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공천제 (오픈 프라이머리) 는국민 사기극이다

국민 공천제는 공천권을 유권자들에게 돌려주면서 밑바닥 민의가 제대로 반영되도록 하려는 것이다. 만약 '정치 혁신'이라는 이름으로 국민 공천제를 한다면서 신인들이 정치권에 진출하는 길을 막는 결과가 되면 가뜩이나 정치 불신이 극에 이른 지금 상황에서 국민이 용납할 리가 없다. 나는 정치인이 아니지만 새민련(구민통당)19대 총선 경선과정과 새누리당 6.4지방선거 예비경선.그리고 이번 새누리당 마포을구 당협위원장 경선을 지켜 본사람이다   민주당 19대 총선 경선과정은 정명수.김유정씨가 잘알고 있다 정명수.김유정씨 19대 총선 경선국민 오프프라이 머리 공정했습니까? 6.4지방선거 새누리당 예비경선 과정은 공정했는지 성산동 주민자치위원장이신 김기석씨가 잘알고 있습니다 .시의원 후보였던 최근희씨와 시의원 예비후보였던 김영신(현당협위원장)씨가 산증인이니 그사람들에게 물어 보면 상세히 잘알고 있습니다 또한사람 있지요 .李 ㅇ ㅇ.씨 이사람은 정치 초짜라 실명은 거론하지않겠습니다   마포을구 새누리당 당협위원장 경선이 짜고치는 고스톱판인것은 나도 상세히 알고 있지만 김영신 .김해준.ㅇ ㅇ ㅇ.ㅇ ㅇ ㅇ.4배수 후보자들이 더 잘알고 있습니다 . 마포을구 구의원들은 짜고 치는 고스톱에 개평꾼들이니 아니 뒤돈대준 (득표 몰표세몰이꾼) 공범자들이니 증인 아닌 진짜 증인들이지요. 당협 하수인들은 실명 거론하지않겠습니다.해당 지역에 책임당원 20여명도 입당 시키지못한 사람이 600여명 선거인단을 상대로 시의원 후보가 되겠다고   참여하여 후보 3명중 3등상을 수상하신 간큰 후보도 있었지만 ~`~나는 단언 합니다 국민 경선제 여야 모두 쇼이며 극민 사기극입니다   특히 새누리당 마포을구 6.4지방선거 예비경선 .당협위원장 경선 .마포을구 구민을 기만하고 우롱한 기상천외한 3류도 아닌 10류 쑈였습니다 마포을구 당협은 이의 있으면 언제든지 이의를 제기하고 해명하기 바랍니다 마포구민 여러분 .궁금한것이 잇으면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요 찾아뵙고 상세히 그때 상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국민 경선제 ~? 눈가리고 아웅하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