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神論者들의 얘기를 하고 있읍니다.
원래 창조주 신의 뜻은 인간과 다른 생물과의 共存이었읍니다.
이미 사회적용어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Enclosure는 오래전 농업사에서 유래된 용어입니다.
`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땅을 기어다니는 모든 모든 생물에게는 온갖 푸른 풀을 양식으로 준다.'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창 1.30)
상황이 이러할진데, 인간은 하느님이 내려주신 共有地의 作物을 다른 생물과 나눌 생각이 전혀 없읍니다.
고추밭의 도적을 막기위해 Enclosure를 단행하였읍니다.
첫댓글 선악과를 먹음으로서 자아가 생겨났죠 사랑이 있는자리에 이기심이 들어왔고 자기를 먼저 챙기다 보니 하나님과 멀어지고 사랑이 없으니 내것만 챙기고 예수님이 피흘려 우리를 삿으나 이성적인 말로만 믿고 이를 어찌 회복해야 할지요 기도밖에는 할게 없군요 이 죄인을 어찌하오리까
이 세상에 자신들이 꽁꽁 둘러친 종교적 울타리만큼 더 큰 단절이 또 있을까요~^^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로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로!
자연이 키운 것은 자연에게로 인간이 키운 것은 인간에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