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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연이은 태풍 피해로 생산량이 급격히 감소하였습니다.</P>
<P>선주문 고객분들께 우선 보내드려야하는 관계로 생과 주문을 받지 못함을 양해하여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P>
<P><STRONG><FONT color=#ff0000>오미자 효소</FONT>는 주문을 받습니다</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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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http://t1.daumcdn.net/cafe_image/cf_img2/img_blank2.gif)
첫댓글 먹음직 스러워라~ ㅎㅎ
고맙습니다. 그냥 먹기는 좀 그렇습니다. 효소로 담그어 드시면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습니다.
오미자 넘 좋네요.수확해서 건조한 다음 파시나요...?
금년에는 생산량이 얼마되지 않아 효소로 담금하여 판매를 하려고 합니다.
건오미자는 만들지 않을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미자 열매 달린것 처음 봅니다.넘넘 탐스럽네요 가까우면 가서 오미자 따는것 도와드리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모든 과실의 열매가 탐스럽고 아름답습니다만 오미자의 빠알간 열매는 참으로 매혹적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희농장도 올해는 작년의 60% 수준밖에 안 달렸었는데 연이어 온 태풍때문에 피해가 많았습니다.
다른 오미자 농원도 거의 비슷한 것 같더군요. 효소 담그셔서 맛있게 드시면서 건강도 챙기시면 좋겠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님 덕분에 전혀 모르고 있던 삼채에 대해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좋은 작물을 재배하시고 건강도 좋아 지셨다니 축하드립니다.
탐스럽습니다.
주렁주렁 달린 오미자에 땀방울이 보이는 듯 합니다^^
풍성한 가을로 땀흘린 만큼 보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이은 태풍과 잦은 비로 인해 과일이 무름현상이 생기면서 생산량이 많이 줄어들것 같습니다. 농사는 90%이상이 하늘이 좌우한다고 보아야지용.
너무 예쁘고 탐스럽네요... 태풍에 마음 고생 많이 하셨을텐데 ...판매는 안하시나요. 혹시 연락주세요.전 서울인데 한 번 가보고십네요.
반갑습니다. 판매는 하는데 금년은 생과예약분량을 공급하기 어려울듯하여 생과주문을 받지 못함을 이해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고정 고객분들을 위한 효소는 계속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저희 농장은 주로 블루베리를 하고 있으며 오미자는 700여평밖에 되지않는 소규모 입니다. 농장방문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이렇게 농시지을려면 얼마나 고생이 많았을까 생각 합니다
좋은 수확 좋은 가격 받으시길 바람니다
감사합니다.
탐스럽게 익었습니다. 가격은 키로에 어떻게 되는지요?
감사합니다. 오미자효소는 \80,000정도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생재로 파셨으면 하는데 안되나요?
금년에는 오미자생과를 취급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여름의 뜨거웠던 날씨와 두번의 태풍 그리고 잦은 비로 인해 오미자가 무름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럴때 생과를 보내드리게되면 배송기간에 상할 염려가 있어서 금년에는 생과를 발송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어떤분들은 통과 설탕을가지고 직접 오셔서 확인하시고 효소를 담가서 가져 가시는 분들이 계시지요.
생과는 취급하지 않습니다만 효소는 계속 취급을 하고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ㅎㅎ 고맙습니다.
오미자~~너무 이뽀요.ㅎㅎㅎ
초록잎속에서 빠알갛게 빛나는 오미자는 황홀하기까지 하지요. 감사합니다.
와~~ 넘 탐스럽고 이뻐요~ 풍성하네요~ ^^
이제 수확이 시작되었는데 날씨가 방해를 하는군요. 농사는 날씨가 좌우하지요. 고맙습니다.
올 해 오미자 풍년 입니다.
금년에는 달릴때 부터 작년만 못하더니 수확직전에 연의은 태풍과 잦은 비로 인해 예년의 30% 수준에도 못미칠듯 합니다.
오미자효소 가격 판매자분 전화번호
효소는 5kg<오미자 5kg+설탕5kg>에 \80,000에 우체국 택배로 보내드리고 택배비는 저희가 부담합니다. 궁금한 점은 전화<010-4517-8246, 011-9784-3447>주시면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늘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길 빕니다.
탐스럽게 많이 열렸네요.
고맙습니다.
와~풍년이네요.
오미자 당절임 주문했습니다. 배송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울산에 김선생님 되시죠? 잘익은 과일로 깨끗하게선별하고 절임해서 우체국 택배로 발송하겠습니다.
택배 발송후 바로 문자로 연락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