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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일어난 신기한 일
2017년 12월 30일
작자/ 대법제자 중임
【정견망】나는 법륜대법(파룬궁) 수련한 지 20여년 된 대법수련자로서 비록 특이공능(초능력) 등은 나타나지 않았지만 속인들이나 심지어 수련생들도 신기하게 여기는 일부 일들이 일어났다.
내가 대법을 얻어 수련하게 된 계기는 특이공능을 가진 12세 소년과 직접 관련이 있다. 1994년 당시 중국 전역에 기공 열풍이 일었다. 각지에서 다양한 기공이 끊임없이 전해져 나왔고 민간에도 일부 특이공능을 가진 신비한 인물들이 나타났다.
동창생 중에 농촌에 사는 사촌동생이 있었는데 시내 친척집에 얹혀살며 학교를 다녔다. 나이는 12살이지만 6학년에 재학 중이었고 우리 지역에서는 이미 유명인사였다.
나는 당시 직장이 있었지만 더 좋은 발전기회를 잡기위해 친지를 통해 부시장에게 좋은 자리로 옮겨달라고 청탁을 넣었다. 하지만 한동안 소식이 없었다. 그래서 동창생의 사촌동생에게 이 일이 성공할 수 있을지 봐달라고 했다.
사촌이 사는 집에 가서 동창생이 먼저 자신의 전생을 한번 봐달라고 했다. 그는 일분 정도 눈을 감은 후 전생에 청나라에서 비단장사를 했다고 한다. 호기심에 나도 봐달라고 했다. 그러자 사촌동생은 가만히 앉아서 20분간 아무런 움직임이 없었다. 나는 매우 이상했다. 왜냐하면 사촌 형은 일분 만에 답을 내놓았는데 처음 본 나는 왜 이렇게 긴 시간을 보는지 의아했기 때문이다.
마침내 눈을 뜨더니 말했다. “당신 손에 두루마리 성지(聖旨) 같은 게 보입니다. 당신은 사람들을 데리고 천상에서 내려왔는데 지구에 사람을 구하러 온 것입니다.” 당시 나는 그가 왜 이런 말을 하는지 알 수 없었고 이해하지도 못했다. 동창은 더 놀랐다.
20여년 후 내가 그 동창에게 다시 이 사건을 언급하자 그도 그런 일이 있었다고 인정했다. 나중에 사촌동생은 억지로 나를 그곳의 원로간부 집으로 데려갔다. 그 간부의 집에서 나는 대법 사부님 사진과 중국법륜공 수정본을 보았고 이때부터 수련의 길에 올랐다.
하지만 나를 수련의 길로 이끌어준 사촌동생은 오히려 집안 어른들의 반대로 대법과 스쳐지나갔다.(가족에게 사심이 있어서 아이가 파룬궁을 배우면 원래의 특이공능이 닫혀 돈을 벌지 못할까 염려했기 때문에)
또 한가지 일은 대법이 공산당에게 박해받기 전에 발생한 일이다. 어느 날 낮 직장에서 식사를 마치고 한 수련생의 집에 가서 쉬려고 했다. 그래서 빌린 오토바이를 타고 그 집으로 달려갔다.
어느 네거리 교통 신호가 있는 교차로를 지나는데 마침 빨간 불이었다. 그래서 멈추려고 기계 작동을 했으나 이 오토바이는 수입품으로 전에 타던 중국산과는 작동 방향이 반대였는데 깜빡 잊어버려서 오히려 속도를 올려버렸다. 오토바이는 급속도로 앞으로 달려 나갔다.
내가 빨간 불에 돌진했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달리던 다른 차량이 충돌하려 했다. 나는 필사적으로 피했고 그 결과 큰 건물 서북쪽 모서리에 부딪혔다. 당시 일순간이었고 속도가 매우 빨랐기에 브레이크도 잡지 못했다.
나는 내가 건물에 부딪히려는 것을 분명히 보았고 한바탕 재난을 피할 수 없음을 알았다. 하지만 매우 위험했던 그 순간 오토바이가 갑자기 한가닥 신기한 힘에 의해 뒤로 잡아 끌렸다. 이때 내 얼굴은 이미 건물에 근접해 단단한 시멘트벽 모서리에 부딪히기 직전이었다.
만약 오토바이가 멈추지 않았다면 내 머리가 부딪혔을 것이다. 나는 놀라 온몸에 식은땀을 흘렸다. 정신이 든 후에 나는 사부님의 法身께서 나를 보호했고 사부님이 나를 구하신 것임을 알았다.
파룬궁이 공산당의 박해를 받게 된 후 나는 직장을 잃었다. 그래서 농촌에 가서 농작물을 심어 생활을 했다. 가을이 되자 사람을 고용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인건비가 너무 비쌌다. 또 돈도 없었다. 그래서 나는 기발한 착상을 했다.
내가 심은 것은 뿌리줄기 작물인데 만일 불로 줄기를 다 태워버리면 사람 손을 좀 덜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경험이 없는 문외한이라 대담하게 작물에 불을 붙였다. 나는 작물이 겨우 50cm이고 또 좀 젖었으므로 아무 문제도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막 불을 붙이자마자 바람이 크게 불더니 50cm 정도 높이의 불이 곧 몇미터 높이로 커졌고 바람을 따라 경사지로 급속이 번져나갔다. 내가 심은 작물 경계면으로 타들어갔는데 그 앞에는 이웃이 심은 수백평의 옥수수, 해바라기 등 수확하지 않은 농작물이 있었다. 만일 불이 그곳을 태운다면 결과는 상상할 수도 없었다.
큰 난이 닥치려는 그 순간 수습할 수 없었던 나는 미친 듯이 사부님께 구해달라고 외쳤다. “사부님 제자가 난을 만났습니다. 사부님 제자를 구해주세요.” 그러자 기적이 일어났다.
내가 막 소리를 지르자마자 거의 십여 미터 높이의 큰 불이 마치 무슨 지령을 받은 듯 갑자기 머리를 돌려 내 밭으로 타들어왔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 경작지에 도달하면 내가 소리를 지르지 않아도 불 머리가 저절로 내 밭으로 향했다.
이 큰 불은 마치 눈이 있는 것처럼 내 밭에서만 왔다갔다하며 밭을 태웠다. 수십 평의 밭에 90% 이상의 쓸모없는 잎과 줄기들을 다 태운 후 불은 저절로 꺼졌다.
당시 임업장에서 십여 명의 소방 인력을 끌고 불을 끄러왔는데 눈앞의 장면에 놀라 멍해졌다. 그곳에서 시끌벅적하게 구경하던 수십명의 마을 사람들도 직접 이 장면을 목격했다.
불에 눈이 달린 것처럼 지그재그로 줄기를 태우던 장면 말이다. 이 이야기는 이때부터 그곳에 유전되고 있으며 사람들이 차를 마신 후 이야기하는 신기한 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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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주) 중국의 공산당은 신과 영혼의 윤회와 인과응보를 부정하고 우주의 진리에 반하는 무신론과 진화론을 퍼뜨리는 정당이자 邪敎로서, 현재 우주의 진리를 전하고 있는 법륜대법(파룬궁)을 박해하는 큰 악행을 저지르고 있기에 우리는 파룬궁 박해에 절대 동조하면 안된다.
불경에 기록된 바과 같이 대각자를 비방하고 정법을 파괴하는 것은 그 죄업이 막중하여 죽어서 지옥으로 떨어져 그 죄업을 고통스럽게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다.
강성한 로마제국이 멸망했던 원인도 진리를 전하던 예수와 그 신도들을 300여년간 잔인하게 박해했기에 그 응보로 페스트 전염병이 돌아 멸망했다. 하지만 예수의 가르침을 진정으로 믿었던 사람들과 박해받는 사람들을 마음 속으로 동정하고 지지했던 사람들, 박해받는 예수의 제자들을 몰래 보호한 의인들은 역병에서 무사히 살아남았다고 한다.
현재 중국은 코로나 발생 이후 전염병이 여전히 극성하여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 1급 도시의 거리에는 사람들이 거의 없지만 병원과 화장터에는 사람들로 가득찼다고 한다.
코로나 발병 초기 2020년 3월 법륜대법(파룬궁) 창시인 李洪志 대사가 아래에 소개하는《理性》이란 글에서 밝히신 것처럼, 실제로 공산당을 지지하고 파룬궁을 반대하는 무수한 중국인들이 코로나로 인해 사망했는데, 혹자는 중국인 사망자 수를 1.5~2억을 추산하기도 한다.
하지만 공산당 관련 조직에서 탈퇴를 선언한 후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진언을 진심으로 묵념하는 많은 선량한 사람들은 오히려 평안하게 지내고 있다.
앞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이 보다 더 안전해지고 경제적으로도 부강해지는 길은 악행을 저지르는 공산당을 멀리하고 도덕성을 회복해서 진리의 편에 서야 한다.
특히 여당은 중국 공산당과 자매결연을 유지하고 집권할 때마다 공산당식 통치방식을 따라하고 있는데, 그로 인해 경제침체, 언론자유하락, 사회갈등심화, 국가경쟁력하락, 대형인명참사 등으로 국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으며, 대통령들이 계속 탄핵을 당하고 감옥에 가고 있으니, 정치인들과 정부관료들은 마땅히 반면교사로 삼아 우주의 특성 眞, 善, 忍에 부합하게 德으로 공명정대하게 나라를 다스려야 한다.
“그러나 현재 ‘중공 바이러스’(우한 폐렴) 이런 역병은 목적이 있으며, 목표를 가지고 온 것이다. 그것은 사당분자(邪黨份子) 및 중공사당(中共邪黨)과 함께하는 사람들을 도태하러 온 것이다. 믿어지지 않으면 당신들이 좀 보라. 현재 가장 심각한 그런 국가들은 모두 사당(邪黨)과 가까이한 나라들이며, 사람도 마찬가지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가? 중공사당(中共邪黨)을 멀리하고, 사당(邪黨)을 위해 줄을 서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의 배후에는 붉은 마귀가 있기 때문으로, 표면적인 행위가 깡패일 뿐만 아니라 온갖 악한 짓을 다 한다. 신은 그것의 제거를 시작하려 하는바, 그것을 위해 줄을 서는 자는 모두 도태될 것이다. 믿어지지 않으면 지켜보도록 하라.” (2020년 3월 - 李洪志-)
(필독) 코로나 전염병을 퍼트리는 神을 본 이야기와 예방책
https://m.cafe.daum.net/yikim1/FUrU/95?svc=cafeapp
법륜대법(파룬궁)은 중국 길림성 출신인 李洪志 대사께서 1992년부터 중국에서 전하기 시작한 심신수련법으로, 몸과 마음의 정화효과가 탁월하여 현재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 전파되어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과거의 사람들보다 業이 많아 대부분 몸에 질병이 많기에 몸은 등한시하고 마음만 닦는 방법으론 병든 사람들을 해탈시킬 수가 없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이홍지 사부님은 몸과 마음을 함께 닦는 성명쌍수의 大法으로 세계 각지의 사람들을 제도하고 있습니다. 전법륜은 법륜대법의 수련서적으로 인생을 살면서 꼭 알고 싶었던 진리에 대한 많은 의문점들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전법륜 책에는 진정한 나는 누구이며 왜 인간으로 태어나 고생하며 사는지, 우주 만물의 근원인 우주의 특성(우주의식, 우주 정신)은 무엇인지, 영혼의 구성, 업력을 소멸하고 공덕을 쌓는 법, 수련과정 중에 나타나는 각종 문제점과 예방책, 제3의눈(천목), 숙명통, 빙의현상과 방언, 주화입마, 공중부양현상, 몽유병, 자심생마의 실체, 살생과 육식문제, 질병의 원인, 영감, 근기, 청정심 등 깨달음을 추구하는 수행자들이나 종교인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담겨 있어 어떤 종교를 믿든, 어떤 수행을 하든 모두 지도적 작용이 있는 책입니다. 사람은 감각기관을 통해 후천적으로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하여 인식한 정보를 대뇌에 저장하게 되는데 이런 정보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거짓말을 진실이라 믿고 살면 거짓말에 속아 나중에 낭패를 보는 것처럼 평소 우리가 무엇을 자주 보고 자주 듣는가가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가 야동을 보면 음욕이 일어나 음욕을 만족시키려 하듯이 나쁜 사람, 부정적인 기운과 좋지 않은 음식을 늘 가까이 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물이 들어 몸과 마음이 탁해집니다. 삼겹살 식당에 가면 누린내가 자연히 옷에 스며드는 것처럼 깨닫지 못한 거짓 선지자와 거짓말을 진리로 포장한 글, 좋지 않은 기운이 발산되는 책이나 부정적인 글, 탐욕과 분노와 악행을 일삼는 사람, 술, 담배, 마약, 해로운 가공식품같이 몸과 마음을 오염시키는 것들을 가까이 하면 보약 속에 든 비소처럼 자신을 서서히 해롭게 만들 것입니다. 컵 안에 든 흙탕물을 맑게 정화시키는 방법은 깨끗한 물을 계속 부어서 맑은 물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옷이 더러우면 맑은 물에 들어가 씻어야 하듯이 우리의 몸과 마음도 청정하게 하려면 맑고 밝은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받아서 탁하고 어두운 에너지를 몸 밖으로 배출시켜야 합니다. 그러므로 큰 지혜와 법력과 자비심을 고루 갖춘 대각자의 고차원 에너지가 발산되는 진실한 가르침이나 경전을 자주 보고, 마음을 고요히 안정시키고 평화롭게 하는 선정과 가급적 유해물질이 없는 순수한 식품을 적당히 먹고, 아울러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나쁜 일을 하지 않는 것이 곧 자신을 정화시키는 길입니다. 따라서 살아생전에 대각자와 正法을 인연하는 것은 우리에게 최고의 행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마음가짐(욕심과 불신여부)과 업력의 크기에 따라 효과 또한 다르므로, 단시간에 효과가 크지 않다고 실망하기 보다는 꾸준히 보고 정진하는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전법륜 무료보기 => https://www.dafamedia.or.kr/book/HTML/zf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