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명절에는 종편방송에서 트로트 대전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지않았나 싶다
그 중 우리고장 진도군에서 배출한 송가인"이란 가수가 대세를 찍은 것 같아요
TV조선 JTBC에서 추석명절 연휴기간 재방송 포함 각각 3회 방송을 했네요
그것도 시청율이 좋은 시간대에...
Tv조선에는 송가인 콘서트 청주편을 녹화방송 해주고 JTBC 방송에서는 송가인 모창 싱어어게인이란 프로에서 방송을 했다
MBN 방송에서는 우리들의 트로트"라는 프로에서 22명의 인기가수들이 나와 국민을 흥겹게 했고
언론에서 22 대 1 이라고 평가했더라구요 송가인 가수가 단독으로 나왔지만 시청율에서 밀리지 않았다는 언론사들의 평가다
진도군 경제를 크게 활성화 시킨 장본인 송가인 가수다
세월호 침몰 후 사람들이 진도에서 생산되는 해조류 전복 미역 김 등 시체쩍은물에서 생산된다며 더럽다고 사먹지 않아 한숨을 짓고 있는 판국에 송가인 이란 가수가 혜성처럼 나타나 진도 경제를 활성화 시킨 것이다
송가인 생가에 하루에 최대 2천여 명의 관광객이 왔다갔다면 이해가 될 것이다
사실 세월호 침몰지역은 큰바다다
시체가 부패하더라도 썩은 물이 진도 해안까지 들어오기는 만무하다
그러므로 해조류 양식장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그런데도 사먹지 않으니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 아니겠는가?
송가인"이란 가수가 미스트롯 공개 오디션에서 우승트로피를 거머쥐므로서 진도"란 곳을 알리고 송가인 팬덤이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팬이나 일반사람들이 송가인 사는 마을을 찾기 시작한 것이 진도 경제가 엄청 좋아지게 됐단다
진돗개는 몰라도 송가인은 안다는 우수게소리를 한다지않나요?
송가인 가수는 진도군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진도군을 위해 홍보활동을 잘하고 있다
송가인 가수 많이많이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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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명절에는 트로트 가수 송가인 이 최고
곽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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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1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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