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표한 유익한 통계 정보!
2023년 3월 말 기준 "통계청. 국민연금공단.
건강보험공단" 공동 조사 자료!
♡천천히 보시면
♡남은 인생 관리에
♡도움이 될 듯합니다.
🍒 2023년도 총인구 통계
ㅡ근래 "100세 시대"라고 하니
"100살까지 살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ㅡ그러나,
아래 자료를 보면 80세까지
사는 것도 대단한 행운이요,
축복인 것 같습니다.
(1) 우리나라 총인구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23년 3월 말 기준 인구는
대한민국 총 51,801,449 명
입니다.
🧒남자ㅡ25,861,116 명
👧여자ㅡ25,940,333 명
🏠세대수 ㅡ 21,825,601 세대
(2) 시와 도의 인구
•서울 9,814,049명
•부사느 3,455,611명
•인천 m 2,953,883명
•대구ㅡ 2,469,617명
•대전 1,494,878명
•광주ㅡ 1,460,745명
•울사느 1,159,594명
•세종ㅡ 330,332명
•경기ㅡ 12,975,176명
•경남ㅡ 3,377,483명
•경 부그 2,681,090명
•충남ㅡ 2,122,220명
•전남ㅡ 1,887,991명
•전부그 1,844,639명
•중부그 1,595,772명
•강원ㅡ 1,544,843명
•제주ㅡ 663,526명
(3) 연령별 인구 :
•71세ㅡ 277,387명
•72세ㅡ 240,644명
•73세ㅡ 239,246명
•74세ㅡ 202,376명
•75세ㅡ 182,172명
•76세ㅡ 171,489명
•77세ㅡ 153,481명
•78세ㅡ 133,408명
•79세ㅡ 126,300명
•80세ㅡ 102,370명
•81세ㅡ 97,963명
•82세ㅡ 91,308명
•83세ㅡ 75,676명
•84세ㅡ 65,002명
•85세ㅡ 52,099명
•86세ㅡ 36,728명
•87세ㅡ 31,684명
•88세ㅡ 26,992명
•89세ㅡ 24,019명
•90세ㅡ 16,019명
•91세ㅡ 12,396명
•92세ㅡ 9,969명
•93세ㅡ 7,273명
•94세ㅡ 5,117명
•95세ㅡ 3,975명
•96세ㅡ 2,602명
•97세ㅡ 1,773명
•98세ㅡ 1,071명
•99세ㅡ 648명
(4) 연령별 생존확률 :
•70세ㅡ 생존확률 86%
•75세ㅡ 생존확률 54%
•80세ㅡ 생존확률 30%
•85세ㅡ 생존확률 15%
•90세ㅡ 생존확률 5%
🔞 즉 90세가 되면 100명 중,
ㅡ 95명은 저 세상으로 가시고,
ㅡ 5명만 생존한다는 통계이고
🔞통계적으로
ㅡ 80세가 되면 100명 중,
70명은 저세상으로 가시고,
30명만 생존한다는 결론입니다.
🎯확률적으로
ㅡ 건강하게 살 수 있는 평균 나이는 76세~78세입니다.
🔊모쪼록
ㅡ 동창 또는 친구분들 만나시면 기쁨과 친절 가득히........
ㅡ 배려 속에 웃음으로 대화
나누시고 좋은 우정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ㅡ늘 건강하게 즐겁고 행복한 삶 되시길 기원합니다.
ㅡ통계청. 국민연금공단. 건강보험공단 공동 조사ㅡ
♥65세 이상은 꼭 정독하세요♥
💜배추김치는 객담을 배출하고, 묵은지를 김치찌개로 먹으면 위염, 위궤양, 위암을 막는데,
만병의 예방약이다.
💜숨이 가빠서 2층도 오르기 힘든 사람은 동치미가 최고, 몇 달 먹고 천식도 나았다고 한다.
💜김치는 근육에 힘이 없고 무력하게 된 것도 고친다. 천식은 몸이 산성화가 되어서 생긴다.
💜정맥류나 치질치료에
동치미가 최고다. 김치는 숙성시켜 먹어야 좋다.
💜멍이 잘 드는 사람은
간이 나쁜 사람이다. 간기능이 떨어지면 혈소판 감소증과 백혈병이 잘 생긴다. 김치로 멍과 허혈을 없앤다.
💜근무력증의 가장 큰 원인은 설탕이다. 간이 산성화가 되면 근육이 약해진다.
💜시어 꼬부라진 김치국물을 먹으면 손톱, 인대, 연골, 혈관이 튼튼해지고, 피로물질이 안 쌓여서 힘든 일을 해도
피곤을 안 느낀다.
💜김치를 먹으면, 머리카락도 질겨지고, 발목도 튼튼해진다. 머리카락이 질겨지면 혈관도 튼튼해진다.
💜김치를 안 먹으면
혈관, 근육, 자궁이 약해지고 출혈이 잘 생긴다.
💜쪽파김치는 간경화, 지방간, 혈우병, 당뇨병을 고친다
💜김치는 몸의 산성화를 막고, 간기능을 좋게 하고, 근육이 튼튼해지고, 혈액을 깨끗하게 한다.
💜혈관이 약하면 중풍과 동맥경화가 된다.
김치는 불로초이고 만병통치약이다.
💜무김치, 무청김치, 총각김치, 동치미, 갓, 순무, 민들레, 씀바귀,
우엉, 미나리, 질경이, 고들빼기, 부추, 오이로 담근 김치를 열심히 먹어야 산답니다.
💜오늘도 지인들을 사랑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보람 있는 하루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
⭕️♥️🩵💚💙
▶️ "80세의 벽을 허물자"
-오만이-
(묵고 놀기 연구소)
세상을 살다 보면 어느 순간 내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고 있는지 의구심이 들 때가 있다. 내가 모르는 것이 있다면 언제 죽을지, 왜 죽을지, 어떻게 죽을지, 어디서 죽을지의 4가지이다.
친구로부터 선물 받고서 묵혀 둔 책을 며칠 전에서야 읽었다. 세계 최고의 장수국가인 일본에서 목숨이 다할 때까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좋아하는 음식을 즐기며 자유롭게 독립적으로 살기를 원하는 노인들이 어떻게 80대의 벽을 넘느냐에 대한 문제를 다룬 책이다.
2022년 5월, 일본에서 발간된 한 권의 책이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80세의 벽을 슬기롭게 넘어서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20년을 마주할 수 있다"라고 하는 이 책은 노년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대한 나의 인식을 바꿔버렸다.
나는 1946년생이다. 80이 아주 멀 것 같았는데 어느 틈에 내 곁에 와 있다. 과거에는 80세라 하면 생로병사의 마지막 단계라 여겼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100세 인생'이라며 떠들어대니 갑자기 나도 20년 더 살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에 사로잡힌다. 수명이 길어진 일은 기쁘지만 '오래 살아야 한다'는 강박에 머리가 아프다.
<80세의 벽>의 저자, 와다 히데키(和田秀樹)는 일본 오사카 출생으로 노인 정신의학 및 임상심리학 전문의사로 30년 동안 노인 정신의학 분야에 종사하며 지금도 연구를 계속해오고 있다. 그는 과도한 강박과 욕심이 스스로를 압박하고 무리한 절제 때문에 결과적으로 행복하지도, 건강하지도 못한 삶을 만든다는 것이다.
그 한 가지 예로, 저자는 많은 사람이 두려워하는 '암'에 대해, "80세가 넘으면 누구나 몸속에 암이 있다. 이를 모르고 사는 사람도 많다. 저자가 오랫동안 근무했던 요쿠후카이 병원은 노인 전문병원으로, 이곳에서 해마다 100명가량의 시신을 해부하고 연구했다. 그 결과 몸속에 심각한 질병이 있음에도 생전에는 알지 못한 채 다른 질병으로 사망한 사례가 적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암도 그중 하나이다. 85세 이상의 유해를 부검해 보면 거의 모든 사람에게서 암이 발견된다. 즉 80세가 넘으면 누구