 힘들고 고되다.
-간동하다 : 잘 정돈되어 단출하다.
-간정되다 : 앓던 병이나 소란하던 일이 가라앉다.
-갈개꾼 : 남의 일을 훼방하는 사람.
-갈래다 : ① 정신 또는 길이 섞갈려 종잡을 수가 없다. ② 짐승이 갈 바를 모르고 우왕좌왕하다.
-갈마보다 : 이것저것을 번갈아 보다.
 cf) 갈마들다 : 번갈아 들다
-갈무리 : ① 물건을 잘 정돈하여 간수함. ② 일을 끝맺음
-감잡히다 : 남과 시비(是非)가 붙었을 때, 조리가 닿지 않아 약점을 잡히다.
-강짜를 부리다 : 샘이 나서 심술을 부리다.
-강파르다 : ① 몸이 야위고 파리하다. ② 성질이 깔깔하고 괴팍하다.
-갖바치 : 가죽신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
-개골창 : 수챗물이 흐르는 작은 도랑.
-개구멍받이 : 남이 밖에 버리고 간 것을 거두어 기른 아이. ⇒ 업둥이.
-개맹이 : 똘똘한 기운이나 정신.
-개사망 : 남이 뜻밖에 이득을 보거나 재수가 생겼을 때 욕하여 이르는 말.
-개어귀 : 강물이나 냇물이 바다로 들어가는 어귀.
-개차반 : 똥이란 뜻으로, 행세를 더럽게 하는 사람을 욕하는 말.
-개평 : 남의 몫에서 조금씩 얻어 가지는 공것.
-객쩍다 : 언행이 쓸데없이 실없고 싱겁다.
-거니채다 : 기미를 알아채다.
-거레 : 괜히 어정거리면서 느리게 움직이는 일.
-거우다 : 건드리어 성나게 하다.
-건목 : 정성들여 다듬지 않고 거칠게 대강 만드는 일, 또는 그렇게 만든 물건
-걸싸다 : 일하는 동작이 매우 날쌔다.
-걸쩍거리다 : 성질이 쾌활하여 무슨 일에나 시원스럽게 덤벼들다.
-걸태질 : 탐욕스럽게 마구 제물을 긁어모으는 것.
-게정 : 불평을 품고 떠드는 말과 행동.
-게염 : 부러워하고 탐내는 욕심.
-겨끔내기 : 서로 번갈아 하기.
-겨리 : 소 두 마리가 끄는 큰 쟁기.
 cf) 호리한 소 한 마리가 끄는 작은 쟁기.
-결곡하다 : 얼굴의 생김새나 마음씨가 깨끗하고 야무져서 빈틈이 없다.
-겯고틀다 : (시비나 승부를 다툴 때지지 않으려고) 서로 버티어 겨루고 뒤틀다.
-결딴 : 아주 망그러져 도무지 손을 쓸 수 없게 된 상태.
-결두리 : 농사꾼이 힘 드는 일을 할 때 끼니밖에 간식으로 먹는 음식. 새참.
-고갱이 : 사물의 핵심.
-고거리 : 소의 앞다리에 붙은 살.
 cf) 사태
-고빗사위 : 고비 중에서도 가장 아슬아슬한 순간.
-고삿 : ① 마을의 좁은 골목길. ② 좁은 골짜기의 사이.
-고수련 : 병자에게 불편이 없도록 시중을 들어줌.
-고뿔 : 감기
-곧추다 : 굽은 것을 곧게 하다.
 cf) 곧추뜨다 : 눈을 부릅뜨다.
-골갱이 : ① 물질 속에 있는 단단한 부분. ② 일의 골자.
-골막하다 : 그릇에 다 차지 않고 좀 모자라는 듯하다.
-곰살궂다 : 성질이 부드럽고 다정하다.
-곰상스럽다 : 성질이나 하는 짓이 잘고 꼼꼼하다.
-곰비임비 : 물건이 거듭 쌓이거나 일이 겹치는 모양.
-곰파다 : 사물을 자세히 보고 따지다.
-곱살끼다 : 몹시 보채거나 짓궂게 굴다.
-공성이 나다 : 이력이 나다. 길이 들다.
-공중제비 : 두 손을 땅에 짚고 두 다리를 공중으로 쳐들어서 반대 방향으로 넘어가는 재주.
-공치하다 : 공교롭게 잘못되다.
-괴덕 : 수선스럽고 실없는 말이나 행동.
-구듭 : 귀찮고 괴로운 남의 뒤치닥꺼리.
-구메 농사 : ① 규모가 작은 농사. ② 곳에 따라 풍흉(豊凶)이 다르게 되는 농사.
-구쁘다 : 먹고 싶어 입맛이 당기다.
-구성없다 : 격에 맞지 않다.
-구성지다 : 천연덕스럽고 구수하다.
-구순하다 : 말썽 없이 의좋게 잘 지내다.
-구실 : ① 공공이나 관가의 직무(職務). ② 세금(稅金). ③ 마땅히 자기가 해야 할 책임.
-구어박다 : 사람이 변동이나 활동을 자유로이 못하게 한 군데나 한 상태로 있게 하다.
-구완 : 아픈 사람이나 해산한 사람의 시중을 드는 일.
-구유 : 마소의 먹이를 담아 주는 큰 그릇.
-국으로 : 제 생긴 그대로. 잠자코.
-굴레 : 마소(말과 소)의 목에서 고삐에 걸쳐 얽어매는 줄.
-굴침스럽다 : 억지로 하려는 빛이 보이다.
-굴타리먹다 : 오이·호박·수박 따위를 벌레가 파먹다.
-굴통이 : 겉모양은 그럴듯하나 속은 보잘것없는 물건이나 사람.
-굼닐다 : 몸을 구부렸다 일으켰다 하다.
-굽도리 : (방안의) 벽의 아래 가장자리.
-굽바자 : 작은 나뭇가지로 엮어 만든 얕은 울타리.
-궁따다 : 시치미 떼고 딴소리를 하다.
-커나다 : ① 모가 반듯하지 않고 비뚤어지다. ② 의견이 서로 틀어지다.
-귀살쩍다 : ① 물건이 흩어져 뒤숭숭하다. ② 일이 복잡하게 뒤얽혀 마음이 산란하다.
-그느다 : 젖먹이가 대소변을 분간하여 누다.
-그느르다 : 보호하여 보살펴 주다.
-그루잠 : 깨었다가 다시 든 잠.
-그루터기 : 나무나 풀 따위를 베어 낸 뒤의 남은 뿌리 쪽의 부분.
-그악하다 : ① 장난이 지나치게 심하다. ② 사납고 모질다. ③ 몹시 부지런하다.
-금새 : 물건의 시세나 값.
-기이다 : 드러나지 않도록 숨기다.
-기를 : 일의 가장 중요한 고비.
-길라잡이 : 앞에서 길을 인도하는 사람.
-길마 : 짐을 싣기 위하여 소의 등에 안장처럼 얹은 도구.
-길미 : 빚돈에 대하여 덧붙여 주는 돈. 이자(利子).
-길섶 : 길의 가장자리.
-길제 : 한쪽으로 치우쳐 있는 구석진 자리. 한모퉁이.
-길품 : 남이 갈 길을 대신 가 주고 삯을 받는 일.
-김바리 : 이익을 보고 남보다 앞질러서 차지하는 약은 꽤가 있는 사람.
-까대기 : 건물이나 담 따위에 임시로 붙여서 만든 허술한 건조물.
-까막과부 : 청혼한 남자가 죽어서 시집도 가 보지 못한 과부. 망문과부(望門寡婦)
-까막까치 : 까마귀와 까치. 오작(烏鵲)
-깔죽없다 : 조금도 축내거나 버릴 것이 없다.
-깜냥 : 얼음 가늠보아 해낼 만한 능력.
-깜부기 : 깜부기병에 걸려서 까맣게 된 밀이나 보리의 이삭.
-깨단하다 : 오래 생각나지 않다가 어떤 실마리로 말미암아 환하게 깨닫다.
-꺼병이 : ① 꿩의 어린 새끼. ② 외양이 거칠게 생긴 사람.
 cf) 꺼펑이 : 덧씌워 덮거나 가린 물건.
-꺽지다 : 억세고 용감하고 과단성이 있다.
-꼲다 : 잘잘못이나 좋고 나쁨을 살피어 정하다.
-꾀꾀로 : 가끔가끔 틈을 타서 살그머니.
-꽃샘 : 봄철 꽃이 필 무렵의 추위.
-꿰미 : 구멍 뚫린 물건을 꿰어 묶는 노끈.
-끄나풀 : ① 끈의 길지 않은 토막. ② 남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 사람.
-끄느름하다 : 날씨가 흐리어 어둠침침하다.
-끌끌하다 : 마음이 맑고 바르며 깨끗하다.

**********ㄴ
-나래 : ① 배를 젓는 도구. ② 논밭을 고르는데 쓰는 농기구.
-나부대다 : 조심히 있지 못하고 철없이 납신거리다.
-난든집 : 손에 익은 재주.
-남새 : 무·배추 따위와 같이 심어서 가꾸는 채소.
-남우세 : 남에게서 비웃음이나 조롱을 받게 됨.
-남진계집 : 내외를 갖춘 남의 집 하인.
-낫잡다 : (수량·금액·나이 따위를) 좀 넉넉하게 치다.
-낳이 : 피륙을 짜는 일.
-내남없이 : 나나 다른 사람이나 다 마찬가지로.
-내숭 : 겉으로는 부드러워 보이나 속은 엉큼함.
-너널 : 추울 때에 신는 커다란 솜 덧버선.
-넉가래 : 곡식·눈 따위를 한곳에 밀어 모으는 데 쓰는 기구.
-넉장거리 : 네 활개를 벌리고 뒤로 벌렁 나자빠지는 짓.
-넌더리 : 소름이 끼치도록 싫은 생각.
-널출지다 : 식물의 줄기가 처렁처렁 길게 늘어지다.
-노가리 : 씨를 흩어 뿌리어 심은 일.
-노드매기 : 물건을 여러 몫으로 나누는 일.
-노닥이다 : 잔재미있고 수다스럽게 말을 늘어놓다.
-노량으로 : 어정어정 놀아가면서 천천히.
-노루잠 : 깊이 들지 못하고 자주 깨는 잠.
-노적가리 : 한데에 쌓아 둔 곡식 더미.
-노총 : 기일(期日)을 남에게 알리지 말아야 될 일.
-놀금 : (물건을 살 때) 팔지 않으면 그만둘 셈으로 크게 깎아서 부른 값.
-높새 : 뱃사람들이 북동풍(北東風)을 이르는 말.
-눈거칠다 : 하는 짓이 보기에 싫고 마음에 들지 아니하다.
-눈비음 : 남의 눈에 들도록 겉으로만 꾸미는 일.
-눈썰미 : 한두 번 보고도 곧 그것을 해낼 수 있는 재주.
-눈엣가시 : ① 몹시 미워 항상 눈에 거슬리는 사람. ② 남편의 첩을 이르는 말.
-느껍다 : 어떤 느낌이 생긴다.
-느루 : 한꺼번에 몰아치지 않고 오래도록.
-느루먹다 : 양식의 소비를 조절하여 예정보다 더 오래 먹다.
-는개 : 안개처럼 부옇게 내리는 가는 비. 연우(煉雨)
-늘비하다 : 죽 늘어서 있다.
-늠그다 : 곡식의 껍질을 벗기다.
-능 : 넉넉하게 잠은 여유.
-능갈치다 : 능청스럽게 잘 둘러대는 재주가 있다.
-늦사리 : 철 늦게 농작물을 거두는 일. 또는 그 농작물.
-늦 : 미리 보이는 조짐.

**********ㄷ
-다따가 : 갑자기. 별안간.
-다락같다 : ① 물건값이 매우 비싸다. ② 덩치가 매우 크다.
-다랑귀 : 두 손으로 붙잡고 매달리는 짓.
-다직해야 : 기껏해야.
-닦아세우다 : 남을 꼼짝 못하게 몹시 호되게 나무라다.
-단물나다 : 옷 같은 것이 오래 되어서 바탕이 헤지게 되다.
-달구치다 : 꼼짝 못하게 마구 몰아치다.
 cf) 달구질 : 달구로 땅을 단단히 다지는 일.
-달랑쇠 : 침착하지 못하고 몹시 까부는 사람.
-달포 : 한 달 남짓. ⇒ 달소수, 삭여(朔餘)
-답치기 : 되는 대로 함부로 덤벼드는 짓. 생각 없이 덮어놓고 하는 짓.
-당나발붙다 : 터무니없는 거짓말을 하다.
-당도리 : 바다로 다니는 큰 나무배.
-대갚음 : 남에게 받은 은혜나 원한을 그대로 갚는 일.
-대두리 : ① 큰 다툼. ② 일이 크게 벌어진 말.
-댓바람 : 단번에. 지체하지 않고 곧.
-댕기다 : 불을 옮겨 붙이다.
-더껑이 : 길쭉한 액체의 엉겨 붙은 막.
-더께 : 찌든 물건에 앉은 거친 때.
-더치다 : 병세가 도로 더해지다.
-더펄이 : 성미가 활발한 사람.
-덖다 : ① 때가 올라서 몹시 찌들다. ② 음식에 물을 붓지 않고 볶아서 익히다.
-던적스럽다 : (하는 짓이) 보기에 매우 치사스럽고 더럽다.
-덜퍽지다 : 푸지고 탐스럽다.
-덤받이 : 여자가 전남편에게서 낳아 데리고 들어온 자식.
-덤터기 : 남에게 넘겨 씌우거나 남에게서 넘겨 맡은 걱정거리.
-덧거칠다 : 일이 순조롭지 못하고 가탈이 많다.
-덧게비 : 다른 것 위에 필요 없이 더 덮어 대는 일.
-덧두리 : ① 정해 놓은 액수 외에 더 보태는 돈(웃돈). ② 헐값으로 사서 비싼 금액으로 팔 때의 그 차액.
-덩둘하다 : 매우 둔하고 어리석다.
-덩저리 : 물건의 부피.
-도거리 : 몫으로 나누지 않고 한데 합쳐서 몰아치는 일.
-도두보다 : 실제보다 더 크게 또는 좋게 보다.
 cf) 도두치다 : 시세보다 더 많게 셈치다.
-도드미 : 구멍이 널찍한 체.
-도린결 : 사람이 별로 가지 않는 외진 곳.
-도사리 : ① 감·대추 등이 다 익지 못하고 도중에 떨어진 열매. ② 못자리에 난 작은 잡풀.
-도섭 : 능청스럽고 수선스럽게 변덕을 부리는 것.
-도스르다 : 무슨 일을 하려고 벌려서 마음을 가다듬다.
-도파니 : 죄다 몰아서. 통틀어.
-돈바르다 : 성미가 너그럽지 못하고 까다롭다.
-돈사다 : 무엇을 팔아서 돈으로 바꾸다.
-동곳빼다 : 잘못을 인정하고 굴복하다.
-동그마니 : ① 홀가분하게. ② 외따로 떨어져 있는 모양.
-동뜨다 : ① 시간적·공간적 간격이 생기다. ② 다른 것보다 훨씬 뛰어나다.
-동아리 : (목적이 같은 사람들이) 한패를 이룬 무리.
-동이닿다 : ① 차례가 잘 이어지다. ② 조리(條理)가 서다.
-동자아치 : 부엌일을 맡아 하는 여자 하인.
-동티 : ① 흙을 잘못 다루어 지신(地神)을 노하게 하여 받는 재앙. ② 공연히 건드려서 스스로 걱정이나 해를 입음을 비유하는 말.
-되모시 : 결혼한 일이 있는 여자로서 처녀 행세를 하는 여자.
-되술래잡히다 : 나무라야 할 사람이 도리어 나무람을 당하다.
-되지기 : ① 찬 밥을 더운 밥 위에 얹어 다시 찌거나 데운 밥. ② (논밭을 헤아리는 단위인) 마지기의 10분의 1.
-되퉁스럽다 : 하는 짓이 찬찬하지 못하고 실수를 자주 하다.
-된바람 : 북풍(北風)을 이르는 말.
-될성부르다 : 잘될 가망이 있다.
-두남두다 : ① 편들다. ② 가엾게 여겨 도와주다.
-두동지다 : 앞뒤가 서로 맞지 않다. 모순되다.
-두례 : ① 농사꾼들이 모내기와 김매기를 공동으로 하기 위해 이룬 조직. ② 웅덩이나 도랑에서 지대가 높은 논으로 물을 퍼올리는 기구.
 cf) 두레먹다 : ① 여러 사람이 둘러앉아 먹다. ② 음식을 장만하고 농군들이 모여 놀다.
-두멍 : 물을 길어 담아 두고 쓰는 큰 가마솥이나 큰 독.
-둥개다 : 일을 감당하지 못하고 쩔쩔매다.
-뒤란 : 집 뒤에 울타리 안.
-뒤스르다 : (일어나 물건을 가다듬느라고) 이리저리 바꾸거나 변통하다.
-뒤웅박 : 쪼개지 않고 속을 긁어 낸 바가지.
-뒤통수(를)치다 : 뜻을 이루지 못하여 매우 낙심하다.
-뒨장질 : 이것저것 뒤져내는 짓.
-뒷갈망 : 일이 벌어진 뒤에 그 뒤끝을 처리하는 일. 뒷감당.
-뒷귀 : 사리나 말귀를 알아채는 힘.
-드난 : (흔히 여자가) 남의 짐에 매이지 않고 임시로 붙어살며 일을 도와주는 고용살이.
-드레 : 사람의 됨됨이로서의 점잖음과 무게.
-드림흥정 : 값을 여러 차례에 나눠 주기로 하고 하는 흥정.
-드티다 : 자리가 옮겨져 틈이 생기거나 날짜·기한 등이 조금씩 연기되다.
-들마 : (가게나 상점의) 문을 닫을 무렵.
-들메 : (벗어나지 않도록) 신을 발에 동여매는 일.
-들썽하다 : 마음이 어수선하여 들떠 있다.
-들입다 : 마구 무리하게.
-들피 : 굶주려서 몸이 여위고 쇠약해지는 일.
-듬쑥하다 : 사람의 됨됨이가 가볍지 않고 속이 깊고 차 있다.
-따리꾼 : 아첨을 잘하는 사람.
-딸각발이 : 신이 없어 마른 날에도 나막신을 신는다는 뜻으로, 가난한 선비를 이르는 말.
-떠세 : 돈이나 세력을 믿고 젠 체하고 억지를 쓰는 것.
-떡심이 풀리다 : 맥이 풀리다. 몹시 낙망하다.
-떨거지 : 일가친척에 속하는 무리나 한통속으로 지내는 사람들.
-뚝벌씨 : 걸핏하면 불뚝불뚝 성을 내는 성질. 또는 그런 사람.
-뚱기다 : ① 악기의 줄 따위를 튀기어 진동하게 하다. ② 슬쩍 귀띔해 주다.
-뚜쟁이 : 남녀의 결합을 중간에서 주선하는 사람.
-뜨께질 : 남의 마음속을 떠보는 것.
-뜨악하다 : 마음에 선뜻 내키지 않다.
-뜯게 : 헤지고 낡아서 입지 못하게 된 옷.

**********ㅁ
-마고자 : 저고리 위에 덧입는 옷.
-마디다 : 쓰는 물건이 잘 닮거나 없어지지 아니하다.
 (반 : 헤프다)
-마뜩하다 : 제법 마음에 들다.
-마름 : ① 지주의 땅을 대신 관리하는 사람. ② 이엉을 엮어서 말아 놓은 단.
-마름질 : 옷감이나 재목(材木) 등을 치수에 맞추어 자르는 일.
-마수걸다 : 장사를 시작해서 처음으로 물건을 팔다.
-마장스럽다 : 무슨 일이 막 되려는 때에 헤살(방해)이 들다.
-마전 : (피륙을 삶거나 빨아서) 바래는 일. 표백(漂白).
-마파람 : 남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남풍(南風)
-말결 : 무슨 말을 하는 김.
-말림갓 : 나무를 함부로 메지 못하게 금한 산림.
-말재기 : 쓸데없는 말을 꾸며내는 사람.
-말코지 : 물건을 걸기 위하여 벽에 달아 놓은 나무 갈고리.
-매개 : 일이 되어 가는 형편.
-매골 : (볼품없이 된) 사람의 꼴. ⇒ 몰골
-매나니 : ① 일을 하는 데 아무 도구도 없이 맨손뿐임. ② 반찬이 없는 맨밥.
-매지구름 : 비를 머금은 검은 조각 구름.
-매캐하다 : 연기나 곰팡내가 나서 목이 조금 칼칼하다.
-맨드리 : ① 옷을 입고 매만진 맵시. ② 물건의 만들어진 모양새.
-맨망 : 요망스럽게 까부는 짓.
-맵자하다 : 모양이 꼭 체격에 어울려서 맞다.
-맷가마리 : 매 맞아 마땅한 사람.
-맹문 : 일의 시비나 경위(經緯)
-머드러기 : 많이 있는 과일이나 생선 가운데서 크고 굵은 것.
-머줍다 : 몸놀림이 느리다. 굼뜨다.
-메꿎다 : 고집이 세고 심술궂다.
-메지 : 일의 한 가지 한 가지나 끝나는 단락.
-멧부리 : 산등성이나 산봉우리의 가장 높은 꼭대기.
-멱차다 : ① 더 이상 할 수 없는 한도에 이르다. ② 일이 끝나다.
-모가비 : 인부나 광대 등의 우두머리. 낮은 패의 우두머리 ⇒ 꼭두쇠
-모래톱 : 강가나 바닷가에 있는 모래벌판. 모래사장.
-모르쇠 : 덮어놓고 모른다고 잡아떼는 일.
-모주망태 : 술을 늘 대중없이 많이 먹는 사람.
-모집다 : 허물이나 과실을 명백하게 지적하다.
-모춤하다 : (길이나 분량이) 어떤 한도에 차고 좀 남다.
-목매기 : 아직 코를 뚫지 않고 목에 고삐를 맨 송아지.
-물강스럽다 : 보기에 억세고 모질며 악착스럽다.
-몽구리 : 바싹 깎은 머리.
-몽니 : 심술궂게 욕심 부리는 성질.
-몽따다 : 알고 있으면서 일부러 모르는 체하다.
-몽종하다 : ① 새침하고 냉정하다. ② 부피나 길이가 좀 모자라다.
-몽짜 : 음흉하게 몽니 부르는 짓. 또는 그렇게 하는 사람.
 cf) 몽짜(를)치다 : 겉으로는 어리석은 체하면서 속은 딴생각을 지니다.
-몽태치다 : 남의 물건을 슬그머니 훔치다.
-무꾸리 : 무당이나 판수에게 길흉(吉凶)을 점치는 일.
-무녀리 : ① 태로 낳은 짐승의 맨 먼저 나온 새끼. ② 언행이 좀 모자란 사람.
-무드럭지다 : 두두룩하게 많이 쌓여 있다.
 (준 : 무덕지다.)
-무람없다 : (어른에게나 친한 사이에) 스스럼없고 버릇이 없다. 예의가 없다.
-무릎마춤 : 대질(對質)
-무서리 : 처음 오는 묽은 서리
 (반 : 된서리)
-무수다 : 닥치는 대로 때리거나 부수다.
-무싯날 : 장이 서지 않는 날.
-무텅이 : 거칠 땅에 논밭을 일구어서 곡식을 심는 일.
-묵새기다 : 별로 하는 일 없이 한 곳에 오래 묵으며 세월을 보내다.
-물꼬 : 논에 물이 넘나들도록 만든 어귀.
-물보낌 : 여러 사람을 모조리 매질함.
-물부리 : 궐련을 끼워 입에 물고 빠는 물건. 빨부리.
-물수제비뜨다 : 얇고 둥근 돌로 물위를 담방담방 뛰어가게 팔매치다.
-물초 : 온통 물에 젖은 상태, 또는 그 모양.
-뭉근하다 : 불이 느긋이 타거나, 불기운이 세지 않다.
-미대다 : 하기 싫어서 잘못된 일을 남에게 밀어 넘기다.
-미립 : 경험을 통하여 얻은 묘한 이치나 요령.
-미쁘다 : ① 믿음성이 있다. ② 진실하다.
-미투리 : 삼·모시 따위로 삼은 신.
-민낯 : 여자의 화장 하지 않은 얼굴.
-민둥산 : 나무가 없어 황토가 드러난 산.
-민패 : 아무 꾸밈새 없는 소박한 물건.
-민충하다 : 미련하고 덜되다.
-민틋하다 : 울퉁불퉁하지 않고 평평하고 미끈하다.
-밀막다 : 핑계를 대고 거절하다.
-밀절미 : 기초가 되는 본바탕.

**********ㅂ
-바자위다 : 성질이 너무 깐깐하여 너그러운 맛이 없다.
-바장이다 : 부질없이 짧은 거리를 오락가락 거닐다.
-바투 : ① 두 물체의 사이가 썩 가깝게. ② 시간이 매우 짧게.
-반거들충이 : 무엇을 배우다가 중간에 그만두어 다 이루지 못한 사람.
-반기 : 잔치·제사 때에 동네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려고 작은 목판에 담은 음식.
-반살미 : 갓 혼인한 신랑이나 신부를 친척집에서 처음으로 초대하는 일.
-반색 : 몹시 반가워함.
-반자받다 : 몹시 노하여 펄펄뛰다.
-반지빠르다 : 교만스러워 얄밉다.
-받내다 :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사람의) 대소변을 받아내다.
-발림 : 판소리에서 노래하는 사람이 행하는 몸짓.
-발발다 : 기회를 제빠르게 붙잡아 잘 이용하는 소질이 있다.
-발쇠 : 남의 비밀을 알아내어 다른 사람에게 일러 주는 짓.
-방물 : 여자에게 사용되는 화장품·바느질 기구·패물 따위.
-방자 : 남이 못되기를, 또는 남에게 제앙이 내리도록 귀신에게 비는 것.
-방자고기 : 양념도 하지 않고 소금만 뿌려서 구운 짐승의 고기.
-방짜 : 품질이 좋은 놋쇠를 부어 내어 다시 두드려 만든 놋그릇. (좋은 물건을 비유.)
-방패막이 : 어떤 것을 내세워 자기에게 닥쳐오는 공격이나 영향 따위를 막아내는 일.
-배내 : 남의 가축을 길러서 다 자라거나 새끼를 친 뒤에 주인과 나누어 가지는 일.
-배냇짓 : 갓난아이가 자면서 웃거나 눈·코·입 등을 쫑긋거리는 짓.
 cf) 배내버릇 : 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버릇. 즉 오래 되어 고치기 힘든 버릇.
-배때벗다 : 언행이 매우 거만하고 반지빠르다.
-배메기 : 지주와 소작인이 수화한 것을 똑같이 나누는 제도. ⇒ 반타작. 병작(竝作)
-버겁다 : 힘에 겨워 다루기가 벅차다.
-버금 : (서열 등의 차례에서) ‘으뜸’ 또는 ‘첫째’의 다음.
-벋대다 : 순종하지 않고 힘껏 버티다.
-버덩 : 나무는 없이 잡풀만 난 거친들.
-버력 : 하늘이나 신령이 사람의 죄악을 징계하느라고 내리는 벌.
-버르집다 : ① 숨은 일을 들춰내다. ② 작은 일을 크게 떠벌리다.
-버름하다 : ① 틈이 좀 벌어져 있다. ② 마음이 서로 맞지 않다.
-비커리 : 늙고 병들거나 또는 고생살이로 살이 빠지고 쭈그러진 여자.
-벌충 : 모자라는 것을 다른 것으로 대신 채움.
-배갯잇 : 베개에 덧씌우는 헝겊
 cf) 베갯밑 공사(公事) : 잠자리에서 아내가 남편에게 바라는 바를 속삭이며 청하는 일.
-베돌다 : 한데 어울리지 않고 따로 떨어져 밖으로만 돌다.
-벼리 : ① 그물의 위쪽 코를 꿰어 오므렸다 폈다 하는 줄. ② 일이나 글의 가장 중심되는 줄거리.
-벼리다 : 날이 무딘 연장을 불에 달구어서 두드려 날카롭게 만들다.
-변죽 : 그릇·세간 등의 가장자리.
 cf) 변죽(을)울리다 : 바로 집어 말을 하지 않고 둘러서 말을 하여 상대가 눈치를 채서 깨닫게 하다.
-볏가리 : 차곡차곡 쌓은 볏단이다.
-보꾹 : 지붕의 안쪽.
-보깨다 : 먹은 것이 잘 삭지 아니하여 뱃속이 거북하고 괴롭다.
-보드기 : 크게 자라지 못한 나무.
-보쟁이다 : 부부가 아닌 남녀가 남몰래 서로 친밀한 관계를 계속 맺다.
-보짱 : 꿋꿋하게 가지는 속마음.
-본치 : 남의 눈에 뜨이는 태도나 모습.
-볼멘소리 : 성이 나서 퉁명스럽게 하는 말.
-볼모 : 약속을 이행하겠다는 담보로 상대편에 잡혀 두는 물건. 또는 사람.
-부넘기 : 솥을 건 아궁이의 뒷벽(불길이 방고래로 넘어가게 된 곳).
-부닐다 : 가까이 따르며 붙임성이 있게 굴다.
-부르터나다 : 감추어져 있던 일이 드러나다.
-부대끼다 : 무엇에 시달려 괴로움을 당하다.
-부아나다 : 분한 마음이 일어나다.
-부지깽이 : 아궁이의 불을 헤치는 막대기.
-북새 : 많은 사람들이 아주 야단스럽게 부산을 떨며 법석이는 일.
-붓날다 : 말이나 행동이 경솔하고 들뜨다.
-붓방아 : 글을 쓸 때 생각이 잘 떠오르지 않아 붓대만 놀리고 있는 것.
-붙박이 : 한 곳에 고정되어 이동할 수 없게 된 사물.
-비나리치다 : 아첨을 하면서 남의 비위를 맞추다.
-비를 긋다 : 잠시 비를 피하여 그치기를 기다리다.
-비말 : 비용(費用)
-비설거지 : (비가 오려고 할 때) 물건들이 비에 맞지 않게 거두거나 덮거나 하는 일.
-빌붙다 : 남의 환심을 사려고 들러붙어서 알랑거리다.
-빌미 : 재앙이나 병 등이 불행이 생기는 원인.
-빗물이 : 남이 진 빚을 대신 갚는 일.
-빚지시 : 빚을 주고 쓰는 일을 중간에서 소개하는 일.
-빙충맞다 : 똘똘하지 못하고 어리석다.
-뻑뻑이 : 틀림없이.
-뿌다구니 : 물건의 삐죽하게 내민 부분.

**********ㅅ
-사금파리 : 사기그릇의 깨진 작은 조각.
-사람멀미 : 사람이 많은 데서 느끼는 어지러운 증세.
-사로자다 : 불안한 마음으로 자는 둥마는 둥하게 자다.
-사시랑이 : 가냘픈 사람이나 물건.
-사위다 : 불이 다 타서 제가 되다.
-사재기 : 필요 이상으로 사서 쟁여둠.
-사태 : 소의 무릎 뒤쪽 오금에 붙은 고기.
-사품 : 어떤 일이나 동작이 진행되는 ‘마침 그 때(기회)’를 뜻함.
-삭신 : 몸의 근육과 뼈마디.
-삭정이 : 산 매구에 붙은 채 말라 죽은 가지.
-삯메기 : 농촌에서 식사는 없이 품삯만 받고 하는 일.
-산돌림 : 사방으로 돌아다니며 한 줄기씩 쏟아지는 소나기.
-신망스럽다 : 말이나 하는 것이 경망스럽다.
 cf) 실망스럽다 : 몹시 짓궂다.
-살갑다 : ① (집에나 세간 따위가) 겉으로 보기보다 속이 너르다. ② 마음씨가 부드럽고 다정스럽다.
-살강 : 그릇을 얹기 위하여 부엌벽에 가로지른 선반.
 cf) 시령 : 물건을 얹기 위해 방이나 마루에 건너질러 놓은 나무.
-살거리 : 몸에 붙은 살의 정도와 모양.
-살붙이 : 혈육적으로 가까운 사람.
-살소매 : 팔과 소매 사이의 빈틈.
-살손(을)붙이다 : 일을 다그쳐 정성을 다하다.
-살피 : ① 두 곳의 경계선을 표시한 표. ② 물건과 물건과의 사이를 구별지은 표.
-심사미 : 세 갈래로 갈라진 곳.
-삼짇날 : 음력 삼월 초사흗날.
-삼태기 : 대나 헝겊으로 엮어 거름·흙·쓰레기 따위를 담아 나르는 물건.
-삼하다 : 어린아이의 성질이 순하지 않고 사납다.
-상고대 : 나무나 풀에 눈같이 내린 서리.
-새경 : 농가에 일 년 동안 일해 준 대가로 주인이 머슴에게 주는 곡물이나 돈. ⇒ 사경(私耕).
-새물내 : 빨래하여 갓 입은 옷에서 나는 냄새.
-새룽이 : 말이나 행동을 밉살스럽고 경망스럽게 하는 짓. 또는 그러한 사람.
-샛바람 : 동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동풍(東風).
-생무지 : 일에 익숙하지 못하여 서투른 사람.
-생인손 : 손가락 끝에 나는 종기.
-생채기 : 손톱 따위로 할퀴어 생긴 작은 상처.
-생청 : 시치미를 떼고 하는 모순된 말.
-생화 : 먹고 살아 나가기 위하여 벌이 하는 일.
-서름하다 : ① 남과 가깝지 못하다. ② 사물에 익숙하지 못하다.
-서릊다 : 좋지 못한 것을 쓸어 치우다.
-섟 : 순간적으로 불끈 일어나는 격한 감정.
-섟삭다 : ① 불끈 일어난 노여움이 풀리다. ② 의심하는 마음이 풀리다.
-선겁다 : ① 놀랍다. ② 재미롭지 못하다.
-선바람 : 차리고 나선 그대로의 차림새.
-선불걸다 : ① 섣불리 건드리다. ② 관계없는 일에 참견하여 해를 입는다.
-선술집 : 술청 앞에 선 채로 술을 마실 수 있도록 된 집. ⇒ 목로주점.
-선웃음 : (우습지도 않은데) 꾸미어 웃는 거짓웃음.
-섣부르다 : 솜씨가 설고 어설프다.
-설멍하다 : 옷이 몸에 짧아 어울리지 않다.
-설면하다 : ① 자주 만나지 못하여 좀설다. ② 정답지 아니하다.
-설피다 : 짜거나 엮은 것이 성기고 거칠다.
-섬돌 : 오르내리기 위하여 만든 돌층계.
-성금 : 말한 것이나 일한 것의 보람.
-성기다 : 사이가 배지 않고 뜨다.
 (반 : 배다)
-성마르다 : 성질이 급하고 도량이 좁다.
-세나다 : ① 물건이 잘 팔려 나가다. ② 부스럼 따위가 덧나다.
-소담하다 : ① 음식이 넉넉하여 먹음직하다. ② 생김새가 탐스럽다.
-소댕 : 솥을 덮는 뚜껑.
-소두 : 혼인 관계를 맺은 지 얼마 안 되는 사돈끼리 생일 같은 때 서로 주고받는 선물.
-소드락질 : 남의 재물을 마구 빼앗는 짓.
-소래기 : 독 뚜껑이나 그릇으로 쓰는 굽이 없는 짐그릇.
-소롱하다 : 재산을 되는 아무렇게나 써서 없애다.
-소소리바람 : 이른 봄의 맵고 스산한 바람.
-소수나다 : 그 땅의 소출이 늘다.
 (준 : 솟나다)
-소양배양하다 : 나이가 아직 어려 철이 없이 함부로 날뛰다.
-소태같다 : 맛이 몹시 쓰다.
-속종 : 마음속에 품고 있는 소견.
-솎다 : 군데군데 골라서 뽑아내다.
-손대기 : 잔심부름을 할 만한 아이.
-손떠퀴 : 무슨 일이나 손을 대기만 하면 나타나는 길흉화복.
-손 맑다 : ① 재수가 없어 생기는 것이 없다. ② 후하지 아니하고 다랍다.
-손바람 : 일을 치러나가는 솜씨나 기새.
-손방 : 할 줄 모르는 솜씨.
-손사래 : 남의 말을 부인할 때 손을 펴서 내젓는 짓.
-손타다 : 물건의 일부가 없어지다. 도둑맞다.
-손포 : 실제 일하는 사람의 수. 또는 일한 양.
-수발 : 시중들며 보살피는 일.
-수지니 : 사람의 손으로 길들인 매.
-수채 : 집 안에서 버림 허드렛물이나 빗물 따위가 흘러 나가도록 만든 시설.
-숙수그레하다 : 어떤 물건들의 크기가 별로 차이가 나지 않고 거의 고르다.
-숙지다 : 어떤 현상이나 기세 따위가 차차 줄어들다.
-숱 : 물건의 부피나 분양.
-스스럼 : 조심하거나 어려워하는 마음이나 태도.
-숨베 : (칼·호미·괭이 등의) 날의 한 끝이 자루 속에 들어간 부분.
-습습하다 : 사내답게 활발하고 너그럽다.
-승겁들다 : 그리 힘들이지 않고 저절로 이루다.
-시게 : 시장에서 거래되는 곡식, 또는 그 시세.
-시나브로 :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시뜻하다 : 어떤 일에 물려서 싫증이 나다.
-시래기 : 말린 무잎이나 배춧잎.
-시르죽다 : 기운을 못차리다. 풀이 죽다.
-시름없다 : ① 근심·걱정으로 맥이 없다. ② 아무 생각이 없다.
-시먹다 : 나이 어린 사람이 주제넘고 건방지다.
-시쁘다 : 마음이 흡족하지 아니하다.
-시세 : 가는 모래. ⇒ 모세, 세사(細沙)
-시설궂다 : 싱글싱글 웃으면서 수다스럽게 자꾸 지껄이다.
-시앗 : 남편의 첩.
-시역 : 힘이 드는 일.
-시위 : ① 홍수(洪水), ② ‘활시위’의 준말.
-시적거리다 : 마음이 내키지 않는 것을 억지로 하다.
-시치다 : 바느질할 때 임시로 듬성듬성 꿰매다.
-실랑이 : ① 남을 못 견디게 굴어 시달리게 하는 짓. ② 서로 옥신각신하는 짓(승강이).
-실큼하다 : 마음에 싫은 생각이 생기다.
-실터 : 집과 집 사이의 길고 좁은 빈터.
-실팍하다 : 사람이나 물건이 보기에 매우 튼튼하다.
-심드렁하다 : ① 마음에 탐탁하지 아니하여 관심이 거의 없다. ② 병이 더 중해지지도 않고 오래 끌다.
-심마니 : 산삼을 캐려고 돌아다니는 사람.
-싸개통 : ① 여러 사람이 둘러싸고 승강이를 하는 일. ② 여러 사람에게 둘러싸여 욕을 먹는 일.
-싹수 : 앞으로 잘 트일 만한 낌새나 징조.
-쌩이질 : 한창 바쁠 때 쓸데없는 일로 남을 귀찮게 구는 것.
-쓰레질 : 갈아 놓은 논밭의 바닥을 써레로 고르는 일.
-쏘개질 : 있는 일 없는 일을 얽어서 몰래 고자질 하는 짓.
-쓸까스르다 : 남을 추켰다 낮췄다하여 비위를 거스르다.
-쓿다 : 곡식의 껍질을 벗기어 깨끗이 하다.
-싸도둑 : 조상의 성질과 모습을 닮지 않고 남을 닮는 것을 비유하는 말.

**********ㅇ
-아귀차다 : 뜻이 굳고 하는 일이 야무지다.
-아기똥하다 : 남달리 교만한 태도가 있다.
-아가씨 : ① 시집갈 만한 또래거나 갓 시집은 이에 대하여 아랫사람이 이르는 말. ② 올케가 손아래 시누이를 높여 이르는 말.
-아니리 : 판소리에서 창(唱)을 하는 중간에 장면의 변화나 정경 묘사를 설명하는 말.
-아람치 : 자기의 차지.
-아름드리 : 한아름이 넘는 큰 나무나 물건.
-아리잠작하다 : 키가 작고 얌전하며 어린 티가 있다.
-아우르다 : 여럿이 합쳐서 하나로 되게 하다.
-아주버니 : 여자가 남편의 형제가 되는 남자를 일컫는 말.
-아퀴짓다 : 일을 끝마무리하다.
-악도리 : 모질게 덤비기 잘하는 사람이나 짐승.
-안날 : 바로 전날.
-안다미 : 남이 져야 할 책임을 맡아짐.
-안차다 : 겁 없고 당돌하다.
-안를다 : (수량이나 값 따위가) 어떤 한도를 넘지 아니하다.
-안팎장사 : 이곳에서 물건을 사서 다른 곳에 가져다가 팔고, 그 돈으로 그곳의 싼 물건을 사서 이곳에 가져다가 파는 장사.
-알섬 : 사람이 살지 않는 작은 섬.
-알심 : ① 은근히 동정하는 마음. ② 보기보다 야무진 힘.
-알짬 : 여럿 중 가장 중요한 내용.
-알천 : ① 재물 가운데 가장 값나가는 물건. ② 음식 가운데 가장 맛있는 음식.
-암상 : 남을 미워하고 샘을 잘 내는 심술. ⇒ 양심.
-암팡지다 : 몸은 작아도 힘차고 다부지다.
-앙금 : 액체의 바닥에 가라앉은 가루 모양의 물질.
-앙달머리 : 어른스러운 체하면서 야심을 부리는 짓.
-앙세다 : 몸은 약해 보여도 다부지다.
-앙증하다 : 모양이 제격에 어울리지 않게 작다.
-애면글면 : 약한 힘으로 무엇을 이루느라고 온갖 힘을 다하는 모양.
-애물 : 몹시 속을 태우는 물건이나 사람.
-애벌갈이 : 논이나 밭을 첫 번째 가는 일.
 (준 : 애갈이).
-애성이 : 분하고 성나는 감정.
-애오라지 : 좀 부족하나마 겨우, 오직.
-애옥살이 : 가난에 쪼들리는 고생스러운 살림살이.
-앤생이 : 잔약한 사람이나 보잘것없는 물건을 얕잡아 이르는 말.
-앵돌아지다 : 마음이 토라지다.
-야바위 : ① 그럴 듯한 방법으로 남을 속여 따먹는 노름. ② 협잡의 수단으로 그럴 듯한 광경을 꾸미는 일.
-야발 : 야살스럽고 되바라진 태도.
-야비다리 : 대단찮은 사람이 제멋에 겨워서 부리는 거드름.
-야수다 : 기회를 노리다.
-야지랑스럽다 : 얄밉도록 능청맞고 천연스럽다.
-야짓 : 건너뛰거나 빼놓지 않고 모조리.
-약비나다 : 정도가 너무 지나쳐 몹시 싫증이 나다.
-얌생이 : 남의 물건을 조금씩 훔쳐 내는 짓.
-양지머리 : 소의 가슴에 붙은 뼈와 살.
-어거리풍년 : 드물게 보는 큰 풍년(豊年).
-어니눅다 : 짐짓 못생긴 체하다.
-어엿하다 : 행동이 당당하고 떳떳하다.
-어줍다 : ① 말이나 동작이 부자연하고 시원스럽지 않다. ② 손에 익지 않아 서투르다.
-언걸 : 남 때문에 당하는 괴로움이나 해.
-언구럭 : 말을 교묘하게 떠벌리며 남을 농락하는 일.
-언막이 : 논에 물을 대기 위하여 막은 둑.
-얼렁장사 : 여러 사람이 밑천을 어울러서 하는 장사.
-얼레 : 실을 감은 나무 틀.
-얼레살풀다 : 난봉이 나서 재물을 없애기 시작하다.
-업시름 : 업신여겨서 하는 구박.
-엇부루기 : 아직 큰 소가 되지 못한 수송아지.
-엉거능축하다 : 보기에는 얼뜬 듯 하면서 능청스럽게 남을 속이는 수단과 태도가 있다.
-엉겁 : 끈끈한 물건이 마구 달라붙은 상태.
-엉구다 : 여러 가지를 모아 일이 되도록 하다.
-엉너리 : 남의 환심을 사려고 능청스러운 수단을 쓰는 짓.
-엉세판 : 몹시 가난하고 궁한 형세.
-에끼다 : 서로 주고받을 물건이나 돈을 서로 비겨 없애다. 상쇄하다.
-에다 : ① 예리한 연장으로 도려내다. ② 마음을 몹시 아프게 하다.
-여낙낙하다 : 성미가 곱고 상냥하다.
-여남은 : 열 가량으로부터 열 좀 더 되는 수.
-여리꾼 : 상점 앞에 섰다가 지나는 손님을 끌어들여 물건을 사게 하는 사람.
-여우비 : 볕이 나 있는데 잠깐 오다가 그치는 비.
-여정하다 : 별로 틀릴 것이 없다.
-여줄가리 : 중요한 일에 딸린 그리 대수롭지 않은 일.
-여루다 : 물건이나 돈 따위를 아껴 쓰고 나머지를 모아 두다.
-역성 : 옳고 그름에 상관없이 덮어놓고 한쪽만 편들어 주는 일.
-열고나다 : ① 몹시 급하게 서두르다. ② 몹시 급한 일이 생기다.
-열없다 : ① 조금 부끄럽다. ② 겁이 많다.
-영절스럽다 : 말로는 그럴 듯하다.
-영바람 : 자랑하고 뽐내는 태도나 기세.
-영판 : 앞날의 길흉(吉凶)을 맞추어 내는 일. 또는 그 사람.
-예제없이 : 여기나 저기나 구별 없이.
-오금 : 무릎의 구부러지는 쪽의 관절 부분.
-오달지다 : 야무지고 실속이 있다.
-오례쌀 : 올벼의 쌀.
-오릇하다 : 모자람이 없이 완전하다.
-오쟁이지다 : 자기 아내가 다른 남자와 간통하다.
-오지랖넓다 : 주제넘게 자기와 상관없는 남의 일에 참견함을 비웃는 말.
-옥셈 : 생각을 잘못하여 자기에게 불리하게 하는 셈.
-올되다 : ① 나이보다 일찍 철이 들다. ② 곡식 따위가 제철보다 일찍 익다.
 (준 : 오되다)
-올무 : 새나 짐승을 잡는 데 쓰는 올가미.
-올케 : 누이가 ‘오빠나 남동생의 아내’를 일컫는 말.
 cf) 시누이 : 남편의 누이.
-옷깃차례 : 처음 시작한 사람으로부터 오른쪽으로 돌아가며 하게 되는 차례.
-옹골지다 : 실속 있게 속이 꽉 차다.
-옹아리 : 생후 백 일쯤 되는 아기가 사람을 알아보고 옹알거리는 짓.
-옹추 : 자기가 늘 미워하고 싫어하는 사람.
-옹춘마니 : 마음이 좁고 오그라진 사람.
-왕청되다 : 차이가 엄청나게 크다.
-왜골 : 허우대가 크고 언행이 얌전하지 못한 사람.
-왜자하다 : 소문이 퍼져 자자하다.
-왜장치다 : 일이 지난 뒤에 헛되이 큰소리를 치다.
-욕지기 : 토할 것 같은 메슥메슥한 느낌.
-용수 : ① 술이나 장 따위를 거르는데 쓰는 기구. ② 죄수를 밖으로 데리고 다닌 때 얼굴을 보지 못하게 머리에 씌우던 물건.
-용심 : 남을 미워하고 시기하는 심술.
-용지 : 헝겊이나 헌 솜을 나무 막대기에 감고 기름을 묻혀서 불을 켜는 물건.
-용천하다 : 썩 좋지 않다. 꺼림칙한 느낌이 있다.
-용춤 : 남이 추어 울리는 바람에 좋아서 하라는 대로 행동을 하는 짓.
-용트림 : 거드름을 피우며 크게 힘을 들여 하는 트림.
-우금 : 가파르고 좁은 산골짜기.
-우꾼하다 : ① 어떤 기운이 한꺼번에 세게 일어나다. ② 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소리치며 기세를 올리다.
-우두망찰하다 : 갑자기 닥친 일에 어찌할 바를 몰라 정신이 얼떨떨하다.
-우듬지 : 나무의 꼭대기 줄기.
-우렁잇속 : 내용이 복잡하여 헤아리기 어려운 일을 비유.
-우멍하다 : 뭉체의 면(面)이 쑥 들어가서 우묵하다.
-우선하다 : ① 앓던 병이 조금 나은듯하다. ② 몰리거나 급박하던 형세가 다소 풀리다.
-우세 : 남에게 놀림이나 비웃음을 받음.
-우수리 : ① 물건 값을 제하고 거슬러 받는 잔돈. ② 일정한 수효를 다 채우고 남은 수.
-우접다 : ① 남보다 빼어나게 되다. ② 선배를 이겨 내다.
-울대 : 울타리에 세운 기둥 같은 대.
-울력 : 여러 사람이 힘을 합하여 일을 함. 또는 그 힘.
-움딸 : 시집간 딸이 죽은 뒤에 다시 장가든 사위의 아내를 일컫는 말.
-웁쌀 : 잡곡으로 밥을 지을 때 위에 조금 얹어 안치는 쌀.
-웃날들다 : 날이 개다.
-웃비 : 한창 내리다가 잠시 그친 비.
-워낭 : 마소의 귀에서 턱밑으로 늘여 단 방울.
-윗바람 : 겨울에 문틈이나 벽 틈으로 방안에 새어 들어오는 차 바람. ⇒ 외풍(外風).
-으르다 : ① 물에 불린 곡식 따위를 방망이 같은 것으로 으깨다. ② 말이나 행동으로써 위험하다.
-은결들다 : ① 내부에 상처가 나다. ② 원통한 일로 남몰래 속을 썩이다.
-은사죽음 : 마땅히 보람이 나타나야 할 일이 나타나지 않고 마는 일.
-의초 : 동기간(同氣間)의 우애.
-이르집다 : ① 껍질을 뜯어 벗기다. ② 없는 일을 만들어 말썽을 일으키다.
-이물 : 배의 머리 쪽. 뱃머리.
 (반 : 고물).
-이악하다 : 자기 이익에만 마음이 있다.
-이울다 : ① 꽃이나 잎이 시들다. ② 점점 쇠약해지다.
-이지다 : 짐승이 살쪄서 지름지다.
-입찬말 : 자기의 지위와 능력을 믿고 장담하는 말.
-잇바디 : ‘치열’의 우리말.

**********ㅈ
-자닝하다 : 모습이나 처지 따위가 참혹하여 차마 볼 수 없다.
-자리끼 : 밤에 마시려고 잘 자리의 머리맡에 준비해 두는 물.
-자리보전 : 병이 들어 자리를 깔고 누워서 지냄.
-자맥질 : 물 속에 들어가서 떴다 잠겼다 하며 팔다리를 놀리는 짓.
-자발없다 : 참을성이 없고 경솔하다.
-자부지 : 쟁기의 손잡이.
-자빡대다 : 딱 잘라 거절하다.
-자투리 : (팔거나 쓰다가 남은) 피륙의 조각.
-잔다리밟다 : (출세하기까지) 지위가 낮은 데서부터 차차 오르다.
-잔달음 : 걸음의 폭을 좁게 잇달아 떼어 놓으면서 바삐 뛰는 걸음.
-잔질다 : ① 마음이 굳세지 못하고 약하다. ② 하는 짓이 잘고 다랍다.
-잡도리 : (잘못되지 않도록) 엄중하게 단속함.
-잡을손 : 일을 다잡아 하는 솜씨.
-장맞이 : 길목에 지켜 서서 사람을 만나려고 기다리는 일.
-장족박 : 간장을 뜰 때 쓰는 조그만 바가지.
-갖추다 : 동작을 재게 하여 잇달아 재촉하다.
-장돌림 : 각 처의 장으로 돌아다니며 물건을 파는 장수. 장돌뱅이.
-잦히다 : 밥이 끓은 뒤에 불을 잠깐 물렸다가 다시 불을 조금 때어 물이 잦아지게 하다.
-재강 : 술을 걸러 내고 남은 찌꺼기.
-재우치다 : 빨리 하도록 재촉하다.
-저어하다 : 두려워하다.
-적바르다 : 어떤 기준이나 한도에 겨우 미치다.
-적바람 : (뒤에 들추어 보려고) 글을 간단히 적어 두는 일.
-점지 : 신불(神佛)이 사람에게 자식을 갖게 해 주는 일.
-정수리 : 머리 위에 숨구멍이 있는 자리.
-제키다 : 살갗이 조금 다쳐서 벗겨지다.
-조라떨다 : 일을 망치게 방정을 떨다.
-조리차하다 : 물건을 알뜰하게 아껴서 쓰다.
-조치개 : 어떤 것에 응당히 딸려 있어야 할 물건. (밥에 대하여 반찬 따위)
-족대기다 : ① 함부로 우겨대다. ② 남을 견디기 어렵도록 볶아치다.
-졸가리 : ① 잎이 다 떨어진 나뭇가지. ② 사물의 군더더기를 다 없애 버린 나무지의 골자.
-졸들다 : 발육이 잘 되지 않고 주접이 들다.
-좁쌀여우 : 됨됨이가 좀스럽고 요변을 잘 부리는 아이를 이르는 말.
-종요롭다 : 없으면 안 된 만큼 요긴하다.
-좆다 : 틀어서 죄어 매다.
-주니 : 몹시 지루하여 느끼는 싫증.
-주럽 : 피곤하여 고단한 증세.
-주릅 : 구전을 받고 흥정을 붙여 주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
-주저롭다 : 넉넉하지 못하여 퍽 곤란하다.
-주저리 : 너저분한 물건이 어지럽게 매달리거나 또는 한데 묶여진 것.
-주전부리 : 때를 가리지 않고 군음식을 자주 먹는 입버릇.
-주접 : 사람이나 생물이 탈이 생기거나하여 제대로 자라지 못하는 일.
-줏대잡이 : 중심이 되는 사람.
-중절거리다 : 수다스럽게 중얼거리다.
-쥐락펴락 : 자기 손아귀에 넣고 마음대로 휘두르는 모양.
-쥘손 : 물건을 들 때 손으로 쥐는 부분.
-지다위 : ① 남에게 의지하고 떼를 씀. ② 제 허물을 남에게 덮어씌움.
-지돌이 : 등을 대고 가까스로 돌아가게 된 험한 산길.
-지실 : 재앙이나 해가 미치는 일.
-지위 : ‘목수(木手)’를 높여 부르는 말.
-지청구 : 까닭 없이 남을 탓하고 원망하는 짓.
-직수굿하다 : 풀기가 꺾여 대들지 않고 다소곳이 있다.
-진솔 : 한 번도 빨지 않은 새 옷.
-진번질하다 : 물자나 돈이 여유가 있고 살림살이가 넉넉하다.
-질통 : 짐을 넣어 지고 나르게 만든 통.
-짐짓 : 마음은 그렇지 않으나 일부러 그렇게. 고의로.
-짜개 : (콩, 팥 따위의) 둘로 쪼갠 한쪽.
-짜발량이 : 찌그려져서 못 쓰게 된 물건.
-짜장 : 과연. 정말로.
-짝자꿍이 : ① 남몰래 세우는 일이나 계획. ② 서로 다투는 일.
-째다 : ① 옷이나 신발 따위가 몸이나 발보다 작아서 바짝 죄게 되다. ② 일손이 모자라서 일에 쫓기다. ③ 베어 가르거나 찢다.
-째마리 : 사람이나 물건 가운데서 가장 못된 찌꺼기.
-쭉정이 : 껍질만 있고 알맹이가 들지 않은 곡식이나 과실의 열매.
-찌그렁이 : 남에게 무리하게 떼를 쓰는 짓.
-찜부럭 : 몸이나 마음이 괴로움 때에 걸핏하면 내는 짜증.

**********ㅊ
-차돌박이 : 양지머리뼈 한복판의 기름진 고기.
-차반 : ① 맛있게 잘 차린 음식. ② 예물로 가져가는 맛있는 음식.
-척(隻)을 짓다 : 서로 원한을 품을 만한 일을 만들다.
-천둥벌거숭이 : 두려운 줄 모르고 함부로 날뛰기만 하는 사람.
-천둥지기 : 비가 와야만 모를 심을 수 있는 논. 천수담(天水畓).
-천세나다 : (어떤 물건이) 사용되는 데가 많아서 퍽 귀하여지다.
-첫밗 : (행동이나 일을 시작해서) 맨 처음의 국면.
-초들다 : 어떤 사물을 입에 올려서 말하다.
-초라떼다 : 격에 맞지 않는 짓이나 차림세로 말미암아 창피를 당하다.
-추레하다 : ① 겉모양이 허술하여 보잘것없다. ② 생생한 기운이 없다.
-추지다 : 물기가 배어서 몹시 눅눅하다.
-치사람 : 손윗사람에 대한 사랑.
-치신없다 : 몸가짐이 경망스러워 위신이 없다.

**********ㅋ
-켕기다 : ① 팽팽하게 되다. ② 불안하고 두려워지다.
-코뚜레 : 소의 코를 뚫어서 꿰는 고리 모양의 나무.
-코숭이 : 산줄기의 끝.
-콩케팥케 : 사물이 마구 뒤섞여 뒤죽박죽된 것을 가리키는 말.
-큰상물림 : 혼인 잔치 때 큰상을 받았다가 물린 뒤, 받았던 이의 본집으로 싸서 보내는 음식.
-킷값 : 키가 큰 만큼 부끄럽지 않게 행동함을 일컫는 말.

**********ㅌ
-타끈하다 : 인색하고 욕심이 많다.
-타래버선 : 들 전후의 어린아이들이 신는 누비버선의 한 가지.
-타울거리다 : 뜻한 바를 이루려고 애를 쓰다.
-터럭 : 사람이나 짐승의 몸에 난 길고 굵은 털.
-터알 : 집의 울 안에 있는 작은 밭.
-톡탁치다 : 옳고 그름을 가릴 것 없이 다 없애 버리다.
-틋 : 김 40장씩을 한 묶음으로 묶은 덩이.
-투미하다 : 어리석고 둔하다.
-튀하다 : (세나 짐승 따위를) 털을 뽑기 위해 끓는 물에 잠깐 넣었다가 꺼내다.
-트레바리 : 이유 없이 남의 말에 반대하기를 좋아하는 성격.
-들거지 : 듬직하고 위엄이 있는 겉모양.

**********ㅍ
-파임내다 : 일치된 의논에 대해 나중에 딴소리를 하여 그르치다.
-판들다 : 가진 재산을 함부로 써서 죄다 없애다.
-판수 : 점치는 일을 업으로 삼는 소경.
 cf) 판수익다 : 전체의 사정에 아주 익숙하다.
-푸네기 : 가까운 제살붙이.
-푸닥거리 : 무당이 하는 굿.
-푸접없다 : 남에게 대하는 태도가 쌀쌀하다.
-푹하다 : 겨울 날씨가 춥지 아니하고 따뜻하다.
-푼더분하다 : ① 얼굴이 두툼하여 탐스럽다. ② 여유가 있고 넉넉하다.
-푼푼하다 : 모자람이 없이 넉넉하다.
-풀무 : 불을 피울 때 바람을 일으키는 기구.
-품앗이 : 힘 드는 일을 서로 거들어 주면서 품을 지고 갚고 하는 일.
-풍년(豊年) 거지 : 여러 사람이 다 이익을 보는 데 자기 혼자만 빠진 것을 비유하는 말.
-피새 : 조급하고 날카로워 걸핏하면 화를 내는 성질.
-피천 : 아주 적은 액수의 돈.

**********ㅎ
-하냥다짐 : 일이 잘 안 되는 경우에는 목을 베는 형벌이라도 받겠다는 다짐.
-하늬 : 농가나 어촌에서 ‘서풍(西風)’을 이르는 말.
-하릅 : 소·말·개 등의 한 살 된 것.
-하리놀다 : 윗사람에게 남을 헐뜯어 일러바치다.
-하리다 : ① 마음껏 사치를 하다. ② 매우 아둔하다.
-하리들다 : 일이 되어 가는 중간에 방해가 생기다.
-하릴없다 : ① 어찌 할 도리가 없다. ② 조금도 틀림이 없다.
-하비다 : ① 손톱이나 날카로운 물건으로 긁어 파다. ② 남의 결점을 들추어내서 헐뜯다.
-한겻 : 하루의 4분지 1인 시간.
-한둔 : 한데서 밤을 지냄. 노숙(露宿).
-한사리 : 음력 매달 보름과 그믐날, 조수가 가장 높이 들어오는 때.
 cf) 한무날 : 조수 간만의 차가 같은 음력 열흘과 스무닷새를 아울러 이르는 말.
-한풀 : 어느 정도의 끈기나 기세.
-할경 : ① 말로 업신여기는 뜻을 나타냄. ② 남의 떳떳하지 못한 근본을 폭로하는 말.
-함진아비 : 혼인 전에 신랑 측에서 신부 측에 보내는 함을 지고 가는 사람.
-함초롬하다 : 가지런하고 곱다.
-함함하다 : 털이 부드럽고 윤기가 있다.
-핫아비 : 아내가 있는 남자.
 (반 : 홀아비).
-핫옷 : 솜을 넣어서 지은 옷.
-해거름 : 해가 거의 넘어갈 무렵.
-해껏 : 해가 넘어갈 때까지.
-해소수 : 한 해가 좀 지나는 동안.
-해찰 : 물건을 이것저것 집적이어 해치는 짓.
-해찰하다 : 일에는 정신을 두지 않고 쓸데없는 짓만 하다.
-행짜 : 심술을 부려 남을 해치는 행위.
-허구리 : 허리의 좌우쪽 갈비 아래의 잘록한 부분.
-허닥하다 : (모아 둔 것을) 덜어서 쓰기 시작하다.
-허드레 : 함부로 쓸 수 있는 허름한 것.
-허룩하다 : 줄어들거나 없어지다.
-허룽거리다 : 언행이 경망스럽다.
-허릅숭이 : 언행이 착실하지 못하여 미덥지 못한 사람.
-허물하다 : 허물을 들어 나무라다.
-허발 : 몹시 주리거나 궁하여 함부로 먹거나 덤비는 일.
-허방 : 움푹 팬 땅.
 cf) 허방(을)치다 : 바라던 일이 실패로 돌아가다.
-허섭쓰레기 : 좋은 것을 고르고 난 뒤의 찌꺼기 물건.
-허수하다 : (모르는 사이에 없어져 빈 자리가 난 것을 깨닫고) 허전하고 서운하다.
-허출하다 : 허기가 져서 출출하다.
-헛물켜다 : 이루어지지 않을 일을 두고, 꼭 되려니 하고 헛되이 애를 쓰다.
-헛장 : 풍을 치며 떠벌리는 큰소리.
-허대다 : ① 공연히 바쁘게 왔다갔다하다. ② ‘허덕거리다’의 제주 방언
-헤먹다 : 들어 있는 것보다 구멍이 헐거워서 어울리지 않다.
-헤살 : 짓궂게 훼방하는 짓.
-헤식다 : ① 단단하지 못하여 헤지기 쉽다. ② 탐탁하지 못하다.
-호다 : 바느질할 때 헝겊을 여러 겹 겹쳐서 성기게 꿰매다.
-호드기 : 봄철에 물오른 버드나무 가지의 껍질을 고루 비틀어 뽑은 껍질이나 짤막한 밀짚 토막 따위로 만든 피리.
-호락질 : 남의 힘을 빌리지 않고 가족끼리 짓는 농사.
-홀앗이 : 살림살이를 혼자 맡아 처리하는 처지.
-홀지다 :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다.
-화수분 : 재물이 자꾸 생겨서 아무리 써도 줄지 않음을 이르는 말.
-홰 : ① 새장·닭장 속에 새나 닭이 앉도록 가로지른 나무 막대. ② 옷을 걸도록 방안 따위에 매달아 둔 막대(횃대).
-확 : ① 돌이나 쇠로 만든 절구. ⇒ 방아확. ② 절구의 아가리로부터 밑바닥까지의 부분. ③ 바람, 냄새 또는 어떤 기운 따위가 갑자기 세게 끼치는 모양. ④ 불길이 갑자기 세게 일어나는 모양. ⑤ 갑자기 달아오르는 모양. ⑥ 일이 빠르고 힘차게 진행되는 모양. ⑦ 호박을 뜻하는 전라도 사투리.
-회두리 : 여럿 중에서 맨 끝, 맨 나중에 돌아오는 차례.
-훈감하다 : ① 맛이 진하고 냄새가 좋다. ② 푸짐하고 호화스럽다.
-흥글방망이놀다 : 남의 일이 잘 되지 못하게 훼방하다.
-흐드러지다 : ① 썩 탐스럽다. ② 아주 잘 익어서 무르녹다(흐무러지다).
-허벅지다 : 탐스럽게 두툼하고 부드럽다.
-희나리 : 덜 마른 장작.
-희떱다 : ① 실속은 없어도 마음이 넓고 손이 크다. ② 말이나 행동이 분에 넘치며 버릇이 없다.
 (비 : 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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