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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장(1,2통합) 날 언제봤다고 ...옷은 왜 또 다벗고....
산새 추천 0 조회 242 06.09.12 20:08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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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12 20:10

    첫댓글 내가 못살아.. 산새님때문에... 정말로 좋은 경험 하셨네요...상상만해도 산새님의 표정이 그려집니다...ㅎㅎ

  • 작성자 06.09.13 09:27

    네...아주 난감하고 미챠블뻔 했습니다....ㅎㅎㅎ....그래도 잘 귀가했으니 다행이지요....ㅎㅎㅎ

  • 06.09.12 20:16

    ㅎㅎㅎ~제가 옆에있었으면 산새님 오랏줄로묶어서 그안에 던져놓고 토꼈을텐데~~~ㅋㅋ 고생하셨읍니다.

  • 06.09.12 20:38

    소유니는 거기 가봤제... 거짓말하면 주긴다 바른 말해라... 난 진짜로 안가봤다...내가 용산역앞에 무ㅓ하러 가겠노 서울역으로 가야 부산 오는데... 소문에 니는 자주 간다 카데...ㅎㅎㅎㅎ 중요한 건 지금도.....

  • 06.09.12 21:05

    오 마이 갓!하늘이시여 청산을 굽어살펴주소서~인물,능력,작업력이 부족하여 어여쁘신 아로마님과 올리브님을 섭하게 하시더만..이제는 비방과 근거없는 조작으로 산새님의 노트에 옐로우 스토리를 올리시다니~저 늙은양을 용서하소서....

  • 06.09.12 21:09

    찬조금 안내고 토껴버린죄로 곱하기십을하여 주리님통장에 입금하시길..5100원~사내가 쪼잔하게 부산지회장님 얼굴에 먹칠을 하고 토껴?청사니느 주거쓰

  • 06.09.12 21:37

    아니 ~~~~~~~~그런일이~~~~~~~벙개때 주것~~~~~~~땅~~~~~

  • 06.09.12 21:39

    ...양들을 용서 하소서...아~멘.

  • 작성자 06.09.13 09:28

    무슨말씀요....혹, 산새가 끌려가면 오랏줄을 던져서 산새를 끄집어 내셨겠지요....ㅎㅎㅎ....소서노가 주몽이를 늪에서 건져내듯이....늘 감사합니다.

  • 작성자 06.09.13 09:29

    청산님과 소유님의 매번 입씨름은 결론이 없는것 같아요....항상 무승부....ㅎㅎㅎ

  • 06.09.12 20:19

    산속에..있어얄 산새가..서울나와..클날뻔했슴다..ㅎㅎㅎ 산새님..지금그 심성 절대 변하지마이소...ㅎㅎㅎ담에 오실땐..옆지기와..같이오십시요..복받은 사람..얼굴좀 보게여..

  • 작성자 06.09.13 09:30

    ㅎㅎㅎ....정말 그 순간 얼매나 놀랬는지....오죽하면 파출소에가서 물어봤을까요....ㅎㅎㅎ

  • 06.09.12 20:46

    ㅎㅎㅎㅎㅎㅎㅎ그러셨군여 저두여 산새님이 13시라고 해서 이상했어여 ~~시간이 그시간이면 오후 1시인데 어찌 그럴까 하구여 ~~~바로 질문을 할것 구랬네여 ~~저는 그냥 ㅎ아시면서 그러나 했답니다 ~~용산역 부근이 그런가여 ~~에그 몰랏답니다 ~~저두 그곳에서 학교 나왔는데 ~~금시초문 ㅎㅎㅎㅎㅎㅎ 복많이 받으세여~~

  • 작성자 06.09.13 09:31

    그래요, 한번 물어봐 주셨으면 확인을 했을텐데....산새가 아이가 아니니 그러려니 하셨겠지요....ㅎㅎㅎ...그래도 지금은 웃으며 이야기를 한답니다....ㅎㅎㅎ

  • 06.09.12 20:56

    ㅎㅎㅎ 저 하고 똑같은경험을.. 뇨쟈들이 손짓은 안했어도 찜질방만 믿다가 .. 설역까지 가느니 심야영화관에서 잠이나 잘까하고 들어갔더니 영화 아일랜드를 하는디 위찌나 소리가 크던지 잠도 몬자고 .. 우리 애들 그야그하면 지금도 배곱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6.09.13 09:32

    네....산새 각시가 늘 그러네요, 당신은 세상물정을 넘 몰라....라고요....ㅎㅎㅎ...산새가 생각해도 넘 모르나봅니다....ㅎㅎㅎ...뮤젠커피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06.09.12 21:04

    80년대 저의 처녀시절 그 어느날 초저녁. 영등포역에 시내버스에서 내려 몇발자국 걷는데 중년아줌마가 앞서가던 아저씨옆에 와서 몇마디 말을 건네더군요.무심코 걷는데 초면인듯한 두 사람이 그 아줌마의 손에 이끌려 아저씨가 가더군요.무얼까? 조금 이상했지요.몇 발자국 더 걸어가다보니 또 웬 아줌마가 길가는 아저씨에게 말을 하는것 같았는데 손을 잡으려하자 아저씨가 뿌리치더군요.그제서야 저는 상황파악이 되더군요.아줌마가 또 가까이 가니까 거세게 손을 뿌리치며 가는 그 아저씨의 뒷모습이 너무 좋았지요. 나는 저런 남자를 만나 결혼하겠지... 깨끗하고 좋은 남자를 만날거야.. 나처럼...ㅎㅎ

  • 06.09.12 21:11

    좋은말씀 이십니다...맑은 산새님과 너저분한 청산이 비교되는 학습장이 되었읍니다.

  • 06.09.12 21:3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6.09.12 22:14

    소유야 난 용산역이 어디 있는지도 모린다.... 그런데 내가 거기를 우찌 가겠노....ㅎㅎㅎ

  • 작성자 06.09.13 09:33

    네...그래서 지금 그런분하고 함께하고 계시지요? 세상이 어두운것 같아도 밝은것은 그런분들이 많이 계시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초화사랑님....행복하세요.

  • 작성자 06.09.13 09:34

    ㅎㅎㅎ....청산님과 소유님은 아직도 안끝나셧나요?.....ㅎㅎㅎ....늘 즐거움을 주시는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요....ㅎㅎㅎ

  • 06.09.12 21:28

    푸하하하.....소유님도 차암..... 왜 거그다 ..청산님을 또... 맴 비우고, 청산에 살어리 랏다 , 하시는 분께..ㅎㅎㅎㅎㅎㅎ

  • 06.09.12 22:16

    부산 사는 놈이 어떻게 용산역을 갑니까.... 지가 갔으면 갔지 소유 은폐 할려고 하지마로 손바닦으로 하늘 가리는겨....ㅎㅎㅎㅎ

  • 작성자 06.09.13 09:35

    뮤젠커피님, 청산님과 소유님은 사랑을 그렇게 하시는가봅니다. 남들에게 웃음을 주면서 사랑하는 묘한 사랑을 하시잖아요....ㅎㅎㅎ

  • 06.09.12 21:37

    ㅎㅎㅎㅎㅎㅎㅎ 사춘기 청소년 가토~~~ㅋㅋ

  • 작성자 06.09.13 09:35

    칭찬이지요?....ㅎㅎㅎ....세상물정 모르는 산새인걸요. 산새는 아내가 없으면 늘 왕따랍니다....바보같아서요....ㅎㅎㅎ

  • 06.09.12 21:51

    절대~복 받을거같은데요~?ㅎㅎ 젊으나 젊은 여인이 ..것도 공짜로~볼거릴 학실히~제공했으니..복받으야지요~~~^^*

  • 작성자 06.09.13 09:36

    아니 그렇게 해석이 되나요?....ㅎㅎㅎ.....확실하게 본것은 하나도 없으요, 그저 먼발치서 찰나로 본것이니....그냥 벗었구나만 압니다....ㅎㅎㅎ

  • 06.09.12 22:07

    산새님? ㅋㅋ 나도 이상하다 했습니다.새벽 1시에 차가 있다고 하더니...ㅋㅋ 고생 많이 하셨네요~전화주시징~~암튼 좋은 풍경을 보셨네요~~ㅎ 다~약이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ㅋ

  • 작성자 06.09.13 09:37

    왜 산새는 조금도 이상하다 못느끼고 있었을까요? 산새가 바보인것 맞지요....? 네...산새도 이젠 어디가면 할얘기가 생겼습니다요.....ㅎㅎㅎ

  • 06.09.12 22:11

    ㅎㅎㅎㅎㅎ 하마터면 큰날뻔했네요....워째~~

  • 작성자 06.09.13 09:39

    그러게요...하마터면 뒤통수 깨질뻔 했습니다요....ㅎㅎㅎ....늘 산새와 함께하시는 그분이 계셔서 안심을 합니다만 놀래긴 놀랬습니다.

  • 06.09.12 23:20

    산새님 ....언제나 어디서나 삼가 몸조심 마음조심 하시와요....저도 무서워 지네요.....해피 바이러스~~~~~~

  • 작성자 06.09.13 09:39

    첼로님 감사합니다. 첼로님의 말씀처럼 삼가 몸조심, 마음조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해피바이러스에 감염된 오늘이길 소망합니다. 첼로님도 그리하소서.

  • 06.09.13 08:06

    그런 구경 힘드는데....담에 한 턱 내십시오..ㅎㅎㅎ

  • 작성자 06.09.13 09:40

    네? 한턱이요? 턱이 하나밖에 없는디 한턱을 내면....산새 턱없이 살아야 하남요? 장애자로?.....ㅎㅎ....그리고 그것이 한턱을 낼 그런 구경인가요?....ㅎㅎㅎ...그탐 내지요.

  • 06.09.13 08:47

    ㅎㅎㅎㅎㅎ 그런사연이,,,그렇다면 쪼매 더놀다와도 좋았을텐데 아쉽다..산새님 좋은구경하셨네요

  • 작성자 06.09.13 09:42

    오헵번님...무슨 좋은 구경입니까? 놀래 자빠질뻔 했다니까요....일이 그렇게되니 더 놀다가 올껄....하며 후회를 했답니다. 괜히 오헵번님께 더 많이 미안했구요....ㅎㅎㅎ

  • 06.09.13 10:00

    담 부턴.... 내옆에만 있어여~~ !! 혼자 날라댕기지 말고~ ㅎㅎㅎㅎㅎ

  • 작성자 06.09.13 10:10

    네....고맙습니다. 근디 풀사님은 바쁘시고, 높으셔서 감히 옆에 있을틈이 없어요. 챙겨주세요...네?....ㅎㅎㅎ

  • 06.09.13 10:42

    누가 울 순진하디순진한 산새님을 그리도 싸가지없이 구렀대유 ~~다음엔 내캉한테 폰때려유 ~~아직두 그런대가 있는가비 ~울 늦게 안댕긴깨 통 그런세상을 모르고 말만 들었드니 징말이내 댐부터는 좀 일찍댕기시라유 ~~고생 많으셨유 ~~

  • 작성자 06.09.13 10:51

    ㅎㅎㅎ....순진한것은 아닌디요....첨 보는 광경이라 많이 놀랬습니다. 세상은 그리 만만치가 않았스니다요. 암튼 조심해야 하겠습니다....ㅎㅎㅎ...사랑님, 고맙습니다. 산새 더 일찍 일찍 다니겠습니다요....ㅎㅎㅎ

  • 06.09.13 11:10

    그래두 볼건 다 보셨네 산새님~ ㅋㅋ 이구 챙겨 주지도 못하고 죄송해서 어쩌나~~ 하지만 돈주고도 몬볼 구경 햇으니 걸루 툭툭 비겻다 치자구여~~ㅋㅋㅋ

  • 작성자 06.09.13 11:24

    다 안봤어요....그냥 얼떨결에 봤다가 놀래 자빠질뻔 했다니까요?....돈주면서 봐달라고 해도 안볼겁니다. 봐서 좋은걸 봐야지....내것도 아니고, 좋은것도 아니고......ㅎㅎㅎ

  • 06.09.13 15:51

    흐미~같이갈걸~~억수로 후회되네~~ㅋㅋㅋㅋ

  • 06.09.13 17:26

    ㅎㅎㅎㅎㅎㅎㅎㅎ~~너무웃겨~그림이 그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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