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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타임(수다방) 은비님 손잡고 담양 대바구니 사러갔다가 땀 바구니 흘리고 왔어요~
아이리스 추천 0 조회 325 10.07.21 16:13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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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21 20:45

    첫댓글 정말 예쁜데요? 대바구니 스탈이 조금 달라요 용인 할배꺼랑은 ~ 밑에 다리가 없네요 요건 ^^ 뚜껑이 이게 훨씬 더 예뻐요 개인적으로 이 디자인이 제맘에 더 듭니다 밑에것 너무 예쁘요~~~~~!!!

  • 작성자 10.07.21 19:04

    더 예쁜가요?
    은비님이 궁리궁리
    은비님은 줄자 빌려서 가로세로 높이 사이즈 재고 ㅎㅎㅎ

  • 10.07.21 17:38

    우쨌쓰까나~~~~~~~~~~~~~~~ 저 땜시...............죄송시러바서..........우짠답니까~

  • 10.07.21 17:44

    나도 주글죄를 졋으요 ㅎㅎ

  • 작성자 10.07.21 18:13

    은비님이 애썼어요.
    어쨌거나 가격 맞으면 사서 택배로 보내줘야 한다며....
    저 가격에라도 맘에 들면 얘기하세요.
    연락처 있으니깐요~~~~
    두 분 다 우리카페엔 없어서는 안될 귀한 분들이잖아요~~~ㅋ

  • 10.07.21 18:45

    크기가 오방보에 맞겠던가요?(가만히 앉아서 물어보기가 억수로 미안네예)

  • 작성자 10.07.21 18:49

    네에 은비님이랑 자 빌려 재어보고 뒷태보고 앞태보고...
    오방보랑 사이즈가 맞아요
    저는 한게 없지만 은비님은 신경 많이 쓰셨어요 ㅎㅎㅎ

  • 10.07.21 20:03

    하얀미소님, 뚜겅까지의 높이가 24센티, 바구니높이만 18센티, 가로 31센티, 너비 20센티 바구니가 13만원, 조금 큰게 19만원, 뚜껑없이는 7만원 이었어요. 필요하시면 연락 주시고,여기서 안 하셔도 되요~~

  • 작성자 10.07.21 20:35

    은비님하!! 집에 들어 갔구나아~
    피곤하겠쓰 푹 쉬어요.
    고생했어요, 복 많이 받을거여요...ㅋ

  • 10.07.21 22:25

    네 늦게 들어와서 저녁 먹고 요가 다녀와 이제 씻엇어요~ 너무 피곤해서 눈이 안떠져요~~~ ㅎㅎ

  • 10.07.22 09:36

    오방보도 만들줄도 모르고 바구니만 욕심내서 ㅋㅋ
    은비님아~~~~~~~~~~~~~~~~수고해쪄

    아이리스 언닌 옆에서 구경만하시고? ㅎㅎ

  • 10.07.21 17:48

    아이리스님! 날 더운데 고생하셨군요. 아랫 것 저두 욕심나는 물건이예요. 채상을 전문으로 작업하시는 서한규씨 댁에 가서 여러 번 망설이다 돌아오곤 했지요.

  • 작성자 10.07.21 18:16

    앗!! 내가 좋아하는 아그네스님이시닷!!!!!ㅎㅎㅎ
    맞아요 서한규씨
    은비님이 갖고 싶어 했어요.
    그런데 가격이 만만찮아요.
    옛날에 할아버지댁에 가면 채상 저런거 있었는데....
    더운데 어떻게 지내세요?
    집안에 있으면 시원한데 집밖에만 나가면 무지 더워요 헥헥~~~~~~

  • 10.07.22 15:50

    좋아하신다니 "거시기" 험시롱 왠지 부끄부끄^^* 아이리스님 할아버님 댁에서 봤을 때 그때 바로 낚아와야 하는 건데......

  • 10.07.21 19:37

    다녀오셨네요. 위에 바구니처럼 뚜껑일경우 편안하게 들고 다니기가 그렇답니다. 잘 벗겨져요. 참고 하시고 구입하세요. 필요 하시다면 뚜껑을 뒤집어 찍어 올려봐들릴까요.

  • 작성자 10.07.21 20:15

    네 뚜껑 함 보여주세요~~~

  • 10.07.21 20:31

    올렸습니다.^^

  • 10.07.21 20:47

    그럼 아예 뚜껑 없는게 나을수고 있겠네요 전 뚜껑 빼고 샀어요

  • 10.07.21 22:31

    차라리 뚜껑이 없어도, 오방보로 묶으면 속이 보이지 않아요. 물건을 더 많이 넣을수도 잇어요..

  • 10.07.21 22:36

    답글에 추가로 예전에 올렸던 사진 찾아 올렸어요. 뚜껑이 있어서 오히려 불편했던 경우입니다. 끈으로 묶은 바구니 보이실 거에요.

  • 10.07.21 19:39

    땀 비질 고생하고 들어오신 두분동생.....근데 사진으로 보니 바구니 넘 이쁘네

  • 작성자 10.07.21 20:17

    아...해림샘!!
    오늘 귀한선물 감사합니다.
    얼른 만들어서 자랑할게요.

  • 10.07.21 22:25

    저두요~~~ㅎㅎ

  • 10.07.22 07:01

    ㅎㅎㅎㅎㅎㅎㅎㅎ 배냇저고리 ? 받아오신것 아닌가요?

  • 10.07.21 21:46

    이 더위에 애쓰셨네요~~
    tv에나온 채상 봤는데 가격이 엄청나데요 만드는 정성도 참 대단하고요~~

  • 10.07.22 00:29

    와 넘 이뻐요~ 근데 채상이란거 넘넘 예쁜데 엄청 비싸네요~ㅎ

  • 10.07.22 00:32

    새월이 흐르기는 많이 흘렀나봅니다 전 뚜껑없는거( 예전엔 뚜껑있는게 없어지요 )27000에 샀는데 ㅎㅎ 뚜껑있는게 참 이쁩니다

  • 10.07.22 10:05

    오방보엔 대바구니^^ ㅎㅎ
    채상은 한가지 대로 하는게 아닌가봐요...사진으로 봐도 고급스럽네요^^

  • 10.07.22 10:33

    으하하~~~ 부러운것들....이 곳은 곱고 좋은 것들로 눈이 행복해지고. 부러움에 한숨 한번 내지르게 만드는 곳입니다요. ㅡ.ㅡ

  • 10.07.22 15:19

    아~ 이뿌다... ㅎㅎ 아이리스님 고생한 보람이 있어요~~ 첫째 바구니 넘 맘에 듭니다~~~ ^^*

  • 10.07.23 12:22

    채상을 이렇게 자세히 보기는 처음인데 손이 많이 간것이 귀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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