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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하여 12 - 통일부는 무엇하는 곳인가,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3-07-28 (금) 07:57 272
인사는 만사라는 말이 있다.
그렇다면 정부는 적절한 실력 있는 인사를 잘 찾아 등용하므로 나라에 유익을 주어야 할 것이다.
1. 통일부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
통일은 상대방과 하는 것이다. 상대방이 통일을 원치 않는다면 통일은 할 수 없는 것이다. 통일은 쌍방간의 합의에 의하여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이 아니고 정복개념의 적화나 흡수통일은 가능할 수도 없고 가능하지도 않아야 할 것이다. 그것은 공멸과 폐허 초토화 혼돈만을 가지고 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통일은 세계 정세에서 볼 수 있듯이 세계의 여러 나라의 이해 관계와 얽혀있기에도 불가능하다. 평화 공존 협력 번영의 과정만이 진정한 통일인 것이다. 그 가치는 물론이고 협력의 평화경제로 한반도 남북과 세계의 시민에게 유익이 되는 것이기에 이것이 필요한 것이다.
최근에 통일부 장관의 인사 청문회를 잠시 아주 잠시 보았다. 극우 유튜버 출신이라는 것이다. 이 직전에도 어떤 소위 극우 유버가 공직에 임명이 되었다. 그러한 인사가 장차관을 못하라는 법은 없겠지만 이제 개인 방송으로 잘하면 돈도 벌고 명예 감투도 얻게 되는 것을 보고 있는 것이다.
그간 보아왔듯이 이러한 극우좌의 유튜브 방송은 극한 언어와 극단적 적대개념 심지어 가짜뉴스 등으로 상술적으로도 많은 돈을 벌기도 하였다는 것이다. 한국 사회에서 정치적으로 극우나 극좌로 극단적인 언어로 가짜 뉴스 맹목적 편향성으로 피해를 많이 주고 있었다. 정치적으로 극단적으로 가면 어느 쪽이든 수퍼 챗 후원금이 많이 들어 오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유버 정치적 개인방송이 극보수의 편향 편파 과장과 가짜가 넘치는 방송으로 평가되었다면 지금은 극진보의 유버방송도 서로 안좋은 것만 배웠는지 마찬가지가 되어 제어 통제장치가 없는 이 시대에 문제 많은 영리 상술을 위한 책임감 없는 방송으로 평가 받기도 할 것이다. 그건 그렇다지만,
이 통일부 장관 후보의 인사가 그 자격에 잘 갖추었을까 하는 것이다. 극단적인 언어나 남발하여 방송하였다면 말이다. 청문회 시간이라 말을 아끼는 이유도 있겠지만 그 지향점이 무엇인가 알 수 없는 횡설수설이라면 지나친 표현일 것이지만 동문서답식 대답을 자주 볼 수 있다.
물론 답변 중 책잡히지 않게 기술적으로 말을 아끼는 이유인지도 모른다. 학자적 입장에서라는 말은 참 편리한 단어이다. 학자적 입장에서 그러한 설을 말했다는 것이었다는 것이다. 무슨 비젼 철학이 있는지 알 수 없는데 북한에 대한 극단적인 모습은 사실 인 것 같다. 어떻게 이러한 인사가 북한과 교통하는 수장으로 선임된 것은 무엇을 하자는 것인지 알 수 없는 일이라 할 것이다. 이제 와서는 어떤 설득력 있는 말이 아니라 학자적 입장에서 한 말 운운으로 얼버무리고 있는 것이다.
누구도 통일부 장관으로서의 어떤 숭고한 철학과 동포애 인류애를 담은 멋진 비젼을 볼 수가 없었을 듯 하다. 임명 받은 이후에라도 나라를 위하여 남북의 평화 번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야 할 것이다.
그런데 그건 그렇고,
만약 북한이 통일 안하겠다면 통일부의 할 일을 무엇일까요,
적화 흡수 통일은 가능성도 없고 할 수 도 없다. 지금도 남한에도 극좌 극우가 거의 적대적인 비방을 하는데 한반도는 무엇을 목적으로 무엇을 통일하자는 것인가, 남북은 지금 언어가 한글 조선어로 통일 되어있고 역사가 그리고 문화도 정서도 혈통 도 다 통일이 되어 있는 것이다. 무엇을 위해 왜 무슨 통일을 하자는 것인가, 평화 공존 협력 자유왕래 번영으로 가는 그 과정이 통일 인 것이다. 그것이 아니라면 통일부는 존재가 이유가 없을 것이다.
유튜버로 상술과 명예 외 목적으로 그러하였다고하여도 이제라도
통일부가 한 혈통 한 역사 한 언어를 가진 남북이 자주적 근거에서 서로 존중 협력 공존 번영의 목적이 아니라면 통일부는 존재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과거의 맹목적 극단적 극우 유튜버의 사고에서 벗어나 남북의 평화 공존 협력 번영의 민족사의 숭고한 일을 북한과 협력하여 잘 감당해 나아가야 할 것이다. 그것이 아니라면 통일부는 존재이유가 없을 것이다.
이러한 때에 나라를 위하여 야당이나 잘하면 좋을 것인데
거대 야당은 어떤 품격 가치 정책 비젼은 보이지 않고 방탄을 위한 정당 대표 개인의 사법리스크에 올인하는 정당 하나님께서 자연을 통해 주신 은혜의 귀한 과일을 상대를 비방 공격하기 위한 공격의 무기로 삼는 배은의 몰염치한 행태가 남발되는 이상한 당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역사 깊은 전통의 거대 야당이 가치와 목적의 정체가 불명한 일명 개* 부대에 좌우지 되는 역사상 찾기 힘든 이상한 정당으로 전락해 가고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만약 상대인 북한이 통일을 원치 않는다면 안하겠다면 통일부의 할 일을 무엇일까요,,
무엇보다 통일하고자 하는 통일의 대상과 대화가 가능하여야 할 것이다. 상대로부터 인정과 존중과 신뢰를 얻지 못한 통일부라면 무슨 말을 해도 홀로 허공에 외치는 아무 의미 없는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 할 것이다. 상대가 상대를 불신하고 통일을 원치 않는다면 과연 누구와 통일을 논하며 평화 공존 번영의 일을 실천해야 하겠다는 것인가,
적화 흡수 통일은 가능성도 없고 할 수 도 없고 해서도 안될 것이다. 지금도 남한에도 소위 극좌 극우가 거의 적대적인 비방을 하고 있는데 하물며 더 문제가 많을 수도 있는 남북의 통일은 무슨 통일이고 통일이 된들 그 결과가 어떠할까요,
한반도는 남북이 통일을 하자면 무엇을 통일하자는 것일까요, 언어를 통일하자는 것일까요, 언어는 이미 남북이 통일되어있다. 언어가 통일 되어있고 역사가 그리고 문화도 정서도 혈통도 이미 다 통일이 되어있다.
그렇다면 통일부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누구와 무엇을 통일하자는 것일까요, 남북의 평화 공존 협력 자유왕래 번영으로 가는 그 과정이 통일 인 것이다. 그렇다면 정부의 통일부는 동족애 인류애에 대한 철학과 사상과 숭고한 민족사적 세계사적 비젼을 가지고 공동번영 할 수 있도록 하는 그 과정이 바로 통일이라는 것을 알고 통일부의 역할을 하여야 할 것이다.
한편 한국의 남북관계에 가장 영향을 끼칠 수 있고 끼치고 있는 외세의 미국은,
미국의 정신은 성경신앙으로 세워진 미국의 건국정신은 한반도 남북 평화 공존 번영과 일치하는 것이다.
미국의 네오콘은 네오콘 세력은 자세히는 모르지만 미국의 건국정신을 오도하는 또는 건국 정신과 맞지 않은 정신일 수 있다. 만일 그렇다면 미국의 짝퉁 정신과 함께 갈 수는 없는 것이다. 미국의 정신은 성경에서 나왔고 그 신앙의 자유를 찾아 목숨 걸고 와서 세운 나라이다.
그러므로 미국의 건국의 정신은 성경에 기초해 있고 성경은 구체적으로 남북의 평화 공전 협력 자유왕래 번영 세계 번영에 있는 것이다. 이러한 미국의 정신은 미국의 가짜 정신이 아니라 올바른 미국의 정신일 것이다. 한국 정부는 그것을 가르쳐 주어야 한다. 그리고 그러한 미국과 동맹을 굳건히 하고 자주적으로 협력하여 남북의 평화 협력 번영과 세계 평화 번영의 역사적 숭고한 사명을 실행하여야 할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 성경과 일치한다면 아니 일치하므로 이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것임은 명백하다 할 것이다. 신앙인들은 역사를 주관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의 뜻을 이루어가야 할 것이다.
마5:9
마6:33
롬 8:28
답글 1 .
한반도 남북의 평화 번영을 이미 자세하게 연속적으로 올린 바 있습니다. 답글을 보고 다시 언급을 하다보니 글이 길 것 같습니다. 답변의 형식을 빌어 좀 장문을 나누어서 올리게 됩니다. 남북관계를 잘 하는 것은 신앙적으로 인류애 동포애 가치 추구적으로도 유익이고 평화경제를 이루어 경제적으로도 유익이 되어 천문학적인 유익이 될 것인데 참 답답하네요. 평화경제를 이루어 경제적 유익이 되면 인구 유아 저출산 문제 주택 양육 문제 등 외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인데 참 일을 정부가 남북관계의 일을 참으로 어렵게 하네요. 한미 동맹 그리고 일본과 협력 은 당연하겠지요. 그런데 왜 한미일을 엮으려는지 모르겠네요. 한미일은 북중러의 대립구도를 만들 가능성이 있고 한국의 거기의 최전방 방패막이가 되어 함정에 빠지고 올무에 걸리고 계속에서 섬나라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미일은 그들의 국인과 전략상 한국이 최전방 방패막이가 되는 것에 좋아 어쩔 줄을 몰라하는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왜 그렇게 어리석은 외교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미일은 중러를 견제하고 등등의 목적으로 전략을 세우고 한국을 최전방에 두게하는 미일 현 정권의 전략을 봅니다. 이미 그렇게 막강한 군사력으로 무엇이 부족하여 한미 군사훈련으로 뷱한을 긴장케하고 중러 견제목적을 보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한국이 멋 모르고 미일의 강경세력의 호구가 되고 그 이상입니다. 여기에 미국은 미일은 핑계는 한국을 북한으로부터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사드를 갖다 중러의 최전방에 갖다 놓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국민들이 북한의 공격을 두려워하는 상당한 분위기가 의아하기도 합니다. 가능성이 절대 없어야 하겠지만 혹 남북의 누가 먼저 공격한다고 하면 피차 공멸일 것을 남북의 지도자라면 그것은 알 것입니다. 한반도 남북의 공멸인데 남북의 누가 누구를 선제 공격하겠습니다. 그 때는 남북 뿐 아니라 세계가 공멸로 가는 길인 것을 모르는지 모르는 체 하는데 참 한심합니다. 이러한 문제 들을 소위 진보 보수 국우 극좌의 대 토론회를 3 박 4일이나 일주일 하여 남북관계의 평화 번영의 이론을 온 국민의 마음을 모아모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소위 국우 즉좌아 길거리에서 시민의 피해를 주며 시위하는 분열의 모습을 끝내기 위해서도 좋을 것입니다. 한미일 동맹은 중러 또는 북중러를 긴장케 하고 우리 나라가 그 최전방 방패막이가 되고 함정에 어떤 올무에 갇히는 것일 것입니다. 미일의 일부 정권은 그것을 최상의 목적으로 삼고 있는 듯합니다. 미일의 정상은 한국을 그들의 최전방 방패막이로 두었기에 일시적으로 춤추고 기뻐하겠지요. 그래 한미일 정상회담에 미일의 정상의 얼굴이 입이 귀에 붙어있는 것 같군요. 한국이 최전방 방패막이가 되어주는 격이니까요. 만에 하나 어떤 충돌이 일어난다면 한반도에 있는 남북이 초토화 페허가 되는 되는 것이지요. 일본은 한국의 동족상쟁으로 신이 주신 기회라며 폐허의 땅에서 경제 부흥의 기회를 얻었다는 것이지요. 미국도 유럽 전쟁에 무기를 대느라고 막대한 경제적 이익을 얻었지요. 가령 한반도는 어떻게 되어가도 생명에 지장이 없고 막대한 이익을 얻은 나라들이 있겠지요. 이미 북한 공격 방어한다는 핑계로 사드까지 우리 땅에 갖다 놓았겠다,, 그 막강한 무기로도 무엇이 부족해서 한미 동맹에 한미일이라. 마치 북한이 세계의 초강대국이나 되는 듯 한 기만행위는 아닌지 하는 것입니다. 물론 북한은 이미 핵을 가지고 있기에 북한을 공격한다면 한반도는 폐허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는 이미 연속적으로 경고하였습니다. 앞으로의 한국의 대통령은 자주적 사고에 이러한 일을 슬기롭게 국익을 한반도 평화 번영을 이룰 수 있는 자산과 실력이 준비된 대통령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에서 오히려 한반도와 세계 평화 번영에 공헌할 인물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신앙인들은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
답글 2 어제 텔레비전에 남북 평화 번영 정상회담 중 도보다리 대화 장면이 나왔군요. 아 꿈이었던가 하는 민족사의 바람직한 장면이었을 것입니다. 산새들도 그것을 기뻐하고 축하하는 듯이 노래 하고 있고 일부를 제외하고 한반도 남북의 동포와 전 세계가 기뻐하고 격려하였을 것입니다. 물론 한북미 평화 번영 행진을 미국까지 가서 반대해 달라고 하는 일부 세력과 그것을 공개 반대하는 외세의 세력도 없지 않았습니다만 말이지요. 지금 판문점 개성 가는 팔차선 도로는 시원하게 열려 있는데,, 아 꿈이었던가 하는 그 시절을 누가 막았을까요,, 미일이 한미일 삼각동맹에 필사적인 이유는 한국을 최전방에 두기에 의도를 하였든 하지 않았 든 중러 북중러의 대립구도가 되어 한반도는 자동으로 함정과 최전방 방패막이가 된 것일 것입니다. 이러한 구도는 절대적으로 피해야 한다고 봅니다. 피차 좋을 때는 그러하다 하지만 혹 어떤 상황에 한국은 물리적 대립의 최전방에 그리고 함정에 갇혀있는 지정학적 위치가 될 것입니다. 왜 한국이 그러한 대립구도에 들어가 국제적 최전방을 자처하는지 한국 한반도의 영구적 안전을 담보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정책일 것입니다. 한미동맹 유지 또는 강화 일본과 선린우호로 충분하고 중러와 소위 전략적 협력관계 등이 필요할 것입니다. 북한은 물론 중러를 적대적으로 할 이유가 전혀 없는데 한미일 무슨 무엇은 북중러와 대립구도가 필연적으로 될 수 밖에 없는데 왜 한국은 그것을 모르고 대립구도의 최전방에 함정에 빠져 들어가려고 하는지요. 미일이 우쭈쭈 잘한다 하고 잘해주니 한국이 대립구도의 최전방 함정에 들어가는 것인 것을 알아야 ,, 물론 한미 또한 한일 관계를 멀리하자는 것은 전혀 아님 단지 함정 올무 유사시 대립의 최전방이 되는 구도에서 빠져 나와야 할 것,, 예전에 세계 대전 전후에 양쪽에서 삼국연합이니 동맹이니 하는 것이 있었고 예전에 초중등에도 무슨 낭만적 동맹같은 있었는데 이 시대에 국제사회에서 특정 나라들끼리만 삼국동맹 또는 연합으로 편가르기 같은 모습은 세계 평화 번영을 위한 가치있고 의미있고 실용적이고 고상하고 바람직한 모습인지 검토해 보아야 할 것이다. 남북 관계 ,, 금강산 ,, 개성 공단 무너트린 것은 우리 민족사에 기가 막힐 일 다시 재개 하려도 어떤 외세가 그것을 방해 내지 막고 있어 못한다면 더욱 기가 막힐 일 ,, 이렇다면 자주 독립의 나라냐는 자괴감을 ,, 참으로 이상한 것은 왜 그리 군 병역의 의무를 면제 받은 분들이 더 많이 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이 되었는지 이제는 한번 생각해 볼 일이겠지요. 사병으로 훈련 받고 고된 복무에 날마다 단잠 자다가 깨어 서는 보초 불침번 한번 서보지 않은 인사들이 어떻게 군 통수권자가 한 두 번도 아니고 그 이상으로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지 남북관계 무너트리고 경색 긴장 관계를 가게 한 대통령은 군 면제 대통령들이었다면 군생활을 모르고 어떤 자격지심 때문이었는지 이제는 한번 연구해 보는 것도 어떠할지요, 통일보다 평화 협력 공존 자유 왕래 평화 경제 유사시 남북 공동 방어 ,, 남북관계 잘 되어야 평화 경제 ,, 짐 로저스 말 ,, 자주적 평화 가치 와 실제적 경제이익 주택문제 인구문제 저출산 문제 외 많은 문제 해결 ,,, 한반도 맑은 공기를 위한 남북 산림녹화 협력사업 소위 보수정권 후보도 주창한 비무장 지대 평화 공원 외의 비젼도 아 예날이여가 되고 이제 잊은지,,, 외세의 사고에 정부 일부가 세뇌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 정신적 사대주의 외세 의존 정신적 식민주의 참 답답한 상황입니다. 소수 야당도 아닌 다수 거대 야당이나 잘하면 좋은데 어떤 개인의 방탄에 사법리스크 문제에 올인하여 무엇을 말해도 국민이 신뢰할 수 없는 정당이 되어가고 있군요. 하나님께서 자연을 통해 주신 은혜의 무슨 과일로 같은 정당의 누구를 비방이나 하는 파렴치하고 배은망덕한 모습을 지금까지 본적이 없을 저품격 정당으로 향해가고 그 정당의 누구도 그것을 지탄하지 못하고 심지어 그것을 옹호하고 이용이나 하려는 참으로 한심한 야당이 된다면 그러한 정당이 국민을 위해 무슨 정당의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국민을 우롱하는 그러한 정당을 보며 지금 같아서는 여야를 찍을 수 없다는 다수의 여론을 볼 수 있습니다. 한미일 정상 상회담에서 미일 정상의 입이 찢어질 듯 좋아하는 모습인 것은 한국에 그들의 최전방이 되어 준다는 것을 생각하고 , 유사시 한반도만 피해보고 , 어떤 국가들은 큰 이익을 얻는, 한국의 남북 동족 상쟁이 일본의 경제 부흥에 누가 주신 기회라고 좋아하며 미일대전 후 폐허에서 경제재건 기회가 되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어떤 나라는 비극과 슬픔과 재난을 겪고 있는데 그 덕분에 경제 이익을 얻을 나라가 많았다는 것이다. 한국은 그러한 역할을 자청하는 그 구도를 만들거나 들어갈 이유는 없겠지요. 한반도의 남북이 평화적으로 가야 가치적 신앙적으로 올바르고 경제적 부요를 누리어 젊은이들의 경제적 어려움과 모든 분들에게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근래에 남북의 평화 번영의 진행이 어떤 외세에 의해 막히게 되는 것을 보며 우리 나라가 자주적 독립국가의 나라냐 하며 자주적 독립국가인지 자괴감을 느끼기도 할 상황을 분명히 보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때 다수 거대 야당의 행태가 비젼과 정책 자주적 국가 국민을 위한 정당보다 그 귀한 시간을 오로지 개인의 방탄을 위한 정당으로 올인하고 있는 모습이 국민 보기에 참으로 그러할 것입니다. 신앙인들은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현 정부가 남북관계를 민족사적 동포애로 역사의식을 갖고 평화 공존 협력 번영을 방향으로 가기를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다음 대통령은 여러 가지 검증에 자주적 근거에서 국제적 외교를 잘 할 수 있는 사람이 한 두어 번은 선출 되어 자주적 국제 외교를 잘 감당할 수 있는 인사가 되어야 할 이유일 것입니다. 한국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에서 이것 또한 함께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
[출처]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http://www.prok.org/gnu/bbs/board.php?bo_table=comm_essay1&wr_id=3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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