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희망과 나 사이의 간격을 줄여가는 여행_책을 펴내며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제주올레를 소개합니다
01 이음과 화해의 길
시흥리 안내소~광치기 해변
잠깐 걷는 길을 멈춰도 좋겠네
말미오름/알오름/종달리 해안도로/시흥해녀의 집/오소포연대 쉼팡/성산포 시의 바다/성산일출봉/초롱민박 또는 강태여 민박/오조해녀의 집
01-1 섬안의 섬, 마음으로 걷다
우도 천진항~ 천진항
잠깐 걷는 길을 멈춰도 좋겠네
쇠물통언덕/홍조단괴해빈/답다니탑과 등대/파평윤씨공원/하고수동해수욕장/비양도와 등머울 게스트하우스/해와 달 그리고 섬/검멀레해변/우도봉
02 제주의 시간을 찾아서
광치기 해변~ 온평포구
잠깐 걷는 길을 멈춰도 좋겠네
광치기해변/통밭알 저수지/식산봉/성산포성당/대수산봉/혼인지/둥지황토마을 게스트하우스
03 중산간, 영혼이 쉬는 길
온평포구~표선해수욕장
잠깐 걷는 길을 멈춰도 좋겠네
통오름/독자봉/빌레왓/김영갑갤러리 두모악/곳간 쉼/신풍신천바당목장/제주허브동산/표선해수욕장/춘자국수
04 마음에 이르는 먼 여정
표선해수욕장~남원포구
잠깐 걷는 길을 멈춰도 좋겠네
당케포구와 할망당/해비치 앞 산책로/와하하 게스트하우스/가마리 해녀올레/토산바다 산책로/남쪽나라횟집/망오름/벌포연대와 소낭쉼터/모두올레 게스트하우스
샛길올레 1
제주의 가장 화려한 산책길_섭지코지 둘레길
샛길올레 2
제주의 숨은 마을_가시리 가름질과 갑마장길
05 화려한 동백의 향연이 펼쳐지다
남원포구~쇠소깍
잠깐 걷는 길을 멈춰도 좋겠네
큰엉 산책로/신그물 앞 갈림길/위미 동백나무 군락/위미리 벚꽃길/빛그리미갤러리/공천포식당/망장포구/쇠소깍
06 서귀포 칠십리 아트 올레
쇠소깍~외돌개 안내소
잠깐 걷는 길을 멈춰도 좋겠네
제지기오름과 카페 투윅스/보목포구와 어진이네 횟집/한가세자 할망과 강정아 할망/소정방폭포와 제주올레 사무국/서귀포매일올레시장/쿨쿨 게스트하우스와 서귀포향토오일장/이중섭미술관과 거주지/민중각 게스트하우스/천지연기정길/새섬과 새연교/남양장식당/삼매봉/기당미술관
07 가장 아름다운, 그리고 서글픈
외돌개 안내소~월평마을
잠깐 걷는 길을 멈춰도 좋겠네
폭풍의 언덕/외돌개/돔베낭기로가 돔베낭골/속골 스토리 우체통/수봉로/법환포구/서건도/ 풍림리조트와 바닷가우체국/강정사거리와 말질식육식당/강정해녀와 집과 강정갈대밭/월평포구
07-1 길 위에서 한라산을 품다
서귀포월드컵경기장~외돌개 안내소
잠깐 걷는 길을 멈춰도 좋겠네
서귀포월드컵경기장/워터월드 찜질방/한국야구명예전당/엉또폭포/고근산/서호교회와 서호초등학교/하논분화구
08 무지개색의 바다 올레
월평마을~대평포구
잠깐 걷는 길을 멈춰도 좋겠네
월평마을/대포 주상절리/고가네/베릿내오름/중문색달해변과 하얏트 산책로/예래동 벚꽃길/대왕수천생태공원/논짓물/예래진황등대/동남드르쉼터/대평포구
샛길 올레3
신의 영역_사려니숲길
09 깨달음과 해탈의 고행
대평포구~화순금모래해변
잠깐 걷는 길을 멈춰도 좋겠네
레드브라운/용왕난드르식당/박수기정/안덕계곡/볼레낭길/황개천/바당올레횟집과 송도식장
10 찬란한 풍경의 뒤안길
화순금모래해변~모슬포항 하모체육공원
잠깐 걷는 길을 멈춰도 좋겠네
퇴적암지대/소금막 주상절리해변/산방산과 산방굴사/용머리해안/형제 해안로와 형제섬/남경미락 VS 진미식당/레이지박스 게스트하우스/사이 게스트하우스/송악산/섯알오름과 알뜨르비행장/섯알오름 위령탑/하모해수욕장 소낭숲길/모슬포 방어축제
10-1 가장 낮아 높은 길
가파도 상동포구~하동포구
잠깐 걷는 길을 멈춰도 좋겠네
상동마을 할망당/큰왕돌과 고냉이돌/고일돌 군락지/가파도 다섯정자/가파초등학교/<1박 2일>포토존/바다별장식당 VS 가파도민박식당
11 태초이자 경계인 신비의 숲길
모슬포항 하모체육공원~무릉생태학교
잠깐 걷는 길을 멈춰도 좋겠네
모슬포항/산방식당/모슬봉/정난주마리아 성지/신평편의점/무릉생태학교/정개왓광장/신평.무릉곶자왈
12 애달파 아름다운 노을의 귀로
무릉생태학교~용수포구
잠깐 걷는 길을 멈춰도 좋겠네
신도생태연못/농남봉/신도바당올레/수월봉/엉앙길/차귀도/자구내포구/오렌지다이어리 게스트하우스/생이기정바당길/용수포구와 절부암
샛길 올레4
삶의 또다른 이름_추사 유배길
13 중산간의 우직한 다독임
용수포구~저지마을회관
잠깐 걷는 길을 멈춰도 좋겠네
김대건 신부 표착기념성당/용수저수지/특전사숲길과 고사리길/낙천리 아홉굿마을/낙천수다뜰과 낙천잣길/저지오름/저지오름 분화구
14 먼 길 걸어온 사람에게 전하는 바다의 음성, 바람의 말
저지마을회관~한림항 비양도 선착장
잠깐 걷는 길을 멈춰도 좋겠네
오시록헌 농로/굴렁진숲길/무명천 산책길/월령 선인장 자생지/해녀콩 서식지/금능해수욕장 VS 협재해수욕장/마레 게스트하우스 VS 금능마린 게스트하우스/비양도/한림공원/보영반점 VS 중국관
14-1 바다 없는 푸른 땅의 노정
저지마을회관~무릉생태학교
잠깐 걷는 길을 멈춰도 좋겠네
저지예술인마을/문도지오름/저지곶자왈/오설록티뮤지엄/서광다원/병참도로변 메밀밭/무릉곶자왈
15 소소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길
한림한 비양도 선착장~고내포구
잠깐 걷는 길을 멈춰도 좋겠네
사거리~성로동 돌담길/버들못농로/백일홍길/금산공원과 납읍리 포제단/고내봉/하가리 마을/무인카페 산책/정글 게스트하우스
16 곰삭아 되씹는 행로의 기억
고내포구~광령1리사무소
잠깐 걷는 길을 멈춰도 좋겠네
꾸꾸노마/다락쉼터/신엄포구와 신엄도댓불/해안단애 산책로/곰솔/수산 저수지와 둑방길/항파두리 항몽 유적지/광령리 벚꽃길
샛길 올레5
가장 향기로운 제주의 바다_곽금올레
17 도심을 그리는 바다
광령 1리 사무소~산지천 마당
잠깐 걷는 길을 멈춰도 좋겠네
무수천 틈새길/이호테우해변/도두항과 도두추억愛거리/도두봉공원/어영소공원/한량8283/제주목관아와 관덕정/가품육개장/용두암과 용연구름다리/제주도립미술관/예하 게스트하우스와 종합경기장 벚꽃/동문재래시장
18 제주의 시간을 더듬는 행로
산지천 마당~만세동산
잠깐 걷는 길을 멈춰도 좋겠네
사라봉/감초식당/삼대국수회관 VS 국수마당 VS 올레국수/돌하르방식당/곤을동 마을터/별도연대와 환해장성/삼양검은모래해변/원당사지 5층석탑/닭모르/연북정
18-1 변방의 올레
추자도 추자항~추자항
잠깐 걷는 길을 멈춰도 좋겠네
등대산공원/추자항과 추자도 게스트하우스/최영 장군 사당/봉글레산/나바론 절벽 정상/추자등대/목리고갯길/황경한의 묘/신대산 기정길/엄바위장승/돈대산
샛길올레 6
제주가 아껴둔 바다 풍경_월정 그리고 세화의 바당길
샛길올레 7
제주의 모든 여행은 오름에서 끝난다_동북부 오름 기행
<별책부록 차례>
01 제주올레 전체 코스 요약 정리
코스별 가는 법, 난이도는 물론 보고 쉬고 먹고 잘 곳 소개까지,
제주올레 전체 코스가 한눈에 쏙~
02 때와 분위기에 맞춰 즐기는 구석구석 제주올레
친구끼리는 어떤 코스가 좋을까. 계절따라 어울리는 코스는? 올레 초급자라면?
시와 때에 어룰리는 재치만발, 센스만점 제주올레 가이드
03 <구석구석 제주올레>에만 있다, 제주올레 게스트하우스 총정리
하룻밤 2만 5천 원 미만으로 길 위에서 만나는 게스트하우스는 모두 다 모였다.
이뿐만이 아니다. 여자 혼자라면, 조용한 곳을 찾으신다면?
친구를 사귀고 싶다면? 등등 용도별, 분위기별 게스트하우스 총집합.
04 유형따라 이름따라 찾아가는 제주올레
본문에 소개된 장소를 바다, 육지, 오름, 유적지, 건축물, 기념관, 미술관,
먹고 쉬고 자는 곳 등등 유형별로 재정리. 원하는 곳을 가고 싶다면 이곳을 펼치시길.
가나다 순서로 정리한 페이지는 어느 코스에서 보았는지 가물가물한 당신을 위해 준비했다.
첫댓글 박상준 지음 / 출판사 스타일북스 | 2011.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